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자라는 나무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
하루를 .....💬 기댈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꼭 매일 이벤트 처럼 설레지 않아도....💬 맛 있는거, 예쁜곳을 보러 다니지 않아도 좋으니까......💬 그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귀를 기울이고....💬 시선을 집중한 채 기댈 수 있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감정은 뜨겁게 타오르다 식기 마련이고....💬 끝내는 사람과 사람만이.....💬 남는 것이 연애니까.....💬 그래서 나는.....💬 좋은 사람.....💬 마음이 반듯하고 예쁜 사람.....💬 네가 너의 하루를 나에게 털어놓았을때....💬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이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은 때로 거칠고 차가워도....💬 마음이 나약..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답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즐거움이 있을까요? 비록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 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 - ♡상처난 승용차♡ 젊고 유능한 한 청년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와서 그의 차의 문짝을 때렸다. 옆을보니 어린 소년이 있었다. 화가 난 청년은 차에서 내려 돌맹이를 던진 소년의 멱살을 잡고 "야~! 이게 무슨 짓이냐 ! 변상을 받아야겠다. 너희 부모님께 가자"고 소리쳤습니다. 소년이 눈물을 훔치며 말했습니다. "제가 돌맹이를 던지지 않았다면 아무도 차를 세워주지 않았을 거예요." "저기 우리 형이 🦽 휠체어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어요. 저의 힘으로는 꼼짝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청년 사업가는 목에서 무언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아무 말 없이 소년의 형을 휠체어에 바로 올려 주었습니다. 그 후로도 청년은 차를 수리하지 않았습..
어느 날 남편 이라는 나무가 내 옆에 생겼습니다. 바람도 막아 주고, 그늘도 만들어 주니언제나 함께하고 싶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그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 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 이기는 했지만, 어느 날 부터인가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불편하게 함으로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 부터 나무는 시들기 시작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심한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 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럴 때, 나는 그저 바..
[늙어보면 알게 되느니...]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을 알수 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내가 행복한 이유 💙..........💙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더라 가끔 입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말자 항상 긍정적이고 햇살 같은 미소를 지닌 내가 이보다 더 고맙고 행복한일은 없지 행복시인♡최유진 📚 7월 30일 금요일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8월 선물 8월엔 많은 걸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냥 있어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알알이 영글어가는 곡식만큼 빈 그릇을 채워 7월 장맛비로 상처 입은 그대 위해 마음의 문, 활짝 열고 따뜻하게 안아 주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포근한 의자 하나 내어 놓고 8월을 선물합니다 힘들고 지친 그대여, 계곡물처럼 시원하진 않아도 엄마품처럼 편안하진 않아도 가다가 힘들거든 무거운 짐, 풀어놓고 편히 쉬어가세요 7월 한 달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8월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고운 미소가 스며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8월도 함께.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 행복시인♡최유진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 중.김홍신 - >글출처:명언카..
7월의 마지막 날 대지를 적시던 장맛비와 함께 이렇게 올해의 7월이 떠나갑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슬픈 일도 있지만 그래도 기쁜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 많습니다. 고통과 시련의 시간은 점점 무디어저 가면서 조금씩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의 시간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되살아 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 우리들의 계절을 고운 기억으로 남게 해야 합니다. 쓸쓸함으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으로 사랑을 만들고 고독함으로 향기를 만들어 아름다운 계절 7월을 보냅니다. 7월...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에 여러분들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주변에 사랑과 행복이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내내 행복하십시요...
사랑의 커피 하얀 프림 같은 마음으로 너의 사랑에 독고하얀 설탕 같은 마음으로 달콤하게 너를 사랑하고 싶다 때론 진한 갈색의 아픔을 감추고 블랙의 쓴맛으로 너와 키스하고 싶었다. 티스푼의 리듬에 따라 부드럽게 블루스를 추며 너와의 사랑을 내 마음 깊숙이 기억하련다 내 사랑이 너에게 들킬까 봐괜히 얼굴이 뜨거워진다. 당신이 보고 싶으면그림을 그립니다. 눈을 감고마음의 붓으로내 가슴을 당신의모습으로 채웁니다. 산다는 건긴긴 외로움의 연속이지만 당신은외로움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허전한내 영혼을 설레이게 하는 분 누군가내 영혼을 가져간 느낌 아무런후회없을 만큼 던져 놓은 운명 당신이 보고 싶으면 눈을 감고 조용히 기다립니다. 당신은 그 침묵을 밟고 오셔서 저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묵연 스님 글/차성기 >출 처 -..
사랑의 커피 하얀 프림 같은 마음으로 너의 사랑에 독고하얀 설탕 같은 마음으로 달콤하게 너를 사랑하고 싶다 때론 진한 갈색의 아픔을 감추고 블랙의 쓴맛으로 너와 키스하고 싶었다. 티스푼의 리듬에 따라 부드럽게 블루스를 추며 너와의 사랑을 내 마음 깊숙이 기억하련다 내 사랑이 너에게 들킬까 봐괜히 얼굴이 뜨거워진다. 당신이 보고 싶으면그림을 그립니다. 눈을 감고마음의 붓으로내 가슴을 당신의모습으로 채웁니다. 산다는 건긴긴 외로움의 연속이지만 당신은외로움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허전한내 영혼을 설레이게 하는 분 누군가내 영혼을 가져간 느낌 아무런후회없을 만큼 던져 놓은 운명 당신이 보고 싶으면 눈을 감고 조용히 기다립니다. 당신은 그 침묵을 밟고 오셔서 저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글/차성기 -묵연 스님 >출 처 -..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15가지 1. 첫번째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2. 두번째 우리는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누구나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겨내지 못할 불행도 없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3. 세번째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어떤 일을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이 갖가지변명거리를 만들어내며 우리 뒷걸음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누가 우리에게 준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
7월을 마무리하며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7월의 막바지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 건지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갑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살든 우리님들은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사는게 바쁘고, 코로나 거리두기로 만나지 못해도 이렇게 이런저런 경로라도 소식을 전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변함없이 행복하고 작은 마음이라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7월의 끝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