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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긴다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마라톤은
대단히 고된 운동이기 때문에
숨은 턱에 차고,
심장은 터질 듯이 뛴다.
때로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고통스러울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컨디션을 가다듬어
평소처럼 뛰어야 한다.
나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달렸을 때,
그것이 승리로 연결되었다.
- 아베베 비킬라 -
>출처 - <오늘의 좋은글귀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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