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심장' 발 마사지의 놀라운 효능! 발에는 인체의 모든 경혈이 모여있어 이곳을 자극하는 것 만으로도 질병 치료와 함께 피로회복 및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발마시지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발마사지의 효능 & 효과 1. 혈액순환 발은 전신의 혈액순환과 큰 관련이 있다.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하며, 발을 마사지하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2. 피로회복 발바닥의 한 가운데에 있는 '용천'이라는 혈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신장의 상응부위와 연결된 곳으로 이 혈을 지압봉으로 4초 이상 3~4차례 지그시 누르면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감을 덜어주게 된다. 3. 소화촉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발바닥 가운데 부분인 용천에서 아래..
행복한 연인 사랑하는 그대를 만난후 나의 일상은 변함없는데 아침에 눈을뜨면 행복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이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 난 더이상 바랄것이없다. 그대도 나와같은 행복함을 누리며 사랑을 전하는 그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중한 인연이 연인으로 맺어졌으니 서로를 바라보며 같은 마음으로 소소한 작은 행복이 나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내가 바라던 그대의 모습을 떠올리면 작은 미소가 지어진다. 중년의 사랑이 이 시대의 중요한것같다. 그대의 사랑이 나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다. 사랑받기를 간절히 원했고 우리는 행복한 연인으로 그 사랑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그대여! 행복하소서...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소화 돕는 섬유질 많은 음식 7가지 ◆ 견과류 영양사 제시카 크랜달은 "사람들은 섬유질을 많이 가진 음식으로 항상 채소와 과일들만 생각하는데 견과류도 그에 못지않다”고 말한다. 아몬드 1/4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다. 또한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먹는 게 좋다고 한다. ◆ 얼린 완두콩 냉동 완두콩은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섬유질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앤셀은 삶은 완두콩 한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어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권한다. ◆ 치아씨 고대 아즈텍인들이 주식으로 삼았던 치아씨는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을 함께 갖고 있어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치아씨 1작은스푼에는 6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치아씨를 아이스티..
오늘 하루 이렇게 살고 싶다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알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 감동 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 할 수 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 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 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전 행복하고 당신의 미소가 절 기쁘게 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 환하게 웃게 합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 곁에 이렇게 있는것만으로도 전 세상을 가진 것 같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준 사람입니다. 당신 있어 전 늘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늘 처음처럼 영원하길 빌며 비록 이 사랑이 작지만 언제나 당신 가슴속에 남아 있길 바라며 나 지금 당신 사랑하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나 지금 당신에게 사랑받고 있음에 눈물 납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 별이 좋아질때는 외로운 거구요 하늘이 좋아질때는 꿈을 꾸는 거랍니다 꽃이 좋아질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때는 힘이 드는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때는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을 하고 싶을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그리고 아침이 좋아질땐 행복한 거랍니다 Have a great weekend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에게 띄우는 사랑꽃 편지 물결은 일렁이고 나뭇잎은 흩날리고 호수에 내려온 구름의 여운을 적시며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정겨운 주일 늘 고운 당신에게 은은한 향기의 사랑꽃 한송이 건네고 싶습니다 국화꽃처럼 소박하게 코스모스처럼 유순하게 사슴이 사는 목장에서 그 맑은 눈망울을 닮아가며 착하게 살고싶어 집니다 내 하늘에 흐르는 당신의 눈빛처럼 밤바람 풀벌레 울음 소리에 문득 잊혀진 옛노래가 그리워 홀로 남은 어둠으로 잃어버린 무엇을 찾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 알수없는 마음일때 여린 밤별을 바라보며 가을 꽃잎으로 편지를 씁니다 머지않아 내인생에도 사랑이 오겠지, 라는 쓸쓸한 마음 지울 수 없어도 이 하루 후회가 남지 않도록 내가 나에게 정성을 다 하고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꽃잎의 두 손을 모으..
💫행복을 주는 사람💫 나를 언제나 웃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언제나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 한잔을 마셔도 함께 하고 싶고 느낌있는 글을 보아도 함께 읽고 싶고 음악을 들어도 함께 듣고 싶은 사람...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내게 그리움의 향기로 전해오는 그대는 창가에 살며시 스미는 봄햇살 처럼 포근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사랑입니다. 내게는 수정처럼 맑고 빛나는 사람이지만 그대는 늘 바라만 보아도 좋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기쁘게 만드는 햇살같은 사랑입니다. 가끔씩 보고 싶을때도 전화하면 나의 모든 이야기도 웃으며 들어주는 그대는 언제나 내게 그리움으로 안겨오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희망의 아침 시의 창* 겨울의 창가에서 아직 매달려 있는 단풍을 보며 마시는 차향처럼 잉크 내음이 물씬 나는 시집 한 권을 받았다. '지나고 보니 모두 너였어' 도서 출판 시사랑 음악 사랑에서 펴낸 윤춘순 시인 님의 첫 시집이다. 언젠가 모 시인의 출판 기념회에서 윤춘순 시인님을 뵌 적이 있다. 그야말로 착한 심성 순수한 영혼 넉넉한 품위의 이미지가 새록새록 하다. 책이 팔리지 않는 현실에서 책을 출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요. 새로운 도전 시인으로서의 마지막 꿈인지도 모른다. 세상이 시처럼 풍요롭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은 시인의 전부일 것이다. 많은 독자님들의 마음속의 한 권 책으로 사랑받길 기원해본다. 시집에서 다정다감한 속살 내음이 푹 녹아있는 한 편의 시 '언니의 뜨락''에 머무는 감상은 서정의..
늘 너였다 흐르는 것이 세월이라 하였던가 변화하는 것이 세상이라 하였던가 마음마져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던가 별을 따겠다던 청춘시절이 있었고 사랑을 알아내기 위한 뜨거웠던 열정의 젊은 표효 충천도 지켜야할 따스한 보금자릴 위한 경건까지 장엄한 여정의 숭엄한 자기 성찰이 우릴 가늠했다 천고마비의 섭리가 자연의 존엄일지니 정곡의 심지가 마하의 질곡으로 유연 하다 삶이란 인생이란 사랑의 오묘속에 희 노 애 락의 동그라미속을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애증이 아니던가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을 위한 '12월의 기도' 💖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엔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삼사일언 (三思一言) 삼사일행 (三思一行) 한마디 말하기 전에 세 번을 생각하고, 한 번 행동하기 전에 세 번을 생각하라. 누워서 침을 뱉으면 그침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 자기 얼굴에 떨어 진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자기 입을 떠난 험담이 어떻게 돌아올지를 생각 못하는 바보보다 못한 어리석은 사람이 또한 있습니다. 비난과 험담은 자신과 듣는 사람 모두를 잃게 만듭니다. 남의 티끌은 보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의 티끌은 보지 못하고 남을 비방하고,험담만 하면 자기 인격도 떨어지고 평생 비난과 빈축만 살 뿐입니다. 남을 칭찬하고 존중해 주면 미담이 덕담이 되지만 남을 비방하고, 험담만 늘어 놓는다면 자기에게 돌아 오는것은 적개심 뿐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남의 비방만 늘어 놓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
올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여름에 열어놓은 창문 틈 사이로 스산한 바람이 들락거리며 가을 향기를 전해주네요 또 한 계절이 가고 또 한 계절이 오는 소리가 고즈넉한 풀숲에서 들려오고 듬성듬성 피었지만 어느 계절에 피웠던 꽃보다 더 성숙한 향기를 뿜어내는 갈꽃이 피는 이 가을엔 당신에게 편지를 쓰겠어요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가을 초입부터 떨어진 낙엽 위로 낭만이 흐르는 가을 끝자락까지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빼곡히 적어서 올가을 모두를 당신에게 선물하겠어요 유필이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사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좋은 인연으로 끝까지 함께하면 좋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