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사랑은 별개다..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________________..
사람이 재산이다 귀인을 만나면 귀인이 되는 거고 하찮은 사람들만 만나면 하찮게 되는 겁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줍니다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분을 쌓으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 옆에 있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는지 인간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지 배울수 있습니다 십억을 벌고 싶다면 십억을 벌어 놓은 사람에게 배워야 합니다 그들과 교류하다보면 노하우를 배울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모방하십시오 -사람이 재산이다 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
언제나 기분 좋은 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
노년의 생 이 문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만점의 과제?이다. "네가 처한 상황을 똑바로 바라보라. 그러고 난 후엔 그것을 일그러뜨리든지 활짝 펴든지 네 맘대로 해도 좋다" 마크 트웨인의 발언이 지혜로운 말로 들리는 자에게는 진정 가치있는 지식이며 적어도 10년은 써먹을 수 있는 탄약을 제공할 것이다. - 레이 탄하일 著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함께 있으면 좋은 당신에게.. '우리'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
그대도 비처럼 왔으면 좋겠습니다 톡 톡 꽃잎 마음을 두드리는 빗방울은 가슴을 흠뻑 적셔 놓고서는 잠든 나를 깨워 사랑이라 말합니다 꼭 그대처럼..... 맨발로 걷는 물길따라 뚜벅 뚜벅 발자국을 남기는 빗 방울 수 만큼 그립다 보고싶다 말하고 싶습니다 이때 그대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은 그대 간절히 더 생각나 창을 활짝 열어 놓습니다 내가 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어디에 계시든 그곳에 그리움으로 내려 그대 마음을 흠뻑 적셔놓게...... 손금에 흐르는 강물처럼 일렁이는 소리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소리 언덕넘어 흔들리는 풍경소리 금새라도 창을 톡톡 두두릴 것 같은 환상의 소리..... 이때쯤 그대 날 부르는 소리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 박고은, 그대에게 드리는 꽃잎편지..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저렇다 말없이 가만히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벌렁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
창밖에 시선을 멈추고 창밖으로 시선을 멈추고 차 한 잔을 마시며 눈에 담겨지는 모든것이 가을사랑 이라서 행복 입니다. 황금빛 은행나무와 코스모스가 피어난 가을길을 달리며, 마음을 힐링하며 , 주말을 맞이합니다 가을이란 시집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게 될때도 있고 가을 비가 내리는 날에는 창밖을 보며 그리움에도 빠지게 되고 가로수 길을 만나면 떨어진 낙엽 밟으며 가을의 소리를 들으며 가을 낭만을 느끼고 가슴에 담겨있는 가을사랑을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눈을 감고 있으며 가을바람이 찾아와 속삭여주고 하늘을 바라보면 파란하늘 흰구름들이 미소 지으며 두눈에 담겨지고 둘레길 따라 걸으며 새겨지는 발자국에 가을도 따라 새겨집니다. 가을이 떠나가기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가을 동행을 하면서 만추의 길을 걸으며 두손 꼭잡고 ..
긍정과 부정의 결과 세상에는, 뭘 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지만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도 있다. "둘 사이" 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같은 꽃을 바라봐도, 줄기에서 위로 이동해 꽃을 보는 사람이 있고, 줄기에서 아래로 이동해 뿌리를 보는 사람도 있다. "꽃" 을 보는 사람은 달콤한 순간만 바라볼 것이고, "뿌리" 를 보는 사람은 꽃을 피우기 위해 분투한 뿌리의 노력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일상도 그렇다. 같은 상황에 처해도, 상황을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일상이 끝없는 긴장의 연속이지만, 상황을 내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일상이 끝나지 않는 축제다. 물론 약간의 긴장도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의심하고 사람까지 믿지 못하는 단계에 도달하도록 방치하면, 결국 그는 뭘 해도 안 되..
깨달음이란 단순하고 명쾌하다 한 깨달음이 내 마음속으로 걸어들어와 내 모든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것이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옮겨지는 그 아름다운 감염의 경로를 생각한다. 믿음의 체계와 어리석은 행위를 부수고 초월하는 일이다 아침 햇살이 창가를 거쳐 집 안 가득 들어오는 것은 내가 마음의 커튼과 창문을 활짝 열었기 때문이다 오늘 눈을 떠 햇살을 맞이하는 순간순간이 깨달음의 순간이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깨달음이 내 마음속으로 걸어들어는 감염의 경로를 생각한다. 『죽비소리』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
노후처세 명심보감 1. 부르는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 가라. 👉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 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 여자에게는 말로써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3. 일어설 수 있을 때 걸어라. 👉 걷기를 게을리 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 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4.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에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 입고 나가라. 👉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5.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6.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
중년에 맞는 가을 어디쯤 왔을까... 가던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 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이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아을까 후회는 또 왜 이렇게 많을까. 그리움을 다하여 붙잡고 싶었던 사랑의 순간도. 사랑을 다하여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순간도. 중년의 가을 앞에 서면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을 추억인데.. 그래 이제는 어디로 흘러간 것인가를 걱정 하지 말자.. 아쉼움도 미련도 앨범속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앞에서는 그저 오늘이 있어 내일이 아름다우리라 그렇게 믿자 그렇게 믿어버리자. ______________..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