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지는 법 5가지 1.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법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불안과 걱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 다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실체가 없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불안이 현재나 먼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걱정은 아주 가까운 곳, 지금이나 내일 등 가까운 미래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과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 2. 욕심을 줄이는 법 : 흘려보내기 무언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지 말고, 단 며칠이라도 그 마음을 흘려보낸다. 며칠 후에도 계속 갖고 싶은 물건은 그냥 사버리면 된다. 공허함을 소비로 달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하루 중 ..
어버이 마음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어요 "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 " " 가긴 어딜가?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왔지!! " 아버님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 그래 내일은 무얼 할꺼유? " " 하긴 무얼해? 고추모나 심어야지!! " " 내일이 무슨날인지나 아시우? " " 날은 무신날 ! 맨날 그날이 그날이지 ~ " " 어버이날이라고 옆집 창식이 창길이는 벌써 왔습디다 ... " " ......... " 아버님은 아무말없이 담배를 입어물고 불을 당겼지요" 다른집 자식들은 철되고 때되면 다들 찾아 오는데 우리집 자식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원 ~~ "어머님은 긴 한숨을 몰아쉬며 푸념을 하셨지요 " 오지도 않는 자식늠들 얘긴 왜 해? " " 왜 하긴? 하도 서운해서 ..
오늘 만큼은 이렇게 살자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 만큼 행복해진다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되로만 하려하지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이 눈치 못채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모르게 무언가 좋은일을 해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하자 오늘 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 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
예쁜 하루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플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수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 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 그리고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 줄테니까말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생이라는 길은 순풍에 돛단 듯이 순조로운 길만은 아닙니다. 중간에 방향을 잃어 헤매기도 하는데, 그 속에서 좌..
가슴에 내리는 비 비가 내리는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갑니다. 그립다 못해 비가 됩니다.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빗물에 하루를 지우고 그 자리에 그대 생각 넣을 수 있어 비 오는 날 저녁을 좋아합니다. 그리움 담고 사는 나는. 늦은 밤인데도 정신이 더 맑아지는 것을 보면 그대 생각이 비처럼 내 마음을 씻어주고 있나봅니다.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에 빗물을 담아 촉촉한 가슴이 되면 꽃씨를 뿌리렵니다. 그 꽃씨 당신입니다. 비가 오면 우산..
사는것 별거 없더라!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보여 들여다봤더니 잦은 다툼이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화려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유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마음이 가난하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러워서 들여다 봤더니 아픔을 숨기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으로 보여 들여다 봤더니 남모를 실패가 있더라! 남의 삶이 좋아 보여도, 남의 삶이 행복해 보여도, 나름대로 고통을 안고 살더라! 그러니, 내 사는거 남사는거 비교하지 마시고, 주어진 내 삶 잘 챙겨서 살아갑시다 기왕사는거 영원히 변하지 않을 영원한 생명의 낙원! 이 아름다운 희망 하나씩 품고 살면 더욱 더 좋겠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
그리움은 언제나 서로 생각할 수 있음으로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목소리라도 듣게 되면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내 삶에 의지가 되어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지도 말고 더 이상 멀어지는 것도 원치 않고 언제나 지금만큼의 거리에서 그대로 있음으로서 기쁨을 주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는 것은 원치 않으나 당신이 하늘 아래 함께 숨쉬고 있어 나의 삶이 아름다운 여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다가 먼 훗날 젊은 날의 감정들을 모두 묻어두고 잔잔한 무상의 마음이 되었을 때 머리에 흰서리가 생긴 모습으로 한번쯤 만나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의 삶..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의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
평생 존경받는 사람들의 12가지 지혜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03. 어떠한 경우에도 뼈 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0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0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06. 면전에서 비난받..
개만도 못한 자식이 있는가요.. 얼마 전.. 미국의 한 노인이.. 자기가 기르던 애완 강아지에게. 우리돈으로 1,560억원을 유산으로 물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돌보라고 부탁한 집사에게는 1년에 5만불 씩.. 5천만원의 연봉을 주라고 유언했습니다. 개가 죽고 난 후에는.. 개의 유산 1,560억원중 쓰고 남은 돈을 동물보호소에 기증하도록 유언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외동 아들에게는 100 만불을 유산으로 주라고 유언 했습니다. 100만 불은 우리 돈으로 10억원입니다. 그러자 아들은.. 너무나 분(忿)을 못 참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내가 개보다 못합니까? 개에게는 1,560억원을 주고. 나에게는 10억원만을 주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판사님. 정말 억울합니다. 바로잡아 주세요.라며..
하루 기다리지 않아도 찾자오는 오늘 ... . . 누구에게는 행복과 웃음 을 주고 또는 누구에게는 슬픔과 불행을 주는 하루... . . 당신에게도 행복과 웃음을 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 . . 하루하루가 산다는것이 어떻게 보면 누구를 위한 일이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것이 아닐까 해... . 남편때문에 자식때문에 고민하고 사소한것으로 말 다투고 그걸로 인한 마음 아파하는 이 세상 . . 좀 행복하게 살아 마음 비우고 마음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아 하루 중에서-
머무르다 결국 흘러간다창 밖의 하늘을 보다가 문득 생각했다. 나는 늘 같은 곳에 있지만 내가 보는 찰나에 하늘은 다시는 볼 수 없는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세상도 그렇게 정지해 있는 듯변하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순간의 하늘은 머무르다가 결국 흘러간다는 것. 그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같은 시간을 같은 곳에서 보내면서도 다른 경험과 다른 기억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삶을 살게 만든다.'나를 지켜주는 위로의 문장들' 중에서ㅡ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사랑을 하고 있다기에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촉촉이 스며들도록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맺어온 인연의 끈이어디서 부터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혼자인 사랑이기 보다는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알면서 아끼는것이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쳐당신의 마음이 흔들릴때횡단보도의 빨간 신호등이 켜질때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당신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상처입은 당신의 마음밭에아름다운 사랑향기로 당신마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