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합니다 ° 좋은 사람을 찾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주고 좋은 조건을 찾지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주자 좋은 애인을 찾기 전에 좋은 애인이 되주자 좋은 사랑을 찾기 전에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주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하자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은 사람있나 물어 봐~ 사연없는 사람있나 살펴 봐~ 고민없는 사람있나 가까이 다가가 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있나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 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 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
[행복은 공기입니다]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 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없이 건네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이미 당신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중에서-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 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마음에 그리운 사랑 하나 담고 살면 외로운 두 눈가에 평화가 온다. 저 깊고 깊은 밑바닥에서부터 차 오르는 사랑의 물결 비로소 한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그대 나는 오늘도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외롭도록 혼자 걸어가는 길 위에 당신의 따뜻한 손이 있어 행복하다. 이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가슴을 다열어 놓고 한평생 맨몸으로 살아도 서럽지 아니하다. 우리 걸어 가는 길마다 작지만 크게볼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 세상 우리는 행복하다. 오늘도 나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가슴에 담은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차곡차곡 쌓아놓고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이요.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숨겨 놓았더니 시들어 갑디다. 힘이 없어 조금씩 죽어갑디다. 때로는 바람처럼 떠나도 보고 때로는 물처럼 흘러도 가고 자유롭게 자유롭게 놀려야 한답디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모아둔 만큼 내어 주고 쌓아둔 만큼 내어 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안 봐야 한답디다. 아플 만큼..
💖 그냥 보고 싶다 💖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 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 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 용혜원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관계 살다보니 약점은 = 도와주고 부족은 = 채워주고 ㆍ 허물은 = 덮어주고 비밀은 = 지켜주고 ㆍ 실수는 = 감춰주고 장점은 = 말해주고 능력은 = 인정을 해주자ㆍ 사람을 얻는 것이 커다란 행복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크나 큰 슬픔이더라 진짜다 ㆍ 기쁨도 슬픔도 성공도 실패도 사람으로 연결되더라 ㆍ 좋은 사람 만나고 싶거든 내 자신이 먼저 어떤 사람인지 ㆍ 오늘. 내주변에 누가. 있는가. 살펴보자 200만윈. 선뜻. 꾸어 줄수. 있는. 사람 ㆍ ㆍ 5만윈 어치. 밥과 술 사줄수. 있는. 사람 ㆍ 그사람. 숫자가 내. 점수다 유유상종 끼리 끼리. 논다. 산다 ㆍ ㆍ 친구. 둘만 보면 그를. 알수있다 ㆍ ㆍ 살아가면서 친구가 많다는 것처럼 마음이 넉넉한 것은 없다. ㆍ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도 더 값진 것이 ..
영국의 조지왕은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됩니다. 왕의 자리는 그에게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에 관심이 많았던 조지 왕은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된 전시장을 관람하던 조지 왕은 두 개의 꽃병만 특별하게 전시된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모양도 무늬도 같은 꽃병이었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넘쳐났는데, 또 하나는 윤기가 흐르지 않고, 볼품없어 보였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조지 왕이 관리인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같은 듯 같지 않은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둔 것이오?"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다른 하나는 불에 구워지지 않은 것입니..
가족 은행 우리가 태어나 제일 첫 번째 만나는 은행이 가족 은행입니다 태어나 제일 먼저 얻는 직업이 가족이니까요 가족 은행엔 통장이나 카드가 없고요 이자와 한도도 없답니다 소유하지 않고 존재하는 거니까요 돈이 오가는 입출금이 아닌 같이 있을 때 제일 큰 행복을 느끼며 서로의 하루를 써 내려가는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곳이랍니다 부족한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조건을 사랑하지 않는 관계이기에 때론 희생이라는 대출을 받을 때도 있지만 용기와 격려라는 배당으로 치유하며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믿음 속에 잔고가 없어도 “왜”냐고 묻지 않으며 이자를 안내도 연체가 있어도 기다려주는 은행이랍니다 가족통장은 현금이 아니라 꿈과 희망이 들어있어 돈으로 살 수는 없지만 사랑으로 만들어갈 수 있기에 기쁨..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아프리카 남쪽에는 ‘바벰바’라는 소수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 부족에서는 어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다음 날 그 사람을 넓은 공터로 불러냅니다. 그리고 죄를 지은 사람을 온 마을 사람들이 둘러싼 뒤에 한 명씩 나와 그 사람에 대한 칭찬을 합니다. “사냥을 갔다가 다리가 다친 나를 너는 업어주었다.” “사냥 도구를 만들지 못했던 나를 도와준 적이 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나에게 유일한 친구였다.” 부족의 사람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칭찬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 돌아가면서 칭찬을 한 뒤에는 큰 잔치가 벌어집니다. 죄를 지은 사람에게 “너는 죄를 지었지만 본성은 착한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칭찬으로 알려주고 이제 새사람이 됐다는 의미에서 잔치로 축하해주는 것입니다. 이..
ㆍ삶의 진리ㆍ 오늘 내가 가난 하거든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 가난한 자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가진 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 없는 자 보고 비웃지 말라! 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 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으리요.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천국이다. 천국과 지옥은 내 마음속에 있음을 명심하라. 一切唯心造 ㅡ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려있다 - 말의 품격 // 이기주 ◆ 불교의 오..
★ 기분 좋게하는 사람 ★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기분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간다. 지금 당신 주위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을 한 번 살펴보라. 틀림없이 시원시원하게 대답할 것이다 그 대답이 Yes이건 No이건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기분좋게 대답하는가, 대답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진지한 태도로 대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대답이나 반응이 시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택시를 탔을 때 무엇을 보고 운전사를 평가하는가? 당신이 맨 처음 행선지를 말했을 때 얼마나 기분좋게 대답 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은가? 그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마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