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생각 따스한 커피 한 잔에 그대 생각이 스치듯 머물다 떠나갔습니다 커피가 식어도 원래의 맛을 오롯이 느껴집니다 쓰디쓰다면 소중한 경험이 향기로웠다면 아름다운 추억이 커피 속에 그대가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커피 향기 처럼 그리운너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너에게 새처럼 가벼운 날개달고 날아가고싶다 너의 따듯한 향기가 그리워 지그시 눈감은채 너의 향기에 취해 너에게로 안겨 온몸으로 너를 느끼고싶다 그윽한 너의향기에 취해 너를 하루종일 바라보고싶다 너에게 나는 향기을 품은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되고싶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
[인간관계의 3가지 법칙] 1. 369 법칙 사람 사이는 (3)세 번 정도 만나야 잊어지지 않고 (6)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9)아홉 번 정도 만나면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2. 248 법칙 다른 사람에게 (2)두 개를 받고 싶다면 (4)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8)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 100�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줘라. 3. 911 법칙 상호 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9)아홉 번을 잘해도 그다음 열 ..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 마음이 편안해지는 법 5가지 ♥ 1.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법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불안과 걱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 다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실체가 없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불안이 현재나 먼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걱정은 아주 가까운 곳, 지금이나 내일 등 가까운 미래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과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 2. 욕심을 줄이는 법 : 흘려보내기 무언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지 말고, 단 며칠이라도 그 마음을 흘려보낸다. 며칠 후에도 계속 갖고 싶은 물건은 그냥 사버리면 된다. 공허함을 소비로 달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하..
♠ 미소로 시작하는 싱그러운 아침에 ♠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
♥ 말 잘하는 방법 39가지 ♥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이곳에서 노래가 저곳에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 하고 싶은 말 대신 그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모두가 고객이다. 4. 나오는대로 다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5. 상대방 눈을 보며 말하라. 눈을 맞춰야 마음도 맞는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라. 예화는 말의 맛을 결정하는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 두번 하지 마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혼자 말하지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
무릎관절염에 주요 증상과 좋은 습관 ■ 퇴행성관절염 증상 1. 걸을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2. 간단한 동작에도 무릎이 무겁고 무릎 관절이 어긋나는 듯하다. 3.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거나 서있으면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4.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잘 펴지지 않거나 삐걱 소리가 난다. 5. 아침보다 저녁, 혹은 운동 후에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면서 아프다. 6. 아침에 일어나거나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7. 관절이 뻣뻣하게 굳었다가 조금 움직이면 풀린다. 8. 체중이 실리는 무릎, 엉덩이, 고관절, 발과 척추 관절 등이 아프다. 9. 손가락 끝 관절과 엄지손가락 뿌리 부분의 돌출 부위가 아프다. 10. 다리 안쪽이 휘어 서 있을 때 다리 모양이 O자가 된다. 11.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똑..
★행복이라는 찻잔에★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나의 이 가슴 시린 한 방울의 눈물을 넣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스푼으로 휘휘 저어 행복이라는 맑은 이슬 잔에 담아 님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입맞춤과. 애타는 그리움과.. 시린 눈물로 만든 이 한 잔의 커피가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님에게 드리는 내 사랑 고백이란 걸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글출처:카스-행복지기 >이미지 출처 <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나이에 상관없이 해야하는 16가지 도전 1. 웃어라. 한국사람은 웃음에 대해 무지하다. 왜 유머에 관련된 글이나 TV프로를 보면 웃으면서 사람을 만나면 저승사자가 되나. 2. 칭찬하라. 처음에는 아부성이나 미친 사람 취급받을 수도 있다. 한국 사회가 개개인에게 칭찬 한마디만 해도 우리나라 국민 소득은 3만불 아니 4만불도 쉽게 될 것이다. 3. 사랑하라. 남부터 사랑하지 말고 본인부터 사랑하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가사는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본다. 4. 책을 읽어라. 적어도 책에 쓸데없이 돈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말라. 5. 자기 계발에 힘써라. 준비하라는 경고다. 운은 준비한 사람에게 오는 특권이다. 그리고 기회이며 희망이다. 6. 주말을 활용하라. 노는 일에만 몰두하지 말..
💜 부부생활 지침 1.항상 웃음을 잃지 마세요. 웃으면 모든 일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2.자존심을 내세우지 마세요. 먼저 사과하고 상대의 사과를 받아주세요. 3.스킨십을 자주 하세요. 4.서로 프라이버시를 지켜 주세요. 장점을 찾아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5.끊임없이 대화를 많이 하세요. 결혼기념일,생일날을 잘 챙겨 주세요. 6.충만한 삶을 함께 하세요. 공동취미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함께 배우세요. 7.외모에 신경을 쓰세요.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을 잊지 마세요. 8.논쟁에서는 상대가 하는 말을 먼저 들어 주세요 . 9.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정하세요. 집안일에서는 아내에게 더 많은 결정권을 주세요. 10.억압적인 태도를 버리세요. 서로 군림하려 할 수록 더 무시 당하게 됩니다. >글출처:카스-행복지..
[당신이 좋았습니다] 낯설지 않은 당신이 좋았습니다. 한 마디 말을 해도 다정한 당신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염려해주고 아껴주고 먼 곳이지만 늘상 마음을 제게 열어두는 당신이 고마웠습니다. 바램 없는 그 편한 미소며 거짓 없는 그 따사한 가슴이며 세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마웠습니다. 뭐 하나 줄 게 없는 나이지만 그래도 당신은 내 유일한 쉼이고 내 유일한 소망입니다. -배은미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싶습니다' 중- >등록일 출 처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ㅡ비에 젖은 사람은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ㅡ 우리는 비 오는 거리를 우산 없이 걷는걸 꺼려할테지만, 만약 이미 비에 젖은 상태라면, 꺼려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 어쩌면 세상사 모든 것들이 다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것"에 나를 온전히 던지지 못했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 두려운 것에 나를 던져 넣는 순간부터, 나는 비로소 그 두려운 것으로부터 벗어나 오롯이 자유로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힘든 것은 처음이니까요. 혹시, 젖는 게 걱정되어 꺼리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용기내어 비오는 거리에 몸을 내던져보십시오. 젖고 난 이후부터, 비는 더 이상 두려움의 존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등록일 출 처 中에서- >이미지 ..
묵묵히 제 길을 가기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도대체 우리가 어디를 향해 걷는지가 왜 중요하지 않겠는가. 다만 길의 끝에서 나부끼는 깃발, 종착지에 대한 거창한 소문들이 지금의 걸음걸이를 얼마나 망쳐 놓았는지 알 것 같다. 급작스레 찾아온 노안처럼 먼 데를 보다가 정작 가까운 곳이 보이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먼 데 소문에 귀를 기울이느라 옆에서 소매를 붙들고 말 건네는 존재가 있었음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하지만 희망도 절망도 없이 걷는 것은 얼마나 힘든가. 루쉰의 글 '희망'의 어느 대목을 읽다 한참을 머물렀다. 헝가리 혁명 시인 페퇴피 산도르의 시를 인용하면서 달아 놓은 구절 하나. “참혹한 인생이여! 페퇴피처럼 용감한 사람도 어둔 밤을 마주하여 걸음을 멈추고 아득한 동쪽을 돌아보았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