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좋은 음식 & 탈모 예방법 1. 계란 계란 속에 들어 있는 비오틴 성분이 탈모, 비듬, 지루성 피부염까지 예방합니다 특히 노른자는 모발이 재생되는 것을 도와서 찰랑찰랑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2. 검은콩 검은콩에는 아르지닌과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것이 머리카락의 빠짐을 막고 발모와 성장을 돕습니다. 검은콩은 비타민 B가 우유의 3배 이상 들어 있는데 이것이 우리 몸의 해독 작용을 해 주기 때문에도 유익하고요 특히 검은콩 속의 폴리페놀과 단백질은 두피 건강에 최고라고 하니 검은콩밥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3. 시금치 두피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지루성피부염이랑 두피에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어 빨갛게 ..
돈이 필요 없는 자연 건강법 1.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2. 기미없애는 법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 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4. 여드름 퇴치법 무를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마사지해 주면 OK! 5. 튼살 방지법 건강 식품 ..
[내 몸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01. 냄새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장내 종양) 방귀를 꼈을 때 그 냄새에 본인 스스로가 눈살이 찌푸려 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답니다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작용이 안되며,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서 매우 고약한 방귀 냄새가 나는 것! 방귀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함을 나타낸 답니다 02.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못 참는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여름에 땀을 과하게 많이 흘리고 겨울에는 이불을 덮으면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잔 사람이라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 갑상선 호로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있는데 이 호로몬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비정상적으로 항진될 경우에는 에너지를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 내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는..
위대한 선택 17가지 01.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라. 옳다고 확신한다면 믿어라. 믿는다면 흔들리지 말라. 02. 결과를 확신하라.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 세상을 위한 선택을 하라. 03. 3년 뒤를 생각하라. 선택의 순간에는 한 발 물러서서 전체 그림을 보라. 04. 다양하게 예측하라. 항상 여러 각도에서 상황을 살피고 분석하라.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반복효과'에 속지 말라.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경계하라. 05. 현실을 직시하라. '지도'가 아닌 '지형'을 관찰하라.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06. 무모한 도전보다 현명한 후퇴가 낫다. '닭의 30㎝ 시야' 보다 '독수리의 3㎞ 시야'를 가져라. 창의적인 끈기를 추구하라. 07. 고통의 이면에 집중하라. 과거를 닫고 '미래로..
계피와 꿀의 엄청난 효능 15가지🍯 1.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줍니다. 2.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가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촌 뻘인데’ ‘내가 그 동안 부장님께 어떻게 했는데’ 같은 생각도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2. 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저 사람과는 끝이야!” “열 받아 미치겠어” 대신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3.‘나 같으면 절대..’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4. 성악설을 ..
[죽은 뼈를 살리는 약초 5가지]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 주위는 부위를 말합니다. 이 부분이 나이가 들면서 관절에 있는 마디가 닳게 되고 통각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오는날 유독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관절이 더 쑤신다고 말씀 하시는 이유는 비가 오면 대기압이 낮아져 관절에 조직들이 팽창을 하면서 자극 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날 유독 더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관절을 살리는 약초 5가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홍화씨 홍화씨는 뼈 질환에 좋은데요. 칼슘이 매우 풍부하여 골다공증,골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뼈의 재생을 도와주고 금이간 뼈에는 잘 붙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복용방법 : 홍화씨를 흐르는물에 잘 씻으신 다음 물기를 빼주시고 다음에 후..
술, 담배부터…췌장암 피하려면 개선해야 할 요인 가공육, 비만도 유발 원인 췌장은 위장 뒤쪽에 붙어 있다. 이자라고도 불리는데 각종 소화액과 인슐린 등 호르몬을 분비한다. 즉,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췌장암은 위치가 깊숙해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종양이 아주 커지기 전까지, 또는 다른 장기로 퍼지기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췌장암 환자 가운데 5~10%는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지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미국 영양·건강 정보 매체 ‘잇디스낫댓’이 췌장암을 유발하는 생활 요인을 정리했다. ▼술 알코올은 몸에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는데, 아세트알데히드는 DNA에 손상을 입힌다. 세포는 손상을 복구하려는 시도에 나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류..
체질별 잘 맞는 음식과 술 [ 태양인 ] 간이 약한 체질이라 술이 잘 받지 않고 몸에 열이 많아 도수가 강하지 않고 찬 성질을 가진 생맥주가 좋다 새우, 오징어, 문어 등 해산물, 담백한 음식과 안주 궁합이 좋고, 맵고 기름진 음식은 잘 맞지 않는다 속이 뜨거운 체질이라 술을 마시면 벌컥 화를 낼 수 있으니, 술을 마시면 감정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 태음인 ] 간 기능이 좋아 술을 잘 해독하는 체질이어서 말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수가 높은 술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도수가 낮고 발효주인 막걸리가 좋다 다만, 속이 차기 때문에 맥주는 피하자 안주는 견과류나 소고기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과음하기 쉬운 체질이니 술을 조절하는 음주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 소양인 ] 특히 열이 많은 체질로, 뜨거운 ..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식사를 얼마나 하는가는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 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입맛을 잃는 일이 없으며, 입맛이 없다고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 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 되고, 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베어야 하며 물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
행복한 가족을 위해 필요한 10가지 1. 이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 등을 이해해줄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 대화 가정에서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터놓고 얘기나눌수 있는 상대가 가족중에 있어야 합니다. 3. 용서 가정에서는 어떠한 일이든 잘못은 꾸짖되 그후에 용서를 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4. 사랑 잘못은 꾸짖고 잘한 것은 칭찬해주는 올바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5. 인정 가정에서라도 인정받을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6.공간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물론 아이에게도 혼자 휴식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 이 좋습니다 7. 유머 가족 간에도 서로를 위해 가벼운 유머를 주고 받는것이 좋습니다 8. 어른 단순한 연장자로서의 의미..
[불면증을 물리치는 12가지 생활 습관 1. 잠은 규칙적으로 취침과 기상이 불규칙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쉽게 잠들지 못 하고 잠이 들더라도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면 몸이 잠자는 시간을 기억하여 정해진 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습니다. 2. 잠들기 전 술은 NO 잠이 안 오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잠들 수는 있지만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오줌이 마려워 잠을 깨게 되어 결과적으로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3. 잠들기 전 담배도 NO 담배의 니코틴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뇌를 자극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 하게 합니다. 4. 낮에 30분이상 햇볕을 쬔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은 밤에만 분비가 되고 해가 떠있는 낮시간에는 분비되지 않습니다. 낮에 충분히 햇빛을..
대장암 위험 낮추는 식습관 5 섬유질 섭취 늘리고, 가공육은 줄여야 대장암을 예방하는데는 해산물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불린다. 대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음식(육류, 섬유소가 적은 식사, 가공 정제 식품, 알코올, 탄 음식) △유전(가족력)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 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씨병) △연령(50세 이상) 등이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위험 요인 중 가족력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사전 예방적 조치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지 않거나 비만, 흡연과 같은 생활습관 요인은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암 위험을 증가시..
■하루 '1만 보 걷기'와 '빠르기 걷기' 어느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 ▶하루에 1만 보 정도 걸으면 ✓암ㆍ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과 이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는 ‘하루 걸음 수에 따른 암ㆍ 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사망률, 모든 원인 사망률(All-Cause Mortality) 간 상관 관계’라는 제목으로 미국의사협회 내과 ▶연구는 2013~2015년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7만8,500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로,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1세(40~79세), 여성이 55%(4만3,418명)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하루 걸음 수와 강도에 따라 암 발생 예방이나 심혈관 질환 발병률 및 사망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