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되고, 그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 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 두고 홀연히 내려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 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친구, 자녀, 그 외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역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
💝우울증에는 섹스가 특효!💞 인간의 신경계는 신체에 가해지는 고통보다 접촉에 더 민감하다. 접촉감각이 통증감각보다 먼저 신경계에 전달되는 까닭. 우리가 주사를 맞을 때 간호사가 엉덩이를 때리면서 주삿바늘을 꽂으면 통증을 덜 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접촉감각이 통증감각보다 먼저 전달되기 때문에 주삿바늘로 인한 통증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게 된다. 접촉감각과 통증감각은 각각 신경계로 전달되는 신경섬유의 굵기도 다르다. 접촉감각은 굵은 신경섬유로 전달되고, 통증감각은 가는 신경섬유로 전달되기 때문에 통증이 아무리 심해도 굵은 신경섬유로 전달되는 접촉감각만을 감지하게 되는 것. 섹스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섹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자극하는 동안 통증은 말끔히 잊게 된다. 포경수술을 받은 신랑이 실밥..
🤏바로효과가 나타나는 손마사지 10가지🖐 모든분들의 건강을 응원하겠습니다^^ ✅ 1. 손톱 양옆 누르기 - 뒷목 관리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별히 더 아픈 부위를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누른다. 목의 긴장을 풀어 뒷목이 편안해진다. ✅2. 손가락 뒤로 젖히기 - 혈액 순환 손가락으로 반대편 손가락을 하나씩 뒤 쪽으로 젖혀준다. 손가락에는 몸 전체의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 3. 손가락 전체 젖히기 - 눈, 목 피로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여 반대편 손바닥을 대고 손등 쪽으로 서서히 밀어준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을 때 해주면 눈과 목의 피로가 풀린다. ✅ 4. 손가락 사이 누르기 - 감기 예방 손가락 사이 갈라진 ..
마음이 머무는 곳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따뜻하고 평안한 자리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 사람과는 늘 함께 하고 싶고 미운 정 고운 정으로 때묻은 자리는 다시 찾게 된다.. 그립고 보고파지면 더욱 간절히 사모하여 온 마음과 생각에 가득 차 눈에 선하다 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껴주고 도와주는 진실한 그대와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 가고.. 언제라도 어디 있더라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처럼 찬란한 사랑을 꽃피우고 싶다 오직 나만 사랑한 당신에게 향기로운 장미꽃 한다발 전하며 내 마음은 그대 곁에 머물고...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
힘내요, 우리 잘 잤냐는 한 마디가 이렇게 소중한 아침 인사였던가요 괜스레 허전한 마음 옆에 있는 듯 귓가를 맴돕니다 살아가는 동안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여도 아픈 마음 추스르며 보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보기에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 것 같아 보여도 내면에 상처 하나쯤 없는 사람 아마 없을거에요 덧나지 않게 잘 보듬고 다독이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대도 나도 지금 많이 힘들더라도 잘 이겨 냈으면 좋겠어요 하루 또 하루 지나고 나면 다 괜찮아질 테니 다시 힘내서 살아가는 그대이길 희망합니다 2021년 8월 10일 화요일 행복시인♡ 최유진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중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꿍꽝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한 번쯤은 만나보고도 싶다. 한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면시 손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갇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그리움이라도 되어 오늘이 줄거울 수 있다면 말 없이 웃음 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 거울 앞에 서면 즑어가는 세월이 씁씁 웃고 있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이 있..
삶 삶이란 시간이 지나면 공든 탑도 허무하게 무너져 내릴 수 있고 성공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내리막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사랑했던 사람도 세상을 떠나며 내 의지대로 될 수 없는 것이 삶이지만, 그럼에도 행복을 애타게 찾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 나타난다. 우리는 애정 어린 눈길로 내 삶을 바라보며 나 자신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나 자신과 친구 되어야한다 中에서...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행복이 자라는 나무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
하루를 .....💬 기댈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꼭 매일 이벤트 처럼 설레지 않아도....💬 맛 있는거, 예쁜곳을 보러 다니지 않아도 좋으니까......💬 그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귀를 기울이고....💬 시선을 집중한 채 기댈 수 있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감정은 뜨겁게 타오르다 식기 마련이고....💬 끝내는 사람과 사람만이.....💬 남는 것이 연애니까.....💬 그래서 나는.....💬 좋은 사람.....💬 마음이 반듯하고 예쁜 사람.....💬 네가 너의 하루를 나에게 털어놓았을때....💬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이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은 때로 거칠고 차가워도....💬 마음이 나약..
입 속 세균 잡는 올바른 양치법 1. 333법칙은 잊어라! 하루 4번, 5분 동안 양치질하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식후30분내, 3분 동안 양치를 하라고 교육을 받고 자랍니다. 하루에 4번? 5분은 좀 힘들죠? 그만큼 음식을 먹을 경우 칫솔질을 잘하고 정성껏 제대로 닦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식사 후 칫솔질에 대한 조사를 보니, 직장인의 반 이상이 점심 식사 후 칫솔질을 안 한다고 합니다. 입안 건강을 위해서는 뭐든 먹고 나면 이를 닦는 게 좋고요. 꼭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기 전에 양치하는 겁니다. 잠을 자게 되면 입안에 침 분비가 줄어들고 말을 하지 않으므로 혀의 움직임으로 인한 청소도 안 되게 되는데, 침은 입안에서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하게 억제하는 침 분비가 줄어들면 균이 자..
어느 시골같은, 풍기는 카폐~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카폐. 그곳에서 않자 음악과커피 한잔을 맞시며 카페의 분위기 ~ 분위기에 맞는 연인과 마주 않자 대화하면서 감성을 느껴보면 어떻런지, 누구나 그 곳은 음악같은 분위기, 그곳에서 먹어본 음식은 정말 좋았다. 이곳은 경기도 진접읍 외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번쯤 방문하셔서 분위를 마음꺼 느껴보시길 ~~~ 검색 - 네이버 지도 (naver.com) 네이버 지도 LP카페 사운드오브뮤직 map.naver.com
윤리방정식이란? 어느 날 멀리 떨어져 살던 아들을 보기위해 어머니가 상경했다. 오랜만에 만난 모자는 밤새 정다운 대화를 나누었다. 서로가 바쁜 삶을 사는 터라 이튿날 헤어져야 했다. 아들은 힘들게 사는 어머니를 생각해 월세를 내려고 찾아 둔 20만원을 어머니 지갑에 몰래 넣어 드렸다. 배웅을 하고 돌아와 지갑에서 뜻하지 않은 돈을 발견하고 놀라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흐뭇해했다. 그런데 그는 책상에 펴 놓았던 책갈피에서 20만원과 어머니의 편지를 발견했다. 요즘 힘들지 방값 내는 데라도 보태거라. 독일 작가 케스트너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경제학적으로 보자면 아들과 어머니 모두 이득도 손해도 없는 교환을 한 셈입니다. 그러나 케스트너는 이런 ''경제 방정식''과는 또다른 ''윤리방정식''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