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목에서 서서
- □ 전하고싶은 글
-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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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이렇게도 일생을 고달프게
살까요를 이시간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는 말하길 우리는
삶의 노예야 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평생을
악착같이 살아감이 보다더 우수한 환경과
더 우수한 내가 필요한 뭔가로인해 우리는 삶의 노예가되여 살고있다 것이 였습니다.
물론 더큰 이유는 따로 있지만.
그러나 오늘날 생각해보면 내가 투자한
모든것들도 나의 노예로 존재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이쯤을 돌아보니 어쩌면 누가누구의 노예라기보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상생을 위한
노력의 투자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나의 보금자리 나의 화초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너와 하나야 우리도
너를 위함이라고!
그렇습니다.
눈비가 몰아치는 날이면 나에게 따스한
공간을 내여주고, 내가 배고프면 맛있는
음식을 지어주고,
내가 초라하면 나를 예쁘게 단장시켜주고.
이모든 것이 그들도 나의 노예 였었다는걸 아니
우리는 사실 하나라는 것을 말해주네요.
글:이금화
>출 처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