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말하는 먹어두면 약이 되는 음식 12♡ 1. 토마토=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대한피부저항력을 길러준다. 저칼로리에 다양한 영양분까지 함유하고 있다.항암작용, 심혈관 질환에 특효다.스파게티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한다면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 시금치=수퍼푸드, 수퍼 영양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수퍼푸드 가운데에서도 최고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 효능이 있다. 3. 오렌지=심장마비·뇌졸중 얼씬도 못하게 만성질환 발병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효..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겐 기분 좋은사람입니다 당신과 마시는 차 한잔엔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내 가까이 있음은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나는 흔쾌히 나를 유쾌하게 해주는 사람!!! 바로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 놓는 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
🍁 가을 커피 🍁 가을엔 커피 향 속에서 낙엽 냄새가 난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어릴 적 친구처럼 하나 둘 그리움 쌓여 가을 냄새가 난다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세월의 노래 낡은 풍금 되어 젖은 가슴 울리며 보고싶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가을은 저 혼자서 추억을 부른다 가을은 커피 향속에서 단풍 냄새가 난다 지난 밤 꿈속에서 입맞춤한 그대처럼 하나 둘 설레임 쌓여 가을 냄새가 난다 물드는 잎새처럼 깊어 가는 사랑 온 몸 마디마디 핏줄처럼 휘돌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가을은 저 혼자서 사랑을 익힌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
가을의 감성 언제나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을 찾아다니느라 지는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늦가을 가슴깊이 상처처럼 아린 바람이 들던 늦가을, 나도 꽃처럼 그렇게 시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지는 꽃들을 찾아 용서를 빌자 하였지만 이미 겨울 앞에서 그 흔적마저 없었습니다. 나 또한 겨울 앞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눈물만 가득 남은 나를 두고. 언제부턴가 나이를 홀로 가게 놓아두기라도 한 듯 나이를 잊고 지냈습니다. 아니 도무지 나이가 무엇인지 가늠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보도 위로 뒹구는 가랑잎을 보고, 세월이 가고 있음을 문득문득 느끼고는 했지만 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려니 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려는 듯 꽃 들도 서리를 피하지 못한 간밤의 아픔일량 햇살에 날개를 말리..
★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문..
행복도 새로워 날마다 순간마다 숨을 쉬고 살면서도 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또한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늘 잊고 살았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다짐을 하면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사랑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 새롭게 사랑하니 행복 또한 새롭네. -'작은 기쁨' 중-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
♠️10월의 끝자락에서♠️ 어느새 10월도 막바지네요 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10월의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시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흐름 앞에 어김없이 다가온 오늘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세월은 잡지도 막지도 못한다는 것 또 다른 시월이 내년도 오겠지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 한 번쯤은 자신을 토닥여주고 싶은 날 주위의 좋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날 마음 가는 대로 못하고 우울을 동반했던 시간에 한방 날리고 싶은 날 아직 남아있는 두 달에 또 다른 꿈과 희망을 쓰고 싶은 날 편안한 사람들과 왁자지껄 웃고 떠들며 기분 좋게 보내고 싶은 날 미련 없이 보내고 유쾌 통쾌 상쾌하게 11월을 맞이하고 싶은 날 시월의 마지막 날은 그런 날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의 걱정에 의문을 가져라★ 지금 걱정하고 있나요? 무엇을 그리 걱정하고 있나요? 당신의 걱정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당신의 고민이 이 상황을 변화시킬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걱정을 멈추세요.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테고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다른 사람이 나타나 해결해 주거나 상황이 변화되어 해결될 테니까요. 기억하세요. 당신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많은 문제들 속에 둘러쌓여져 있었고, 대부분의 문제들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해결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 서동식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사람의 관계는 우연은 1% 노력은 99%입니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오래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가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됩니다. 모든 인연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합니다. 타인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고마운 사람이 되어주세요. 진실한 사람이 되어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착한 이별을 하고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 되세요. - 유지나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가을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가을에 축축하게 비 내릴 때마다 나무들은 알몸이 되고 싶은지 단풍 든 잎새들을 떨궈냈다 비 내리는 길 바라보고 있으면 고독 속에 신열을 앓던 외로움 덩어리가 왈칵 울음을 터뜨렸다 거리에 떨어진 낙엽들이 흥건히 빗물에 젖고 한산해지는 저녁 무렵 가을 길을 걷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몰랐다 가을은 왜 우리 가슴에 짙게 머물다 가는가 세월 가듯 구름 가듯 모두가 떠나가야 하는 느낌이 마음한구석에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