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새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그러지 못해요. 손에 쥔 것들을 쉽게 놓지 못하기 때문이죠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도. 오직 한 가지 "용기" 입니다. 할까? 말까? 고민들 하고 계신가요? 그럼 그냥 하세요. 두려우세요? 내 살아 있는 동안 세상에서 둘도 없는 사랑으로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지도록 내 마음의 가식를 밀어내 주시고 그 사람이 내 등에 기대도 슬퍼하지 않도록 보살펴주소서 그 사람를 믿은 나의 마음이 누군가로 인해 갈등이 생기더라도 돌아서면 그 순간을 다 잊고 따스하게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시면 나 당신에게 배운 진실로 한 사람들 위해 살다 가겠습니다. 내가 그 사람의 이를이 되고 그 사람이 나의 이름이 되어 평생토록 토의 호식 못하더라도 아플 때 안아주고 지칠..
인생이라는 빈 잔에 인생이란 빈 잔에 무엇을 채워야 할지 욕심으로 가득 채워 보니 허망함만 남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 보니 마셔도 마셔도 그리움만 남아 울먹이니 우리네 삶 후회 없는 인생은 없듯 눈물 없는 인생도 없더이다. 인생이란 빈 잔에 채울 수 없는 욕망 때문에 가슴 활활 타오르는 독주로 채워진다면 가뭄에 탄 목마른 갈즘 씻어내기 전 영혼의 뿌리가 몰락할 텐데 삶의 무게가 힘겨워도 인생이란 빈 잔에 독주로 채우기보다 웃음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먼훗날 인생 종착역 에서 닿을때쯤 행복이란 참맛이 담긴 기쁨의 잔을 들수 있으리라. 웃음은 영혼을 살찌우는 영양제 이기에.....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 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움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꼭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 중- >글출처:카스-세상의모든명언 >이미지 출처:카스-세상의모든명언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쓰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 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 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차 한잔하시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잠시 쉬어 가세요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제가 타 드리는 사랑의 차 한 잔 드시고 가실래요? 현실의 무겁고 힘든 짐이 나를 짓눌러도 차 한 잔에 말끔히 비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고운 추억만 마셔보시지 않으실래요? 커피의 은은한 향기에 지난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마시며 사랑하고 좋아했던 친구를 그리워하며. 잠시 행복의 차 한잔을 드시고 가세요! 어머나, 잔이 비었다고요 따뜻하게 다시 데워 따라 드리지요 아름다운 노을처럼 황혼에 무게가 버거워 지실때.. 살아온 날보다 남아있는 날을 위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사랑의 잔을 비워 보세요. 향긋한 차 한잔이 님의 외로움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의 특징▶ 그랬을까..? 내가 뭘 잘못 했지? ▣평소 남들로부터 빨리 결정하라는 말을 자주 들음. ▣모든 선택이 꼭 이분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작은 결정은 오래 걸리는 반면 큰 결정은 쉽게 내림이. ▣누군가 나쁘게 대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함 .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거나 배신감을 느낄 때가 많음. ▣좋은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정말 누릴 자격이 있는지 생각함 . ▣뭔가를 잘못 선택한 날에는 밤에 잠을 못 이룸. ▣그냥 솔직히 혼자서 생각하는 걸 좋아함.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밝은 워터..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법칙] 우리는 매일매일 풀어야 할 삶의 숙제들을 떠 안고 살아간다. 숙제를 두려워하면 성적이 안오르는 것처럼 삶의 퍼즐을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현실의 퍼즐을 보고 미리 겁을 내거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그 해답을 찾는 인생은 퍼즐이다.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의 최악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최선의 결과를 생각하라. 퍼즐에는 이미 해답이 있으며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이동연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법칙’ 중- >글출처:카스-세상의모든명언 >이미지 출처:카스-세상의모든명언
좋은 인연인 좋은 인연인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수 있다면 더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속에 당신에게 전해질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뿐 이글이 당신에 마음에 작은 힘 이되고 위안이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속에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속에 우리가 함께한 마음들은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 이렇게 마음 나눌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우리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요 3000 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당신과의..
🔷️매일받는 선물🔷️ 아침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습니다. 수신 : 나 와 당신 발신 : 행복한 삶 내용물 :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습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립니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 관심도 없습니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합니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 버리고 맙니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中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인사" 새로운 한해가 되면 가족ㆍ친구ㆍ친지ㆍ 좋은 분들과 새해인사를 주고 받습니다~ 고마움과 감사하는 인사말을 전해볼까 합니다^^ 기억나는 문구와 좋은 문구를 떠올리며 새해인사 문구 몇가지 들고 왔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에는 행복만 가득하세요 새해에는 힘든 일이 있다면 천전히 가되 절대 포기하지는 마세요~ 지난 해 근심 걱정은 모두 내려놓고 힘차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새로운 한해 새해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에는 당신에게 돈벼락 맞는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새해에는 올해보다 ..
어느덧 12월도 마지막 퇴색된 달력 끝자락에 와 있네1 한해를 마무리할때는 누구나가 ~ 아쉬워하고 마음속에 한살 나이가 먹어간다는것에 대해서 섭섭하고 ~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먹었지~ 지금까지 , , 정신없이 앞만보고 달려왔건만 마음과 정신이 이렇게 연약해졌는지~ 몸소 느껴진다,,,,, , , 사람은 20대에는 시간이 안가서 나이가을 올려서 말해듯이 나이가 먹으면 한살이라도 줄려서 말을 하지 않는가 시간은 나이와 비례적이다 나이가 먹으면 마음 그리고 생각도 많아진다 2021년 한해도 가정마다 건강하고 줄거운 한해을 마무리 하시길 빌니다 2021년12월31일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것. 살아 있다는것. 두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 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것에 대한 의미..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 보고만 있어도 좋고 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 잔의 커피에도 행복해 지고 거리를 같이 걸어도 편한 사람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 주고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속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고 만나면 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를 잊도록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그대는 순하고 착해 내 남은 사랑을 다 쏟아 사랑하고픈 사람 나의 소중한 것을 이루게 해 주기에 만나면 만날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