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반응형
반응형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中-


'□ 전하고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바람 같은 거야  (0) 2023.07.22
아주 가끔 삶에 지쳐  (0) 2023.07.20
인생은 '커피 한 잔  (0) 2023.07.19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