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찻잔에 행복을 담아 드려요__ꔛ♥️ 나 오늘 마음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었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마음이라는 찻잔에 행복으로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을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 것이기에...... 나 오늘 그대를 마음의 찻잔에 담아 보렵니다 마음이라는 찻잔에 우리의 행복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하기를 소망하면서...... - 마음의 찻잔 中에서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체질별 잘 맞는 음식과 술 [ 태양인 ] 간이 약한 체질이라 술이 잘 받지 않고 몸에 열이 많아 도수가 강하지 않고 찬 성질을 가진 생맥주가 좋다 새우, 오징어, 문어 등 해산물, 담백한 음식과 안주 궁합이 좋고, 맵고 기름진 음식은 잘 맞지 않는다 속이 뜨거운 체질이라 술을 마시면 벌컥 화를 낼 수 있으니, 술을 마시면 감정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 태음인 ] 간 기능이 좋아 술을 잘 해독하는 체질이어서 말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수가 높은 술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도수가 낮고 발효주인 막걸리가 좋다 다만, 속이 차기 때문에 맥주는 피하자 안주는 견과류나 소고기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과음하기 쉬운 체질이니 술을 조절하는 음주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 소양인 ] 특히 열이 많은 체질로, 뜨거운 ..
어떤 노인의 요양병원 일기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 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 버렸으니 천진난만하게 주는 하루 세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 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 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갈 곳 없어 여기까지 흘러 흘러 왔더이다 허리띠 졸라매고 최고학벌 자랑하며 고생도 보람으로 알고 자식 뒷바라지 했든 들 무엇 하리요 작디작은 이한 몸, 자식 아닌 사람 손에 매인 것을..
봄 여름.가을.겨을 지나도. 너는 그곳에 머물다 언제 어디였을까 내가 행복했던 시간 그리고 그곳이... '너와 함께였던 그날,그곳이...그립다' 너만 바라볼수있어 행복하고, 너만 사랑할수있어...아프다 '행복하면서도 아픈감정...무얼까,무엇일까 내맘안, 깊고도 깊은곳 세상 환한 별빛이었다 '어느 달빛 가득한날, 난 너만의 예쁜달빛으로 스며들꺼야' 수많은 여운을 남겨두고 떠나다... 거침없이 쏟아졌다 그리곤... 언제 그랬냐는듯 태연히도 멈추었지 네 그리움도... 그랬음 좋겠어 '메마르고 싶지않아 내안의 감성,사랑 그리고...설레임' 가을이란 계절은 참 신기해요 가을 지나고 겨울이 온다해도 눈만 감아도, 바람만 살짝 스치어도, 높은 하늘만 쳐다보아도 그대가, 그대향이, 그대숨결이 느껴지니까요 '오늘도, 내..
"2023호 인생 열차"가 곧 종착역에 도착합니다~~♬ 차표도 없이 승차한 2022호 인생 열차는 이제 곧 그 종착역을 도착하게 됩니다! 바쁘게 뛰어온 사람이나 놀며 쉬며 유유자적하며 살아온 사람이나 2022호라는 열차는 똑같이 인생 역에 도착을 합니다! 섭섭한 일! 아쉬운 일! 못다한 일! 모든 일들이 인생 열차와 함께 2022호 역에 도착 후 마감을 합니다! 그러나! 최신형 KTX 열차 보다 더 좋은 2023호 인생 열차가 시동을 걸어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 열차를 타고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달려 나갈 것입니다! 세상 모든 근심과 걱정을 뒤로하고 오르지 나의 인생에 행복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인생 열차는 이 세상 모든 행복과 불행을 함께 싣고 출발하지요! 불행은 다음 역..
12월엔 사랑의 편지를 하루를 한달을 또 일년을 살아오면서 과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인연의 그리고 이어지는 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들 쏟아 부었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게하는 12월 입니다 살아가면서 늘상 좋은일만 있는것이 아닌게 우리네 삶의 여정 아니던가요 그럴지라도 슬기롭게 잘 극복하 였는지 혹여나 상대방의 마음에 자신을 모르게 상처는 주지 않았느지.. 생각해 봅니다 하루하루 고운날들에 대한 감사와 인연의 고리에 열정을 다해 사랑으로 뜨겁게 달구고 봄날의 따뜻함과 생동감이 넘치는 날들에 대한 희망과 여름날의 작열하던 태양아래 수고로움을 마다 않고 계절에 대한 감사를 가을엔 여름내 성숙 시켜온 황금 들녁의 풍요로움과 가을 했살에 영글어진 과실들의 풍성함과 강을 끝자락 서운함의 풍경들을 햐이..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 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출처 -- 中에서- ..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식사를 얼마나 하는가는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 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입맛을 잃는 일이 없으며, 입맛이 없다고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 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 되고, 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베어야 하며 물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
👫...한해의 끝자락에서 세월 낙옆이 짆가했더니~~ 그것이 세월이 였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올해도 퇴색되어 있는 마지막 달렬에도 올 한해를 힘들고 줄거워던 한해를 의미하는 마지막 달려를 그려보면서. 새해는 뭐가 변화와 우리들의 각오가 필요한 시간이 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다시 또 한해의 끝자락에서... 뒤 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입니다. 소중했던 순간들... 잊고 싶은 순간들... 이렇게 저물어만 갑니다. 2022년 12월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동안 다 못한 일들 그래도 아직은 뒤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입니다. 알고 지내던 친구,선후배,지인님들께 마음이 담긴 한줄의 안부라도 행복과 기쁨이 배가 되시고 좋은 만남의 결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
겨울 이야기 첫 눈이 소복히 내리는 날 그녀를 만났다. 그녀의 눈은 첫 눈처럼 맑고 투명했다. 첫 눈이 하얗게 쌓이는 날 그녀의 마음을 보았다. 그녀의 마음은 나랑 닮은 눈 결정체만큼 아름다웠다. 자작글🦋러블리은아테마감성톡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삼사일언 (三思一言)」,「삼사일행 (三思一行)」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받아 귀가했고, 뱀에 물린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 갔습니다. 그러나 말(言)에 물린 사람은 아직도 현재 입원중입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 얼마나 독하고 치명적 상처이기에 뱀독을 능가하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실감나게 해주는 문구입니다. 그래서 공자께서도 천하를 주유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사일언 (三思一言)」 ,「삼사일행 (三思一行)」 한마디 말하기 전에 세 번을 생각하고, 한 번 행동하기 전에 세 번을 생각하라. 누워서 침을 뱉으면, 그침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자기 얼굴에 떨어 진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자기 입을 떠난 험담이 어떻게 돌아올지를 생각 못하는 바보보다 못한 어리석은 사람이 또한..
겨울햇살 그리고 커피한잔 겨울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뽀얗게 피어나는 그리움과 만나며 차 한잔 편안한 행복을 만나며 한 사람을 생각하는 짧은 시간에도 보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랑의 속삭임을 타고 찻잔 속에 피어나는 사랑을 만났습니다 꽃은 햇볕이 필요하고 나는 당신의 미소가 필요한 시간이면 그리움을 담은 찻잔에 행복을 담아서 당신만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버립니다 하얀 그리움을 만드는 카푸치노 커피 한 잔과 겨울 창가에 맴도는 온화한 미소를 떠 올리며 따뜻한 겨울 햇살을 담은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리움을 잠시 내려놓고 흐르는 음악속에 몸과 마음을 맡긴채 따뜻한 찻잔의 온기를 느끼며 진한 커피향과 함께 피어나는 그대의 미소... 내 삶의 행복 비타민입니다 >글 >출처 -- 中에서..
진실한 마음을 주는 사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사람. 양은냄비 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