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길 하얗게 방긋웃고 있는 꽃 그향기에 취해서 그 행기를 따라 섬진강 십리길 벗꽃길을 가다보면 햐얀게 펄처지는 벗꽃길은 정말 감탄이 날올 관경이 좌우로 21키로 펄쳐지는 나무들 길게 들러저 있고.. 좌우 걷고 있는 관광광객들은 서로의 마주보고 사진 촬영하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서 볼수 있다. 이날 날씨는 참 좋다. 더웁지도 않고 구경하기 좋은 날씨 인것같다 시간이 참 어느세 봄기운을 따고 저 멀리서 아지렝이가 피어나듯이 꽃들도 참 아름다운것 같다 4월2일 부터 최고 피크 날인것 같다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답답한 마음을 헐헐 털고.여행 한번 떠나요.. 오늘은 우리들의 최고 날이니까.. 그날은 돌아오지 않듯이 ... 줄겁게 지내요 아름다운 추업을 위해 2022.3.28 🍃🌹 ─┼───────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