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장당한 아버지의 사연……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수가 없어서 고아원에 맡겨 놓고 산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날은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 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인가? 자식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 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자식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홀로 외딴집에서 지냈습니다. 몇년뒤에 자식..
♥우리나라 분야별 최고 명의 총정리♥ 분야별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들 총 정리 저장해 두셨다가 위급 시 참고하세요. 1. 암치료 폐암 :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폐암 : 조재일 (삼성서울병원) 폐암 : 이진수 (국립암센터) 위암 : 양두현 (전북대학교병원) 위암 : 노성훈 (연세암병원) 위암 :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 :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 노우철 (원자력병원) 유방암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 양정현 (건국대학교병원) 부인암 : 박종섭 (서울성모병원) 자궁암 : 이호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대장암 : 김남규 (세브란스병원 외과) 혈액암 : 이규형 (서울아산병원) 피부암 :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췌장암 : 이우정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배..
당뇨에 좋은 음식 총정리 현미 위에 설명 드린 안 좋은 음식 중에 삼백 음식이 들어갑니다. 그 중에 백미(흰쌀)이 포함되는데요. 이는 일차적으로 흡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많은 섬유질이 들어있어 흡수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고, 백미에 들어있지 않은 수 많은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백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채소 및 해조류 채소와 해조류는 거의 섬유질로 되어있습니다. 섬유질은 함께 섭취한 음식물이 흡수되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또한 채소와 해조류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미량원소들은 체내 대사 기능을 촉진하여,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근원적인 치료에도 도움이..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5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5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
내 맘의 작은 쉼터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 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가면 안쓰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포옹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 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
또다시 한 해가 저무는 12월의 공간 입니다 세월의 흐름은 나도 아니 여러분도 막을 수 는 없기에 세월과 더불서 흘러가야 하나 봅니다 세월이 흐른다는것 그 자체는 중요 하지 않을 겁니다 허나 세월의 한 싯점에 서서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지나온 인생 험한 등산길을 가이드도 없이 거기다 폭설 까지 내린 길을 미끄러 지지 않고 정상 까지 올라온 인생이 대견스런 우리너 삶 입니다 그많큼 힘들고 아픈 인생이지요 현재의 위치를 살피면 내리막 길도 평탄한 신작로 많은 아닙니다 조심스럽게 신경써서 내려가야 하며 미래를 살핀다다는 것은 건강을 챙기는 일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누가 챙겨주는 술이나 먹고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그게 늙어서 거지가 되는 인생입니다 말도 교양있게 할줄알고 참을 줄도 알고 늙을수록 몸..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 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 세상에 머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 것처럼 무작정 떠내려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놓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나날이 속살쪄 가는 포도처럼 내 사랑이 익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