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인연이란이런 거라고 하네요.씨앗은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고기는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사람은사람다운 사람을만나야 행복합니다.이렇듯 만남이인연의 끈이 됩니다.우리서로 서로 기대어도움 주며 살아요.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받는 즐거움은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아무리좋은 말도 3일이요,아무리나쁜 말도 3일이려니~우리3초만 생각해봐도좋은 건지 나쁜 건지사람은 다 안답니다.나이가 들어감에사람이 더 그리워지고,사람이 최고의재산인 듯싶습니다.가끔은 어디쯤가고 있나 싶을 만큼참 빨리도흐르는 세월에바삐 움직여야 하는일상들마저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지난 시간들이아쉬울 때가 있네요.인연의 싹은하늘이 준비합니다.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튼튼하게뿌리내리게 하는 것은순전히 사람의 몫입니..
노년의 아름다운 인생길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아름다운 인생길 입니다.삶의 여정 중에서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가장 좋은 나이이기 때문입니다.욕심을 좀 더 멀리서 남의 것처럼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담담한 마음으로삶의 여백을 마음에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시기와 질투가 떠난 자리에사랑과 너그러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남의 잘못은 보이지 않고잘한 것 만 보여서 좋습니다.세상의 모든 것이점점 더 아름답게 보여집니다.가지고 싶은 마음보다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좋습니다.미워하는 마음은 떠나고축복하고 싶은 마음이생겨서 좋습니다.원망은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절로 생겨나서 기쁩니다.무엇을 먹을까?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고있는대로 먹고, 있는대로 입어도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서 좋습니다.시간에 쪼들리지 않고산 넘어 흘러가..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세상에 태어나오랜 세월을 살아보니 건강을 자랑하던 친구그 건강 다 어드메로 갔는지돈 많다고 거들먹 거리던 친구 지금은 뭘 하는지머리 좋아 공부 잘 한다던 친구 지금 어떻게 사는지좋은 직장에서출세했다고 자랑하던 친구지금 어떻게 되었는지알랭들롱 을 닮았다던 친구 지금도 그렇게 멋쟁이일까?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모두 부질없더이다.건강하던 친구도 돈 많던 친구도출세했다던 친구도 머리 좋다던 친구도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방금 한 약속도 잊어버리고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가는 세월 누가 막을 거고 오는 백발 어찌 막을 건가.청산은 날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는데어찌 티 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청산..
사랑의 안부를~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찬란한 겨울의 한복판에서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마음의 안부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더는 좋은 인연을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많이 아파봤기에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조금씩 웃었기에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함께 살아가는 것이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____________..
1월의 끝자락에서어느덧 처음인가 했더니.지아에 종소리가 가시기전에 1월도 끝자락을 잡고있습니다..언제나 그래 했듯이 사랑하는 지인들과 함께2월을 활기차고 생기 돟는 날들이 되는 2월을맞이하고 싶습니다.나의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과 이 행복한길을 같이 걸어요.우리는 행복이란 굴래속에서 열심이살아왔고 ..고민의 굴레를 싹 버리고..사랑의 굴레만 마음속에 가직하며열심이 살아요..이 추운 겨울이 지나고따뜻한 봄이 오듯이..가는 세월속에서 나의 따뜻한 기운을찾아 ...즐겁게 살아요...2025-1-31♡ 밝은 워터수 ♡╰°L.M.S°⊱─────────⊰❀💙❀ ╰────⊰❀ⓓⓛⓐⓤⓓⓣⓝ❀
향기롭고 아름다운 마음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의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팅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
건강과 벗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무슨 소용있나요?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누가 알아 주나요?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누가 알아 주나요?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돈 자랑도 하지마십시오돈 자랑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골 때리..
🧧설날 특집! 복 많이 받는 덕담 모음🧧*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생긴다.*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남이 잘 되도록 도와주라.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좋은 기억은 되살리고 좋은말을 사용하라.좋은 기억이 증폭되면 좋은 일만 생겨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세상도 나를 위해 축복해 준다.* 힘들다고 고민 하지 말라.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준비가 안되면 들어오는 떡도 못 먹는다.* 그림자를 보지말라.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남을 ..
그대 마음에 닿을 수 있다면 눈이 내려 세상에 쌓이듯널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너의 마음에 쌓일 수 있다면 좋겠다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빛나게 하듯이내 마음으로 너의 마음을행복할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다세상에 내린 눈이 오래 머무를 수 없듯이내 마음이 너의 마음에서 사라진다 하여도한번쯤은 너의 마음속에나의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내가 널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알고 있었으면 좋겠다이런 것들이 영원히너의 마음속에 있기를 바라는 건 아냐그저 한 번쯤, 딱 한 번쯤너의 마음속에서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 박정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처 - 中에서->이미지 출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
남편이란 아내란남편이란안고 있으면 포근하고말이 많으면 귀찮고옆에 있으면 베기싫고하지만 보이지 않으면 보고싶은게 남편이다.당신이 라면을 절반 먹다 남기면아깝다고 다 먹어버리는게 남편이고쇼핑하러 가면한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다른한손으로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그런 남편...당신이 큰병에 걸리면당신보다 더 고생하는게 남편이고한번 싸움하면 모른척 못이기는척먼저 다가와서 손을 잡는게 남편이고당신이 전화를 못받으면당신이 전화 받을때까지다시 해주는 그런 남편당신 몰래 수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종래로 티내지 않는 그런 남편리모컨 뺏기를 좋아하지만결국 드라마를 같이 봐주는 남편당신이 아랫배에친척이 왔을때 찬음식을 먹으면아주아주 화내는 그런 남편세상의 모든 남편은 훌륭합니다.아내란당신이 갖고 싶어하는선물을 사기 위해 돈을 아..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그러나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생각이 깊은 사람은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생각이 없는 사람은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말을 만들기도 합니다.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그런 말을 나눈다면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밝은 미소로, 침묵으로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깊..
행복을 전하는 소리새 소리를 들으면기분이 좋아지고,꽂을 보면마음이 아름다워 집니다오늘도 기분좋은 마음으로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 가세요인생의 정비록 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천년지기면 어떻고백년지기면 무슨 상관 있겠소남은 여생 기쁠때는 함께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마음아파 눈시울 적실때는작은 손수건 하나지만눈물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그런 마음 하나면 족할 것을..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가진 게 있고 없고 가무슨 허물이 되겠소진심된 마음이 중요한 것을..우리 그런 마음으로지내시기를 바라면서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되시길 바랍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처 - 中에서->이미지 출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