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와 꿀의 엄청난 효능 15가지🍯 1.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줍니다. 2.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가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화가 났을 때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이 나에게 최소한 이렇게 했어야만 해’같은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한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없고 ‘..해야만 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삼촌 뻘인데’ ‘내가 그 동안 부장님께 어떻게 했는데’ 같은 생각도 자신의 기준일 뿐이다. 2. 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저 사람과는 끝이야!” “열 받아 미치겠어” 대신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3.‘나 같으면 절대..’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 사람이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4. 성악설을 ..
[죽은 뼈를 살리는 약초 5가지]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 주위는 부위를 말합니다. 이 부분이 나이가 들면서 관절에 있는 마디가 닳게 되고 통각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오는날 유독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관절이 더 쑤신다고 말씀 하시는 이유는 비가 오면 대기압이 낮아져 관절에 조직들이 팽창을 하면서 자극 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날 유독 더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관절을 살리는 약초 5가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홍화씨 홍화씨는 뼈 질환에 좋은데요. 칼슘이 매우 풍부하여 골다공증,골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뼈의 재생을 도와주고 금이간 뼈에는 잘 붙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복용방법 : 홍화씨를 흐르는물에 잘 씻으신 다음 물기를 빼주시고 다음에 후..
술, 담배부터…췌장암 피하려면 개선해야 할 요인 가공육, 비만도 유발 원인 췌장은 위장 뒤쪽에 붙어 있다. 이자라고도 불리는데 각종 소화액과 인슐린 등 호르몬을 분비한다. 즉,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췌장암은 위치가 깊숙해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종양이 아주 커지기 전까지, 또는 다른 장기로 퍼지기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췌장암 환자 가운데 5~10%는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지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미국 영양·건강 정보 매체 ‘잇디스낫댓’이 췌장암을 유발하는 생활 요인을 정리했다. ▼술 알코올은 몸에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는데, 아세트알데히드는 DNA에 손상을 입힌다. 세포는 손상을 복구하려는 시도에 나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류..
체질별 잘 맞는 음식과 술 [ 태양인 ] 간이 약한 체질이라 술이 잘 받지 않고 몸에 열이 많아 도수가 강하지 않고 찬 성질을 가진 생맥주가 좋다 새우, 오징어, 문어 등 해산물, 담백한 음식과 안주 궁합이 좋고, 맵고 기름진 음식은 잘 맞지 않는다 속이 뜨거운 체질이라 술을 마시면 벌컥 화를 낼 수 있으니, 술을 마시면 감정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 태음인 ] 간 기능이 좋아 술을 잘 해독하는 체질이어서 말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수가 높은 술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도수가 낮고 발효주인 막걸리가 좋다 다만, 속이 차기 때문에 맥주는 피하자 안주는 견과류나 소고기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과음하기 쉬운 체질이니 술을 조절하는 음주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 소양인 ] 특히 열이 많은 체질로, 뜨거운 ..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1. 입맛이 어떠한가 사람의 원기는 식사에 의해 보충되며,식사를 얼마나 하는가는 입맛이 어떠한가에 많이 관계된다. 입맛은 사람 몸의 건강을 잘 반영한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할 때에는입맛을 잃는 일이 없으며, 입맛이 없다고 덮어놓고 소화제 같은 것을 쓰지 말고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보고 제때 올바른 대책을 세우도록 해야한다. 2. 잠을 잘 자는가 잠을 못자면 주의력이 낮아지고, 운동기능도 약해질 뿐아니라 신경도 긴장된 상태로 있게 되고, 간기능도 낮아지는 등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베어야 하며 물이나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3. 신경질이 나지 않는가 정신적인 과긴장상태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 신경이 예민..
행복한 가족을 위해 필요한 10가지 1. 이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 등을 이해해줄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 대화 가정에서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터놓고 얘기나눌수 있는 상대가 가족중에 있어야 합니다. 3. 용서 가정에서는 어떠한 일이든 잘못은 꾸짖되 그후에 용서를 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4. 사랑 잘못은 꾸짖고 잘한 것은 칭찬해주는 올바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5. 인정 가정에서라도 인정받을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6.공간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물론 아이에게도 혼자 휴식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 이 좋습니다 7. 유머 가족 간에도 서로를 위해 가벼운 유머를 주고 받는것이 좋습니다 8. 어른 단순한 연장자로서의 의미..
[불면증을 물리치는 12가지 생활 습관 1. 잠은 규칙적으로 취침과 기상이 불규칙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쉽게 잠들지 못 하고 잠이 들더라도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면 몸이 잠자는 시간을 기억하여 정해진 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습니다. 2. 잠들기 전 술은 NO 잠이 안 오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잠들 수는 있지만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오줌이 마려워 잠을 깨게 되어 결과적으로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3. 잠들기 전 담배도 NO 담배의 니코틴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뇌를 자극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 하게 합니다. 4. 낮에 30분이상 햇볕을 쬔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은 밤에만 분비가 되고 해가 떠있는 낮시간에는 분비되지 않습니다. 낮에 충분히 햇빛을..
대장암 위험 낮추는 식습관 5 섬유질 섭취 늘리고, 가공육은 줄여야 대장암을 예방하는데는 해산물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불린다. 대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음식(육류, 섬유소가 적은 식사, 가공 정제 식품, 알코올, 탄 음식) △유전(가족력)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 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씨병) △연령(50세 이상) 등이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위험 요인 중 가족력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사전 예방적 조치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지 않거나 비만, 흡연과 같은 생활습관 요인은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암 위험을 증가시..
■하루 '1만 보 걷기'와 '빠르기 걷기' 어느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 ▶하루에 1만 보 정도 걸으면 ✓암ㆍ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과 이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는 ‘하루 걸음 수에 따른 암ㆍ 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사망률, 모든 원인 사망률(All-Cause Mortality) 간 상관 관계’라는 제목으로 미국의사협회 내과 ▶연구는 2013~2015년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7만8,500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로,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1세(40~79세), 여성이 55%(4만3,418명)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하루 걸음 수와 강도에 따라 암 발생 예방이나 심혈관 질환 발병률 및 사망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건강정보 노트에 옮겨적고 실천해야 할 건강메모 ⊙ 건강을 유지하는 5대 요소 1. 좋은 영양상태 2. 운동 3. 좋은 정신적 성향 4. 유머감각 5.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타내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는 5가지 방법 1. 어떤일이 일어나도 최선을 다한다. 2. 날마다 자연과 만나고 발밑의 땅을 느낀다. 3. 일 또는 산책을 하면서 몸을 움직인다. 4. 날마다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 나눈다. 혼자이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 5. 삶과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생활에서 유머를 찾는다. ⊙ 최상의 건강을 누리게 해주는 7가지 비결 1. 건강에 좋은 것을 먹고 마시라. 2.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라. 3. 담배를 피우지 말라. 4.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5. 스트레스에 대처하라. 6. 긴밀..
한국인의 장수 음식 8 가지 1. 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폴리페놀성분은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더 자라지 못하도록하는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들어 있어 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탁월한 효과를 낸다. 2.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 사이신은신진대사를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 움이 된다. 연세대 생화학과..
♠ 남성 '정력' 감퇴시키는 소름 돋는 7가지 음식 ♠ '음식'과 '성관계'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두 가지다. 그런데 데이트를 할 때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날의 성관계 만족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푸드비스트는 남성의 정력을 감퇴시키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물론 해당 음식들을 한 두 번 먹는다고 정력이 크게 감퇴하지는 않겠지만, 자주 섭취할 때 정력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는 아래 음식들을 살펴보자. 1. 치즈 치즈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들은 여성의 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춰 성욕을 감퇴시킬 수 있다. 2. 커피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긴장감이 높아짐과 동시에 성욕은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