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입춘대길] 산과 들은 이제부터 봄을 열고 꽃피울 준비를 하겠지만, 우리는 이미 가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행복한 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크게 웃고 더 많이 즐거워하는 넉넉한 봄으로 만들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미소로 행복을 나누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겠지요 '입춘대길!'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먼저 사랑을 붙여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 윤 보 영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변치 않는 좋은 인연 ★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것입니다. 오랜 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런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으로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여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하루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봅니다. 행복이 새싹돋듯 자라 무럭 무럭 커가는 곳이 곧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미소꽃밭이 될수 있기를 소망해 보며 행복한 하루를 소망하는 미소를 보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자유 ㅡ 행복한 인연
♡☆우리의 슬픈 역사 절대 잊지 마세요☆♤ 조문상 - 태국 반환 형무소 촬영 추정, 1940's photographer Unidentified 조문상(일본명 히라하라 모리 쓰네). 경성제국대학 재학 중 일본군 군속으로 징병됨. 태국 포로수용소에 배속돼 `콰이강의 다리` 건설 공사 때 일본인 상관의 명령을 연합군 포로에게 전하는 통역병 역할 수행. 포로 학대 혐의로 기소돼 1947년 2월 25일 싱가포르 창 이형무 소에서 사형당함. 향년 26세. 경성제대 조문상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포로감시원으로 징용 일본인과 함께 사형 후 야스쿠니에 묻히다. 연합군 포로를 학대했다는 이유로 전범이 되어 교수대에 선 조문상 개성의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식민지 조선의 엘리트 청년 . 전쟁범죄로 유죄판..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낯선 그리움 한 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 만치 보고 싶은 한 사람 없는 이 어디 있을까? 단지 잊은 척 속 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턱하고 멎어 버릴 만치 오랜 세월 눈물로 씻어도 씻기지 않는 슬픔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에 걸린 가시처럼 뱉을 수도 삼킬 ..
사랑이 좋아 가슴 아파도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이 최고야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비바람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길 잃어 헤맬 때도 당신이 있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당신이 내게 전부라는 걸 돈이 없어도 내겐 당신이 있고 친구들 날 떠나도 당신이 있어 난 알아 나는 알아 당신 없으면 나는 못살아 사랑이 좋아 가슴 아파도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이 최고야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인생이 나를 울게 한대도 당신이 나를 또 웃게 만드니까 다시 힘을 내야지 다시 일어서야지 이게 바로 인생 아닐까 슬플 때 내 곁에는 당신이 있고 기쁠 때 웃을 때도 ..
ㆍ하나‥ 당신을 마음에 담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모든 날이 여행처럼 설레는 시간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초행길이며 기억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 알게 될수록 당신에게 빠져듭니다 당신과 함께할 시간들이 여행입니다 별들과 달빛 하늘과 구름이 빛나는 곳에서 봄이면 새싹 푸름에 꽃길을 따라 여름이면 산호초 숨쉬는 에메랄드빛 해변을 따라서 가을이면 낙엽길 거닐며 당신과 함께 물들어 갈 것입니다 겨울이면 하얀 눈길을 당신의 손을 잡고 걸으며 수놓은 설국의 눈꽃을 보며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시며 창밖으로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담을 것입니다 따뜻하게 당신을 마음에 담습니다 '' '' '' '' ''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인생은 여행중입니다 ♠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자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 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보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쉼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
첫느낌 첫만남 당신을 만나던 날 글속에서 만난 그 느낌을 보았습니다 선해보이는 눈빛 가식없는 웃음 손시럽지 ~? 하면서 내민 손난로 거기에 당신의 따뜻한 맘까지 함께라 시린 내손을 금방 녹였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배려로 긴장감도 잠시고 오래 사귄 연인처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여자이고 싶습니다 당신또한 나를 그리 대해주고 넘 건조하게 살고있던 내 삶속에 들어온 당신때문에 환희로 가득한 하루를보내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길은 나에게 꽃길입니다 오늘도 당신생각으로 사랑안에 머물었습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내가 먼저 손 내밀게 ★ "나" 라는 존재일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이해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한 "너와나" 우리가 되는거... 오늘은 나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본다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그순간 너와 나는 시선을 돌리게되고 등을 보이며 걷게될테니..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 우리가된다 - ,김..
🍃🌸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는 이쁜거 보면 사고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뱃살 나오고 흰머리 카락 바람에 휘날리지만 마음만은 스무살 시절의 아가씨처럼 마음이 휘날리고 싶은 날들도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나이트크럽에서 옛날로 돌아가 미친듯이 흔들어 보고 광란의 밤을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인생 계급장처럼 이마의 주름살과 눈가의 잔주름을 보이기 싫어 진한 화장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목주름이 드러나 보일까봐 일부러 폴라티를 입거나 머플러를 감싸고 싶을 때가 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빈말이라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 보다는 아줌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가끔은 분위..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주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옳지 않은 사람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남의 사랑이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 그 역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아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보다 내 탓이야 라며 멋쩍게 뒤통수를 긁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을 기억하기보다는 더 못 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