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지고 보면 말이나 행동에 의해 생겨난다. 한 사람의 상황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말의 마력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말은 생각의 발현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에서 나온다. -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中 -
내 마음에 드는 인생을 살기 위한 십계명 절과 계절 사이에는 다름이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이 누군가에게는 차가움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설렘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일 수도 있더라 그렇게 같은 시간을 살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지만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 풍경이 되더라 문득 창밖의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의 하늘은 어떤 색일까 생각해보니 파란 하늘도 오늘의 마음에 따라 쓸쓸하게도 또 더없이 맑게도 느껴질 수 있겠더라 종종 어제는 좋았던 사람이 오늘은 싫을 만큼 미워지기도 하고 오늘은 신나는 일이 내일은 하기 싦을 만큼 지루해지기도 하는 건 그저 내 마음이 그런 것뿐이더라 마음에 품은 감정이나 생각으로가 아닌 순수한 오늘의 하늘을 먼저 볼 수 있기를... 오늘 당신의 하늘은 어떤 색..
마음의 온도 높이기 자신을 믿고 가만히 기다려주는 시간도 필요해 이러면 어때 그래도 괜찮아 평범한 일상에 정성을 들이고 마음을 다하다 보면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하루가 만들어지는 법! 지금 너무 힘들다면 인생의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지도 몰라 겨울을 견디고 꽃을 피워낸 봄꽃처럼 잊지마 그저 지금 이 순간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반복되는 보통의 하루 속에서 따뜻함을 찾아낼 수 있기를 어렵지 않게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어제와는 조금 다른 오늘이 되기를 지금 오늘을 살아가기를 바라 언제나 내가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어 >글. :선미화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여보야^^ 내 마음에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고 같은곳을 바라보며 아껴주고 도와주는 진실과 그대와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 가고 당신하고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 여보하고 언제나 만나면 만나대로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여보하고 오랫동안 같이머물고 싶다 여보를 만나면 그대 때문에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 거리고. 헤어진후 후회하고 조금 더 같이 시간을 보낼걸 하고 후해 참 시간이 잘가네 어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정ㅁ하고 만나지도 횟수로 4년 알고 지낸지도 3년하고 3개월이 지나가네 참세월 빠르네 정미 팔팔할때 만난는데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하고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나의 삶의 나의 희망인것 같아.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
오늘" 이라는 소중한 선물 지금 ! 당신의 계절을 즐기세요 우린 어렸을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고 어른이 되면 무거운 책임감에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고 노인이 되면 젊은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결국, 어느 순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거죠 지금 ! 당신의 인생은 어느 계절에 있나요? 당신이 어떤 시간에 있건 어떤 계절에 있건 그 순간순간을 즐기세요, 다른 시간, 다른 계절을 바라보면서 아쉬워하지 마세요, 지금 ! 당신의 계절을 즐기세요, 그 시간도... 그 계절도... 언젠가는 그리워할 순간, 그리워 할 계절이 될 것입니다, 나를 위한 선물 中 ㅡ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그리움.하나 바람이 불어 무심히 지나가면 세월은 어느새 중간쯤 와있다. 쓸쓸한 길목에서 떨리는 심장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에 산다.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한 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다. 작은 그리움처럼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 없이 웃음 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 거울앞에 서면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겠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이 있다. 그래서 늘 마음은 가을 숲을 거닌다. 숲길을 걷다가 풀 숲속에 숨은 밤알을 줍듯 보석처럼 빛나는 그리움..
11월의 기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 보다 상처를 주지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 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 11월에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게 하시고 조금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 주소서💞 ~이해인~ >출처 -- ..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
삶이란 삶이란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서로의 눈빛을 통하며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흐르는 계절을 따라 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 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아 신발을 나란히 함께 놓을 수 있으며 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고 잠자리를 함께 하며 편안히 눕고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를 소유할 수 있으며 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눌 수 있으며 함께 꿈을 이루어 가며 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 안에 평안함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삶이란 들판에 거세지 않게 가슴을 잔잔히 흔들어 놓는 바람..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커피 방금 보고 또 보았건만 보고싶다 이유없이 리가 보고 싶다 아침이 되면 더욱더 당신이 그립다 너는 어때? 나도 그래? 아님면 어쩔 수 없고. 아침 이슬이 떨어지는 낙옆잎에 살며시 내려 안자 늦가을이 느껴지는 십일월 제법 아침 저녁으로 몸에 와 닫은 온기는 당신의 체온이 그립네.. 저녁이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당신의 품이 생각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너와 내가 입맏추며 지내면 어떻~? 인생은! 떨어지는 낙엽잎과 갖듯이.. 한해한해 느껴지는 나의 생각깊은 그곳까지 파고드는 너의 마음은 어쩔수 없구나 호수 가에 안개구름이 푸엽게 피어오르며. 살며서 입마추며 그대의 온기를 느끼때. 어둠고 황혼한 터널을 지나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그대.. 정녕 너는 어떻니 나는 너의 체온을 느낀데. 그 기분 나는 황홀하기만 ..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는 것이다. 과거를 안타까워하고 미래를 걱정하면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왜 그 사람은 내게 이렇게 대할까. 친구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회사는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사랑은 얼마나 갈까.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다.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을 계속 생각하다 보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 번지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중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