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자꾸 걸어왔던 슬픔의 길로 되돌아가려 하지 말아요 앞으로 가야 할 삶의 길에도 슬픔의 시련은 있을 테니 지금의 고통으로 스스로를 성숙하고 강하게 하는 계기로 삼아요.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을 쓰려 하지 말아요 복잡한 생각은 파고들수록 다른 비극을 꾸며내니까요. 향을 피우고 고요한 음악을 벗삼아 생각을 정리해요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꿈속의 주인공 역시 나인 것..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사람 때문에 슬프고 괴로운가요?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특권 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돌이켜 그사람을 축복해 보세요.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 놀라운 평안이 깃들 거예요. 함께 더불어 살아갈 더욱 빛이 나는 우리들..
배 려 "배려가 무엇 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配 짝 배, 慮 생각할 려의 한자로 풀이하면 짝처럼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에서는 "배려가 꼭 필요합니다! 또한 배려는 선하고 바른 사회로 가는 王道 입니다. 공자는 "나는 하루에 세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을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 하고. 매일 성찰하라고 가르친 뜻도 배려라 했습니다 매일 매일 살아 가면서 틈새의 시간을 내어 사소한 일이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위안이 되기 위해 마음을 주다보면 먼저 내 자신의 마음이 따뜻해 지고 자신이 먼저 행복해집니다. 남에게 위로 받기 보다는 내가 먼저 위로하는 마음으로, 내가 다소 힘들어도 상대..
작고 사소한 행복들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메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 입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살다보면 가끔 세상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되는 인연이 있고 또 뜻하지 않게 상처를 주는 악연이 있다. 때론 인연이라 여겼지만 악연이기도 하고 악연이라 생각했지만 선연이기도 하다. 내가 선연이라, 인연이라 여겼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그 어떤 것보다 아프고 깊어서 오래도록 고통스럽지만 분명 배우는 것이 있다. 사람을 무작정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날 서럽게 할 수 있는 일인지 배웠으니 그걸로 족하다 생각해야지 결코 지난 시간을 되돌아 생각하지도 상처를 후벼 파지도 말 것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이 비록 후회로 얼룩져 있어도 내게 세상의, 사람의 비정함을 알게 해줬으니 그걸로 됐다. 후회하지 않으면 그걸로 족하다 뒤돌아보지 마라 그곳엔 내가 찾던 그 무엇이 없다 >출 처 - 中에서- >..
[부부의 정] 기차 여행중에 옆자리 노인이 하신 말씀을 정리해보니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젊어서 부부 싸움도 하지만 그 싸움에 상처 남기면 늙어서도 그 흠이 남는 법이여 부부의 외도 평생 상처로 남는 법이고 부부의 불신 평생 불신으로 남는 것이고 사는 동안 서로의 희생은 오래도록 공으로 남지 남과 남이 만났는데 어찌 내 마음 같을까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 백년 행복한 것이라고 부부란 그 뜻 늙어보면 안다 부부의 정 심은 대로 거둔다. 바로 실감나는 한치의 오차가 없는 말이다. 부부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 세상 하직하는 날까지 그대로 간직하게 된다. 부부가 서로 못 믿고 의심 속에 살게 되면 누군가가 임종 시에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다는 말 부부의 인연으로 만났으니 서로 믿고 믿으며 살아야 한다. 왜 ..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 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 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긴다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마라톤은 대단히 고된 운동이기 때문에 숨은 턱에 차고, 심장은 터질 듯이 뛴다. 때로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고통스러울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컨디션을 가다듬어 평소처럼 뛰어야 한다. 나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달렸을 때, 그것이 승리로 연결되었다. - 아베베 비킬라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어느 화장당한 아버지의 사연……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수가 없어서 고아원에 맡겨 놓고 산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날은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 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인가? 자식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 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자식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홀로 외딴집에서 지냈습니다. 몇년뒤에 자식..
♥우리나라 분야별 최고 명의 총정리♥ 분야별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들 총 정리 저장해 두셨다가 위급 시 참고하세요. 1. 암치료 폐암 :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폐암 : 조재일 (삼성서울병원) 폐암 : 이진수 (국립암센터) 위암 : 양두현 (전북대학교병원) 위암 : 노성훈 (연세암병원) 위암 :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 :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 노우철 (원자력병원) 유방암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 양정현 (건국대학교병원) 부인암 : 박종섭 (서울성모병원) 자궁암 : 이호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대장암 : 김남규 (세브란스병원 외과) 혈액암 : 이규형 (서울아산병원) 피부암 :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췌장암 : 이우정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배..
당뇨에 좋은 음식 총정리 현미 위에 설명 드린 안 좋은 음식 중에 삼백 음식이 들어갑니다. 그 중에 백미(흰쌀)이 포함되는데요. 이는 일차적으로 흡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많은 섬유질이 들어있어 흡수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고, 백미에 들어있지 않은 수 많은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백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채소 및 해조류 채소와 해조류는 거의 섬유질로 되어있습니다. 섬유질은 함께 섭취한 음식물이 흡수되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또한 채소와 해조류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미량원소들은 체내 대사 기능을 촉진하여,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근원적인 치료에도 도움이..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5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5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