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견과류의 효능★ 1.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다. 육류 등에 포함돼 세포막이나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견과류에 함유된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은 막아준다. 이로 인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예방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2.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미국 심장학회는 1주일에 5번 이상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협심증 발병률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심장병 예방을 위해 매일 약 1.5온스(42g)의 아몬드, 헤이즐넛, 땅콩, 호두, 피칸(pecan)등 견과류를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14년 동안 간호사 8만5.00..
《男女 관계 必守》 * 남자는 돈 있으면 딴짓을 하고 여자는 돈 없으면 딴짓을 한다. * 스킨십에 후진은 없다. *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 * 남자는 철들었을 때가 죽을 때다. * 김태희랑 사귀어도 전원주랑 바람피우는 게 남자다. *양귀비도 3년만 데리고 살면 지겨워 못산다ㆍ남자들의 지론 * 남자가 전 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자려는 거지 다시 잘 해보려는 게 아니다. * 남자에게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 * 똥차 가고 벤츠 온다. * 남자는 상처를 남기고 돈은 이자를 남긴다. *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잘난 남자는 유부남이며, 완벽한 남자는 게이이다. * 남친은 떠나도 명품백은 내 곁에 남는다. * 한 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안한 사람은 없다. * 남자가 연락..
[인연을 지키는 법] 1. 존중하라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가 2. 입장을 바꿔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꾸준한 관심을 가져라 일회성 관심은 무관심보다 서글프다. 잠깐 신경쓰다가 이내 무심한 것은 날카로운 상처를 남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무엇을 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내 인생이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
인간은 왜 이렇게도 일생을 고달프게 살까요를 이시간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는 말하길 우리는 삶의 노예야 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평생을 악착같이 살아감이 보다더 우수한 환경과 더 우수한 내가 필요한 뭔가로인해 우리는 삶의 노예가되여 살고있다 것이 였습니다. 물론 더큰 이유는 따로 있지만. 그러나 오늘날 생각해보면 내가 투자한 모든것들도 나의 노예로 존재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이쯤을 돌아보니 어쩌면 누가누구의 노예라기보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상생을 위한 노력의 투자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나의 보금자리 나의 화초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너와 하나야 우리도 너를 위함이라고! 그렇습니다. 눈비가 몰아치는 날이면 나에게 따스한 공간을 내여주고, 내가 배고프면 맛있..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한 부부가 숱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모아 80여평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먹을것 안 먹고 입을것 안 입어가면서 온갖 고생 끝에 장만한 아파트입니다. 거기다 최첨단 오디오 세트와 커피 머신을 사서 베란다를 테라스 카페처럼 꾸몄습니다. 이제 행복할 것 같았지만 사실 두 부부는 이 시설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 출근한 후 집에 무엇을 놓고 온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집에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가정부가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 한 잔을 뽑아서 베란다의 테라스 카페에서 집 안의 온 시설을 향유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부부는 허겁지겁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 다시 허둥지둥 집에 들어오기에 자신들이 장만한 시..
체질에 맞는 음식 궁합 1. 소음인 냉장고처럼 속이 차가운 체질이다. 이 때문에 소화기능과 배변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기능 장애, 비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자가 면역질환 등 발병하기 쉬운 체질이다. ▶소음인에 좋은 음식 찹쌀, 꿀, 닭고기, 쑥갓, 마늘, 당근, 파, 양배추, 부추, 갓, 냉이, 감자, 시금치, 장어, 미꾸라지, 가자미, 조기, 북어, 뱅어, 멸치, 사과, 귤, 토마토, 복숭아, 대추, 인삼 등이 소음인에게 이롭다. ▶소음인에 나쁜 음식 메밀, 우유, 돼지고기, 배, 수박, 참외, 오이, 밤, 팥, 호두, 녹두, 보리, 맥주, 새우, 게, 굴, 오징어, 밀가루, 빙과류 등이 있다. 2. 소양인 소음인과 정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다. 소양인의 경우 감정기복이 심..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
[비워 내는 연습]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나에게 고맙다' 중- >글출처:오늘의 명언 플러스 >이..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는 방법 6가지] 1.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그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한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이 쌓인 일과 문..
[사람들을 저절로 모이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셔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피우며 요란하게 다가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리없이, 조..
혹시 아프진 않죠? 나 당신에게 좋은 사람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마음 아프지 않게 당신에게 항상 다가가 위로의 말과 함께 따뜻한 말을 나누며 당신이 조금이라도 행복함 속에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당신의 벗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차한잔이 그리울때 당신의 찻잔이 되어 줄 것이고, 당신이 어디에 계시든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당신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진실한 마음 하나로 당신의 벗이 되어 외로움이 찾아 오지 않게 당신 곁에서 항상 웃으며 사랑하며 살아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살아갈동안, 당신의 좋은 사람으로서 더없는 행복으로 내 모든것을 당신을 위해 쏟아 부을 것 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하기에... ♡♡♡ - 이해인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라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 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어디에 살고 있는지 무엇을하고 살고있는지 조차 잘 모르는 당신이지만 나의 생각속에 있는 당신은 언제나 변함 없는 나의 사랑입니다. - [그래도, 사랑]中 -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싶다 산에서 바다에서 정원에서 고운 목청 돋우는 새들의 지저귐으로 봄을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나는 바쁘고 힘든 삶의 무게에도 짓눌리지 않고 가볍게 날아다닐 수 있는 자유의 은빛 날개 하나를 내 영혼에 달아주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조금은 들뜨게 되는 마음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더욱 기쁘게 명랑하게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유리창을 맑게 닭아 하늘과 나무와 연못이 잘 보이게 하고 또 하나의 창문을 마음에 달고 싶다 -글 :이해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