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이른 이밤에 살며시 왔다가 그 무언가를 이렇게 많이 남겨놓고 간 내껏 참 신기한 기루를 남겨 놓고 갇구나 여보야 .인생은 참 시기하기도 해,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이렇게도 서로의 미련이 남을줄몰라서 나는 내껏에대해서 항상소중히 여기며. 사소한 것까지 소중히 여기는 니껏도 그렇기 해주어 글들 항상 진솔한 마음을 다해서 쓴거야 내마을 전하고싶어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이란 참찾기 힘든데 어떻게 이보석같은 너를 찾게 돠어는 지 모르겠네 이간도 보석은 빛나기만 하는 내껏은 나는 언제나 내음속에 가직하면서 여원히 보관할께 . 여보야 참 신기한 기루지 우리 우리는 비롯 생소한 미에 미로 되어서 너를 너무 소중히 여기는 나의 한혼신이야 - ❥🦋🦋🦋 밝은 워터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