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하는 인생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찾아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게 보인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 고운 채가 필요 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 고운 마음이 필요하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 잘 드는 대 패가 필요하듯이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연장을 두고서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나 그..
커피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마음의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당신과 함께 차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운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는 그러한 날입니다 마음속 깊이는 알진 못해도 자주 보면 커피향처럼 은느한 향기의 전해오는 당신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군요 불어는 봄의 향기가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향기는 언제든지 가까이 해도 좋아.. 커피같은 사랑을 했으면 변함조 없이 그향기처럼 우리네 삶도 영원히 커피같은 향이 되었으면 좋겠다. 속을 깊이 알수 없기에 그 향기로 너의 소중함을..
우리의 인연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 우린 인연이라 하죠 오랜 친구 같은 첫 끌림으로 허물없이 다가오는 인연에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좋을 진실한 인연이 되기도 하고 지울 수 없는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인연이 되기도 하지요 첫 인상, 첫 느낌으로 인연의 깊이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연은 기쁜 일, 슬픈 일 하께 나누는 따뜻함으로 웃음이 늘 곁에 머무는 사시사철 은은한 꽃향기로 가득한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커피향이 그리우면~♬ 커피 향이 그리우면 찾아갈 수 있는 부담없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할 때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움에 사무쳐 찾아가면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여 주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몸과 마음이 추워 찾아가면 따스한 사랑의 온기에 닫혔던 몸과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곳~♬ 쓸쓸한 달그림자 내게 비추어 눈물이 볼을 적셔진 채 찾아가도 눈물을 닦아주며 내 마음에 밝은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언제나처럼 찾아들어가 그리운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그곳은 바로 나의 사랑 "당신의 마음" 입니다~♡ 글. 쉼터지기 옮김 ..
오늘에 감사합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내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휘쓸리기도 하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갑니다. 그럼에도. . . 웃을 수 있는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길을 열어둡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그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에 감사합니다. 글. 쉼터지기 옮김 ----------------------------------..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이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 ------..
마음하나 바꾸면 삶이 달라집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마음이 훤해지고 세상일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그러나 어둡고 비관적이며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사람을 만나면 왠지 같이 있기가 싫어 집니다. 우리 마음은 선택권이 있어서 긍정적이 될수도 있고 부정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어느 쪽으로 먹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나지요.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이 행복해 질수는 없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일종에 습관인데 그런 습관은 빨리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
하늘 하늘이 언제 따라왔는지 걸음마다 자박자박 친숙한 표정으로 머리 위에서 내려다본다. 하늘빛이 드맑아 흐르는 구름에 무딘 마음을 담아 발돋움하고 팔을 뻗어보아도 손가락 끝도 닿지 않았지 새파란 하늘빛에 손을 헹구면 좁다란 심중도 새파래지고 드넓어질 것 같아 가슴속으로만 담아 본 하늘을 하루살이 마음 한 자락 너그러운 하늘빛 품에 담아 두련다. 글:김철이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멋진 아침 아침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깨끗이 새로 시작할 수 있지요. 희망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지난날의 일들로 마음이 무겁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벌써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매우 좋습니다. 생각을 바꾸게 되면 그 사물이나 사람 역시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할까요?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세요. 어디에 가볼 수 있지 않겠어요? 또는 지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제는 모두 지난 일입니다. 당신의 나머지 인생은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 김동범 - >글출처:카스-명언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명언좋은글 ✔직접 작성한 글이 아..
[모든 것이 기적이거나, 기적은 없거나] 나는 살아가는 방법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거나,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인생에는 노력해도 계획과 달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발생하여 잘 안 풀릴 때가 있지요. 그런 때를 만나면 우리는 마음가짐을 긍정의 채널로 바꿔야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비로소 삶의 묘미이자 의미입니다. 모든 일의 가능성은 마음가짐만으로도 몇 배로 높일 수 있지요. 할 수 있다는 사람이 하면 안 될 일도 되고, 할 수 없다는 사람이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사람이 하면 풀리지 않을 일도 풀리고, 불평하는 사람이 하면 풀릴 일도 안 풀리는 것..
2월의 쉬어가는 길목에서 벌써 2월도 끝자락에서 어느세 신년 인사한것 같은데 1눨이가고 2월도 마지막 끝작에서 참 세월은 쉬지 않고 잘도 가네요~^^ 2월의 끝자락네서 우리는 뭘 생각하고 지내왔는 지~ 참 시간은 금세 가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 이라 해놓은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중년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2월의 끝자락에서..🍃 2월이 갑니다. 3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을 걸으면서 한 달 쯤 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3월에는 가장 먼전 피는 매화꽃 그리고 꽃 향기 물신 풍기는 3월... . . 모든 만물이 소생하고..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들도 저 3월의 달이 되었으면해. 오늘도 시간은 가고 내일은 어김없이 찾저와 반겨주는 내일 우리는 먼 미래보다 오늘 하루를 즐겁게 ..
미소로 시작하는 싱그러운 아침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이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은 무지개 마냥 각기 다른 색깔의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하는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을 그려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이 새싹 돋듯 자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 것입니다. ..
이런 인연으로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 너와 나 이왕이면 예쁜 인연으로 걸어갔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이면 같이 우산을 쓰고 햇볕 쬐는 날에는 같이 그늘에 앉아 쉬어가고 슬픈 날에는 같이 위로하며 눈물 닦아주고 기쁜 날에는 두 손 맞잡고 기뻐하며 힘든 날엔 서로 안아 토닥이며 그렇게 너와 나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이왕이면 그렇게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필요할 땐 그 누군가가 되어주고 친구가 필요할 땐 친구가 되어주고 길동무가 필요할 땐 길동무가 되어주며 그렇게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너와 나 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 김현미 '끄적끄적 감성채널'에서-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