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먹어도 좋은 식품 6가지] ① 아몬드 얼굴 안색 등을 좋게 해주는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20개 정도만 먹으면 적당하다. 그리고 나트륨이 첨가된 것도 피해야 한다. ② 베리, 감류 감귤류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붓는 느낌을 들게 한다. 반면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해 좋은 밤 간식으로 꼽힌다. 딸기는 1컵 정도, 자몽은 반 개, 귤은 2개 정도가 적당량이다. ③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안에는 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프리바이오틱(생균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체중 증가와는 거의 상..
단백질 섭취 적정량은?… 부족 또는 과잉 시 나타나는 징후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신체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은 세포를 복구해 근육이 붙는 것을 촉진할 수 있다. 또한 손상 입은 근육을 수리하고 더욱 탄탄해지도록 돕는다. 허기짐을 줄이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하며 건강한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라나는데도 기여하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에는 요령이 있다. 우리 몸은 한번에 20~30g의 단백질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끼에 몰아먹는 것보다는 매끼니 분산해 먹는 편이 영양 성분을 흡수하는데 보다 유리하다. 단백질 1일 섭취 권장량은 체중 1㎏당 0.8g으로, 자신의 체중이 60㎏이라면 48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
1. 냉이 간에 좋지만 몸 냉기 더할 수도 향긋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잎과 함께 뿌리째 먹는 냉이는 국이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봄철 미각을 돋우는 음식 중 하나다. 냉이는 채소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2. 두릅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아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3. 쑥 혈액순환 촉진해 냉증 치료에 “쑥은 백병을 구한다”고 기록될 만큼 약효가 뛰어나다. 쑥에는 칼슘, 섬유소, 비타민 에이·비·시와 다량의 엽록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에이의 전구체인 베타카로..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 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
아침에 먹는 ‘삶은 달걀’과 ‘궁합’ 맞는 음식들? 아침 식단은 만들기 쉽고 영양소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식사를 건너뛰지 말자. 점심 과식으로 이어져 살도 찌고 건강에도 안 좋다. 단백질과 비타민, 적절한 탄수화물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바쁜 아침에 삶은 달걀과 영양 균형을 이루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 아침 건강식 삶은 달걀… 질 좋은 단백질에 눈, 두뇌 활동에 도움 전날 삶아둔 달걀의 껍질만 까면 금세 든든한 아침식사가 된다.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신 후 삶은 달걀을 먹으면 공복에도 위에 부담이 없다. 달걀에는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생성을 돕는다. 눈의 망막을 보호하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도 많다. 기억·학습 능력 등 뇌 건강에 좋은 콜린 성분도 풍부하다. 달걀에는 ..
#심리테스트 평소 잠자는 '수면 자세' 통해서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는 내 숨겨진 성격 유형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누군가의 성격을 이해하는 일인데요. 심리학자들은 수면 자세를 통해서 사람의 각각 독특한 성격을 아주 정확하게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성격이라고 하는 것은 유전적 문제 이외에도 직업이나 생활 환경 그리고 나이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평소 잠자는 수면 자세를 통해서 개개인의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심리학자들은 밝혀낸 바가 있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평소 내 자신이 잠잘 때 어떤 자세로 자는지 확인해보고 각각 수면 자세를 통해서 내 자신도 잘 알지 못했던 숨은 성격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 옆으로 누워서 자..
100세 시대 꼭 필요한 연령대별 건강 검진 100세 시대 꼭 필요한 연령대별 건강 검진 100세 시대 건강하려면 몸 상태를 정기적 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2년에 한 번씩 받는 국가검진이나 직장인 검진에 1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추가하면은 훨씬 더 유용한 내 몸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에 오늘은 꼭 필요한 연령대별 추천 검진 항목을 소개한다. ■1.30대 위 내시경 필수 위내시경으로 위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에 취약하다. 국가에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40대부터 지원하지만, 생 활습관이 안 좋다면 30대라도 위내시경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위암이 아니더라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국내 한 대학병원이 헬리코 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검사를 받은 성인 1만 ..
체내 지방제거 효과 뛰어난 음식 1. 도토리묵 :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도토리묵은 89%의 수분을 갖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킴으로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준다. 2. 고추 : 지방 연소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3. 잣 : 포만감 유도 잣은 고열량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
대장암 막는데 좋은 방법 4가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대장암 발생이 늘고 있다. 대장암의 5% 정도는 유전적 원인 때문에 생기고 95%는 식생활, 흡연, 잦은 음주 등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본다. 1. 채소, 과일을 많이 먹어라 전문가들은 대장암 예방을 위해 “평소 우유와 신선한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면서 “금연은 필수, 술을 절제하고 매주 3회 이상 땀을 흘릴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50세 이후 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도 권장 사항이다. 2. 육류를 현명하게 먹어라 대장암을 얘기할 때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기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육..
피 깨끗하게, 살도 빼고.. ‘탄수화물’ 잘 먹는 법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려면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일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장기간의 체중 감량 효과는 크지 않다. 다이어트 효과가 오래 가려면 지방을 포함한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고 운동도 해야 한다. 무조건 끊을 수도 없는 탄수화물…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 탄수화물 무조건 끊을 수 없는 이유 탄수화물은 식물의 열매(곡류, 과일), 뿌리(고구마, 무 등), 줄기(감자 등)에 많다. 사람이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영양소다. 단백질이나 지질과 결합해 몸속 세포의 기능, 면역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적정량을 꼭 먹어야 한다. 탄수화물은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부족한 수면 때문에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고 30분이라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그날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아침에 기상해서 공복에 하면, 건강에 좋은 여섯 가지 습관을 알아본다. 어렵지만 당장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1. 물 마시기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마시는 한두 잔의 물은 몸에 좋은 점이 많다. 우선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여 신장을 활성화한다. 장을 움직여 소화가 잘 되게 하며 변비도 개선한다. 수분을 공급하면 세포가 산소를 흡수하여 풍부한 혈액을 받아 기능이 향상돼 뇌에도 좋다. 2. 과일 먹기 아침에 과일 먹는 게 ..
[칼슘부족증상 알고 더욱 튼튼해져요!] 뼈 건강에 이로울 뿐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이 하루 권장량에 못미치는 양을 섭취중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칼슘부족증상과 더불어 칼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 불면증 / 우울증 칼슘은 우리의 몸에서 신경전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수면호르몬이자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생산을 도와주는데요. 그러므로 우리가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 경우, 더욱 많은 칼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밤에 자주 잠을 들지 못하는 경우라면 부족해서 생긴 증상인지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우울증이 생기게 된 경우에도 부족 증상 일수도 있답니다. 2. 대장암 / 고혈압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연령대별 추천 운동] ○ 10~20대 하루 20~30분씩, 1주일에 3일 이상 조깅과 같은 근육 기능, 폐 기능, 순환계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적인 전신운동 위주의 에너지 소모가 큰 운동이 좋다. 단, 비만인 경우 오히려 전신운동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가벼운 걷기 운동으로 비만을 조절한 후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추천 운동으로는 자전거, 농구, 테니스, 스쿼시, 뛰기 등이 있다. ○ 30대 30대에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중년의 건강 정도가 판가름 난다고 할 정도로 평생 건강을 위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빨리 걷기와 조깅을 비롯하여 등산, 수영, 계단 오르기, 요가, 에어로빅,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그리고 기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이 좋다. 그러나 체력..
물만 잘 마셔도 개선···혈액순환 돕는 습관들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 몸 속 혈관의 길이는 약 96,561km에 달한다. 심장과 다른 근육들과 함께, 혈관은 몸의 순환계를 구성한다. 이 혈관 도로망은 혈액을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하는데, 만일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면 혈류가 느려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몸의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진다. 팔다리에 충분한 피가 흐르지 않을 때 손이나 발이 차갑거나 저리게 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톱이 부서지기 쉬우며 특히 발과 다리의 털이 빠질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발기를 하거나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 금연 니코틴은 담배, 전자 담배, 무연 담배의 유해 성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