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지혜 진정한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행동에 있으며 그런 사랑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지혜를 줍니다. 진정한 지혜는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지식과 불필요한 지식과 알 필요가 없는 지식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곧 필요한 지식이란 되도록 나쁜 짓을 하지 않고 훌륭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가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요즘 사람들은 사는데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지식을 연구하기보다는 쓸모없는 학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순수하기 이를 데 없는 것입니다. 지혜를 얻게되면 영혼이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지혜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혜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지혜는 더욱 삶에 중요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우리의 삶은 시시각각 좋은 모습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
마음을 열 줄 아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잘못 써내려온 문장이 있듯이 잘 못 살아온 세월도 있다 바닷가에 앉아서 수평을 보고 있으면 땅에서 잘못 살아온 사람들이 바다를 찾아오는 이유를 알겠다 굳은 것이라고 다 불변의 것이 아니고 출렁인다고 해서 다 부질없는 것이 아니었구나 굳은 땅에서 패이고 갈라진 것들이 슬픔으로 허물어진 상처들이 바다에 이르면 철썩철썩 제 몸을 때리며 부서지는 파도에 실려 매듭이란 매듭은 다 풀어지고 멀리 수평선 끝에서 평안해지고 마는구나 잘못 쓴 문장이 있듯이 다시 출발하고 싶은 세월도 있다 -송순태 님 "지우개"중에서- >글출처:시마을-지혜의향기 >이미지 출처:무료 이미지-픽사베이
되는 사람들의 45가지 습관 1. 행복은 스스로 만든다 2. 오늘의 운세는 ‘좋은 말’만 믿자 3. 실수하고도 인정받는 기술, 먼저 사과하기 4.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운도 트인다 5. 불평만 하지 않아도 인생이 바뀐다 6.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과 기회’ 7. 시시한 일에서도 재미를 찾는다 8. 긍정적인 사람의 연애 비법 9. 걱정부터 하는 사람은 될 일도 안 된다 10. 주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든다 11. 작은 만남이 운명을 바꾼다 12.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효과 13. 첫인상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14. 호감을 사는 가장 쉬운 비결, 칭찬 15. ‘넌 할 수 있어’ 기대의 힘 16. 친절은 반드시 두 배로 돌아온다 17. ‘자신에 대한 믿음’은 성공의 지름길 18. 지금, 하고 싶은 일부터..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웅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 중에서 >글출처:시마을-지혜의향기 >이미지 출처:무료 이미지-픽사베이
♠ 고마운 사람 ♠ 살다가 만난 사람들 중에 마음을 활짝 열고 반겨주는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슴에 피멍울 지도록 힘 겨울 때 속 깊은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함께 해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망가져 콱콱 숨이 막힐 때 넓은 도량으로 격려해 주고 힘이되어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삶에 균열이 생기고 포기하고 싶도록 고독할 때 따뜻하게 나의 입장을 옹호해 주고 친구가되어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바삭바삭 마음 조차 말라 버려 아플 때 찾아와 외로움을 달래 주고 위로해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은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세상은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 용혜원 >글출처:카스-날마다 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날마다 좋은글
어른은 겁이 많다 어른은 겁이 많다 어른이 되면 더 많은 걸 이해할 거라 생각했는데, 나의 가치관이 확립된 순간 연애는 빨리 끝났다. 아니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떤 사람은 말이 많았고, 어떤 사람은 말이 없었고, 어떤 사람은 꿈이 너무 거창했고, 어떤 사람은 나보다 연봉이 너무 많았고, 어떤 사람은 집안이 너무 잘 살았고, 어떤 사람은 너무 개인적이라 나를 감싸줄만한 따뜻함이 없더라. 난 나와 비슷한 사람이 필요할 뿐인데. 어른이 되니 안보이던 게 보였고, 멀리 보게 되니 가기가 겁났다. -손씨의 지방시 '어른은 겁이 많다' 중-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마음먹기 달렸더라 하트가 왼쪽으로 돈다고 생각하면 왼쪽으로 돌고 하트가 오른쪽으로 돈다고 생각하면 오른쪽으로 돕니다. 집중해서 생각만 바꾸면 달리 보이는 저 위의 돌아가는 그림처럼, 세상도 마찬가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 보이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 것이 아닐까요? 위의 사진처럼 집중해서 원하는 바에 대해 염원한다고 그렇게 마음먹으면 세상은 그렇게 보일 것이며. 결국 그렇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좋은 생각.. 바른 행동.. 매사 발전적인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시어 나, 자신만의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보세요. 지금 나, 자신의 모습은.. 나,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
歲 月. 여보시게 세월님, 그 걸음 잠시 멈추고 차 한잔 들고 가게. 끝없이 한없이 가기만 하는 그 길 지겹지도 않은가? 불러도 야속한 세월이는 들은척 만척ᆢ 뒤돌아 보지도 않는다. 세월이는 그렇게 멀어져 가고, 나홀로 찻잔 기울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 아 하 가는 건 세월이 아니라 나로구나! 세월은 계절만 되풀이 할뿐 늘 제자리 인데. 내가 가고 있었구나 세월이 저만치서 되돌아보며 한마디 한다! 허허허 이제야 알았구나! 내가 가는 게 아니라, 니가 간다는 것을! 해질녁 강가에서서 노을이ᆢ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현재의삶에 만족을 하는 것이 행복이다 주어진 인생을 웃음으로 사는것이 행복이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이 행복이다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면, 10대는 이른봄 싹트는 계절이고, 20대는 봄 꽃피는 계절이다 30대는 초여름 신록의 계절이고, 40대는 한 여름 성숙의계절이다 50대는 가을 수확의 계절, 60대는 늦가을 단풍의 계절이다 70대는 초 겨울 낙엽의계절, 80대는 한겨울 백설의 계절 90대는 잠자는 계절이라고 한다 잠자는 계절에 이르기까지, 항상 푸른 마음으로 살때 행복은 찾아온다 행복으로 가는길은 지름길이 없으며, 일상의 현실을 슬쩍 비켜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행복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속을 통과해 간다 게다가 우리는 추구하는 목표를 위해 대단한 비용을 들일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만 이 순간 지금 그리고 여..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우리는 퍽이나 내일에 속으며 살아간다. 잡으려고 가까이 가면 저만큼 달아나 버리는 무지개와 같은 내일에 참으로 많은 기대를 걸어 놓고 산다. 그리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살아야 할 삶을 내일로 미룬다. 내일이 되면 어차피 내일로 미룰 것이면서 열심히 미루며 살아간다. 그러나 속지 말라.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내일은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끝까지 만나지 못하고 평행선으로 살아가는 철로의 슬픔처럼 나와 내일은 영원히 그 간격을 좁히지 못한 채 평행선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뿐이다. 오늘은 그렇게도 소망했던 어제의 내일이고, 내일은 시간이 지나면 오늘로 우리 앞에 선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안성란 /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