즐겁게 살자 안되면 안되는 대로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아등되고 바등되지 말고 인생 좀 편하게 살자... 힘들면 힘든대로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애쓰고 걱젓하지 말고 인생 좀 단순하게 살자... 나쁘면 나쁜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투정부리고 불평하지 말고 인생 좀 가볍게 살자.. 무겁게 산다고 잘 사는것 아니고 힘들게 산다고 부자 되는것 아니고 걱정하며 산다고 잘되는것 아니고 애쓰며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니다 짧은인생 하루하루 웃으며 즐겁게 살자 글/유지나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 마음은 있는데 왠지 쑥스러워 그 말을 전하기가 힘드신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십시오 너무나 가슴 깊은 곳에 담아 두고 오래 숨기다 보면 사랑한다는 말을 마음 밖으로 꺼내기가 정말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침해가 떠오르면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 말하십시오 사랑의 말은 하루를 상쾌하게 열어 주는 환희입니다 길섶을 지나다 풀꽃에게 사랑한다 말하십시오 사랑의 말은 아름다운 자연을 살찌우는 영양분입니다 해가 지면 전봇대에 매달린 별님에게 사랑한다 말하십시오 사랑의 말은 세상의 어두운 구석까지도 밝혀 주는 희망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아침해는 풀꽃에게 풀꽃은 별님에게 별님은 다시 마음 깊은 곳까지 행복을 전할..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얼마 전 숙취로 속이 쓰려 순대국 집에서 순대국 한 그릇을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 느릿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 임을 짐작 할수 있었지요. 조금은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주인 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 쳤습니다. " 이봐요 이렇게 손님이 없는데 다음에 와요"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그때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저어....아저씨 순대국 두 그릇 주세요 " " 응 알았다..... 근데 얘야 이리좀 와볼래 " 계산대에 앉아 있던..
1. 혼자 지내는 習慣을 들이자. 2.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期待하지 말자. 3.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4. 무슨 일이든 自己 힘으로 하자. 5.몸이 힘들어도 걷기運動을 生活化하자 6.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7. 늙으면 時間이 많으니 恒常 有.酸素운동하자. 8. 唐慌하지 말고, 性急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9. 體力, 記憶力이 旺盛하다고 뽐내지 말자. 10. 잠이오면 자고 잠을 설치드래도 神經 쓰지 말자 11. 나의 괴로움이 第一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12. 편한 것만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13. 늙은이라고 冷情히 대하더라도 禍내지 말자. 14. 子息들이 無視 하더라도 深刻하게 생각하지 말자. 15. 親舊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
신이 주신 선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
나의 소중한 인연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 속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 뿐, 이 글이 당신에 마음에 작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 속에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 속에 우리가 함께한 마음들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 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 이렇게 마음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우리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요. 3000 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 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러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 이민홍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어버이 마음 ♣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어요 "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 " " 가긴 어딜가?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왔지!! " 아버님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 그래 내일은 무얼 할꺼유? " " 하긴 무얼해? 고추모나 심어야지!! " " 내일이 무슨날인지나 아시우? " " 날은 무신날 ! 맨날 그날이 그날이지 ~ " " 어버이날이라고 옆집 창식이 창길이는 벌써 왔습디다 ... " " ......... " 아버님은 아무말없이 담배를 입어물고 불을 당겼지요" 다른집 자식들은 철되고 때되면 다들 찾아 오는데 우리집 자식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원 ~~ "어머님은 긴 한숨을 몰아쉬며 푸념을 하셨지요 " 오지도 않는 자식늠들 얘긴 왜 해? " " 왜 하긴? 하도 서운해서 그러지요 서운하긴 당신..
╭⊰✽💚°°차 한 잔과 좋은 생각°°💚✽⊱╮ 최 복 현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
오늘을 위해 존재성 너무 늦기전에 깨닫아야 할 샒의 진실. 우리는 가까운곳 에서 행복을 느낌고 가까운곳에서 마음의 상처을 입는다. 때로는 자기의 거울에 빚쳐진 뒷모습을 보고 자기의 우울한 늪속으로 빨려 들러가지요. 하지만 자기의 거울에 빛쳐진 걷모습이 다 아니지만. 나로부터 불안을 도망 칠수 없을까 하는 망설일때가 많다. 우리는 우울의 침묵속에서 새 삶을 위해 잠시라도 쉬어다가 가는 인생 나그네 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머뭇거리다 실제로 실천에 옮기도 몾한체 시간의 흐름속에 호흡을 맟추어 가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다. ♡ 삶이란 이렇게 쉽게 그리고 그 자체가 두려움의 존재인지도 모를것이다. 우리가 살라가면서 관용이 필요하고 삶의 리듬이 필요하지만 시간의 흐름속에 잊쳐져가면서 삶의 존재가치을 순간순간에..
5월에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당신에게 5월의 빨간장미를 선물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당신을 만난 건 내 삶에 너무나 소중한 선물입니다. 이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당신을 만났을까요. 장미의 계절 5월에 백만송이 장미 중 999,999 송이만 준비했어요 한 송이 장미는 바로 당신이기에 마지막 한 송이는 준비하지 않았답니다 늘 사랑의 향기로 인간미 물씬 풍기는 사람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장미같이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사람 산속 싱그러운 시냇물 처럼 깊은 청량감을 주는 사람~ 그런 당신을 만난 건 내 인생에 진정한 행운입니다. p.s 5월은 장미의 달 장미꽃 1,000,000송이 가득담아 그중에 한 송이만 빼고 999,999송이만 보냅니다 왜냐구요??? 백만송이 장미중 마지막 한송이는 . . ..
[ 평생 만나고픈 한사람에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 오늘 하루가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오늘하루는💖 "당신의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는 착한 당신에게 가장 좋은 일과 가장 감사할 일들만 찾아 갔음 좋겠습니다 고운 당신에게 많은 웃는 일들과 많은 기쁜 일들만 생겨났음 좋겠습니다 좋은 당신에게 가장 멋진 일과 가장 행복한 일들만 펼쳐졌음 좋겠습니다 하루를 눈 감을때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는 그런 기분좋은 날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유지나 '오늘 하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