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십시오! 지금 하세요.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세요. 내 뜰에 나무를 심지 않는 이상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말하세요 .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 곁으로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목소리가 어디 선 가 들려오면 그는 그곳을 향해 아무런 아쉬움이 없이 떠날 테니까요. 지금 말하세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가까이 있는 이에게 하세요.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똑 같은 친절의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사랑하세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가족을 사랑하세요. 부모님은 아쉬움에 떠나고 아이들은 너무 빨리 커버려 사..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반드시 어두운 밤이 있습니다 질병이라는 밤 이별이라는 밤 좌절이라는 밤 가난이라는 밤 등등 인간의 수만큼이나 밤의 수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밤을 애써 피해왔습니다 가능한 한 인생에는 밤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왔습니다 그러나 밤이 오지 않으면 별이 뜨지 않습니다 별이 뜨지 않는 인생이란, 죽은 인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밤을 맞이하지 않고서는 별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밤을 지나지 않고서는 새벽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도 밤이 없으면 아름답게 피어날 수 없습니다 이른 아침에 활짝 피어난 꽃은 어두운 밤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봄에 꽃을 피우는 꽃나무도 겨울이 있었기 때문에 꽃을 피웁니다 신은 왜 인간으로 하여..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오랜 시간이 흘러 나를 찾았을때 그때도 그들이 못 견디게 그리우면 그때 열어보자 아마도 떠난 것들 그리운 것들이 순서대로 서서 나를 반겨주리니 그때까지 미치도록 그리워도 시간속에 묻어두고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에 몰입하여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김정한, 잘있었나요 내인생 중-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짧고 좋은 인생명언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 ... 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 욕심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 ... 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 ... 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기다림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는 있는 것 ... 꿈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 희망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 산방한담(山房閑談) ■ 없는 인생 10대는 ‘철(哲)’이 없다 20대는 ‘답(答)’이 없다 30대는 ‘집(宅)’이 없다 40대는 ‘돈(錢)’이 없다 50대는 ‘일(事)’이 없다 60대는 ‘낙(樂)’이 없다 70대는 ‘이(齒)’가 없다 80대는 ‘처(妻)’가 없다 90대는 ‘시간(時間)’이 없다 100세는 다 필요(必要) 없다 ■ 세대별 성공한 인생 10대-성공한 아버지를 뒀으면 성공 20대-학벌이 좋으면 성공 30대-좋은 직장에 다니면 성공 40대-2차 쏠 수 있으면 성공 50대-공부 잘하는 자녀 있으면 성공 60대-아직 돈 벌고 있으면 성공 70대-본처가 밥차려주면 성공 80대-전화 오는 사람있으면 성공 90대-아침에 눈뜨면 성공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60세 - 좋은 일이 생겨도 ..
🌷 꽃 편지!🌷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 것이 아니고 인연에서도 향기가 난답니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기에 내 마음에도 좋은 향기가 나네요~!! 기쁨 가득~ 향기 가득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 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이 게 하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 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 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 송이 꽃을..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 늘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
이별 여인과 이별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녀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이 마음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와의 관계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면, 용기를 내서 끝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자신과 그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 여인과 이별한 후에는 슬픔에 잠기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자신을 돌보고 취미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을 찾자. 그리고 언젠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준비가 되면, 운명의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마른 꽃잎하나가 얼굴을스치며 발끝으로 떨어졌다 그리움일까 저렇게 거리를 나뒹굴다 흔적없이 사라지는 까만 하늘에서 하얀 그리움하나가 가슴으로 떨어졌다 아픔일까 거리를 헤매이다 이름모를 곳으로 사라져가는 그대에게서 아픔 하나가 내 마음으로 떨어졌다 눈물일까 허공만 맴돌다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아픈 시간은 눈물처럼 뜨거운데 오늘도 내일도 나는 그대가 슬프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된다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20년을 함께 할 친구가 있습니까? 대만에서 "미래의 노후"라는 주제로, 웹 영화가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고 합니다. 영화속 줄거리는 산속에서 혼자 사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네명의 자식들은 모두 장성해 교수가 되었거나 해외에 나가 장사를 하고 있고, 노인만 자식들이 모두 떠난 산골집에서 혼자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손자가 멀리서 찾아온다는 소식에 그는 정성껏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곧이어 오지 못한다는 전화를 받게되고, 준비했던 음식들은 주인을 잃고 맙니다. 이때, 창밖의 하늘마저 우중충해지고 노인은 친구를 불러 함께 식사 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누렇게 색이 바랜 낡은 수첩을 한참 동안 뒤적거려도 ..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사랑 일편단심 자기 좋아해. 너의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좋아해. 그리고 너한테만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만 주고 싶어. 하나도 아깝지 않아. 오히려 주는 만큼 너를 사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자기야 고맙고,좋아하고,사랑해. 너랑 같이 벚꽃 놀이에 흠뻑 취해 있을때… 술에 취한 듯한 볼 빨간 얼굴에도 언제나 너만 보면 발그레 웃고 있다. 샴푸향이 나는 너의 머리에 반하고, 너의 이마에 변치 않은 사랑을 맹세하고, 너의 감은 눈에 감사의 키스를 너의 콧등에 당신은 매력있어 너무 귀여워… 너의 코끝 언제나 나와 함께 행운이 함께 하고, 발그레한 볼에 정말 좋아한다 약속하고, 내가 좋아하는 앵두 같은 너의 입술에 사랑의 속사임을 전한다. 자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우정..
그리운 나의 님에게~~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소녀처럼 살며서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계절의. 기쁨속에서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이 빨강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닫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으로 오래 오래 지내자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