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지키는 법] 1. 존중하라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가 2. 입장을 바꿔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꾸준한 관심을 가져라 일회성 관심은 무관심보다 서글프다. 잠깐 신경쓰다가 이내 무심한 것은 날카로운 상처를 남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무엇을 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내 인생이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
인간은 왜 이렇게도 일생을 고달프게 살까요를 이시간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는 말하길 우리는 삶의 노예야 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평생을 악착같이 살아감이 보다더 우수한 환경과 더 우수한 내가 필요한 뭔가로인해 우리는 삶의 노예가되여 살고있다 것이 였습니다. 물론 더큰 이유는 따로 있지만. 그러나 오늘날 생각해보면 내가 투자한 모든것들도 나의 노예로 존재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이쯤을 돌아보니 어쩌면 누가누구의 노예라기보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상생을 위한 노력의 투자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나의 보금자리 나의 화초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너와 하나야 우리도 너를 위함이라고! 그렇습니다. 눈비가 몰아치는 날이면 나에게 따스한 공간을 내여주고, 내가 배고프면 맛있..
[비워 내는 연습]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나에게 고맙다' 중- >글출처:오늘의 명언 플러스 >이..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 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ㅤ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 합니다 ㅤ 늘 부족하고 채워 질수 없는 가슴엔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ㅤ 내 심장에 붉게 물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ㅤ 세상 속 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ㅤ 당신 속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 으로 ㅤ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ㅤ 늘 욕심 많은 날 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 만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ㅤ 당신 안에서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 부리지 않고 ㅤ 당신 곁에 있어 고마운 하루에 감사하며..
그대여 삶이라는 멋진바다를 항해하라 삶은 놀라운 일로 가득하다 순간 마다 일을 자각하며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살아라.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 살아라. 위험을 감수하라. 그러면 그대는 주변에 전혀 다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삶이 황홀해진다. 삶이 깊이와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취한 듯이 짜릿하고 황홀한 삶이 전개된다. 순간 순간 살아갈 때 그대는 지식에 따라 살지 않는다. 지식은 과거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버리고 순간 순간 살아갈 때, 매 순간 과거를 죽이면서 살아갈 때, 그대는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삶을 산다. 어린아이처럼 사는 것, 이것이 현자의 삶이다. 예수는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는 한 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다. 지식에 매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경이감에 ..
흐르는 시간에게 배우는 지혜... 인생의 스승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아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였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될 것이다.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며, 가장 통쾌했던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였고, 가장 지루했던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였으며, 가장 서운했던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었다.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
❤가슴아픈~~~ㅜㅜ 남자: 우리 한번 하루만 연락 안하고 지내볼까? 여자 : 뭐야,왜? 남자 : 그냥 너한테 주는 미션?ㅋㅋ 만약에 성공하면 너 평생 사랑할께~ 여자 : 오케이 좋아 여자는 하루종일 애가 탔지만 약속대로 남자친구한테 문자나 전화를 하지않고 기다렸다. 물론 여자는 남자가 폐암말기로 남아있는 시간이 24시간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그리고 다음날.... 남자친구를 볼 생각에 신이난 여자는 남자의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여자 : 봐,해냈지? 여자가 주체할수없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남자의 관 앞에 놓여있는 편지를 읽었다. "잘 견뎌냈네~ 앞으로도 계속 잘 견뎌야해...사랑해♥" >출 처 - 中에서- >이미..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
새해에는 / 윤보영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미소를 건네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그 행복을 나누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위에서 기쁜 소식을 더 많이 듣고 그 소식에 내 기쁨이 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미소짓는 모습을 꺼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 하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주는 향기보다 꽃이 가진 생각을 먼저 읽을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 안에도 내 밖에도 1년 내내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들게 내 삶에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갇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
당신은 일기 예보 알고 있나요? 당신이 웃으면 하루가 행복하다는 걸 당신의 밝은 한마디가 큰힘이 된다는 걸 당신으로 인해 나의 하루가 달라진다는 걸 알고 있나요? 언제부터인지 당신은 나의 일기예보라는 걸 맑고 흐리고 비 내리는 것은 당신으로 부터 결정된다는 걸 그래요 언제부터인지 그렇게 되었어요 나도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맑은 하늘을 선물하는 일기예보같은 사람이요 당신이 웃으면 덩달아 미소짓게 되는 나는 따라쟁이인걸요.. 프랭크 밀스 ~클래식, 어덤트 컨템포러리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