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와 닫아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이야기 했는데 당신에게 좋은 감정이 마음에 와 이렇게 설레인지 모르겠다 당신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마음이 설레이고 않보면 그녀가 그리워지고 이상한게 그녀을 생각하면 이상하게 가슴이 설레이게 한다 기다린것은 그리워지게 하고 그녀을 더욱 더 사랑하고 싶은 그녀. 정다운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아침 햇살이 차창가 사이로 빛치며 오늘 따라 유난이도 그녀가 보고 싶다 그리고 않아 주고 싶은 마음이구나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그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없으면 좋..
🍁🎊 행복한 생각 🎊🍁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한다고 보여진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되느냐 불행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분기점이 된다.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긍정적인 면을 택하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에 사람들이 부정적인 쪽을 선택한다면 불행하고 실패한 인간이 된다고 심리학자들이 주장합니다. 이들이 주장을 부정할 만한 근거를 우리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를 근거로 하여 생각해 본다면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큰 잘못이 없다고 보여 집니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 지고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 지는 것이 사실이라면 행복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며 행복한 ..
보고픈 당신에게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 질까봐 그저 미소만 짓습니다. 보고파 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 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의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냅니다. 늘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항기롭고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의 벽앞에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음이 서러움을 가져다 주지만.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고운 인연으로 살아 가렵니다. 당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그리워 하면서 너무 많이 보고파 하지 않으며 그저 소중히..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 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방법] 0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02.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 사람의 기분과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0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 시킬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04.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05.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건보다 훨씬 중요하다 06.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그런 느낌은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데서 나오..
♠ 안부가 궁금해 지는 사람 ♠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출처 - 中에서-
자존심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사업과 장사꾼의 차이 1. 사업가는 사업을 시스템으로 본다. 장사꾼은 사업을 눈앞의 돈으로만 본다. 2. 사업가는 1억을 투자해서 10억 벌겠다는 마인드가 있다. 장사꾼은 1억이 아까워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는다. 3. 사업가는 열매를 얻기 위해 씨를 뿌리지만, 장사꾼은 열매를 얻을려고 바구니를 챙겨온다. 4. 사업가는 파이를 키우는데 관심이 있다. 장사꾼은 내가 먹을 파이만 관심이 있다. 5. 사업가는 장사란 말을 싫어한다. 장사꾼은 본인이 사업가란 사실을 모른다. 6. 사업가는 자신이 프로 장사꾼이라고 생각한다. 장사꾼은 작은 이익이라도 챙기려 한다. 7. 사업가는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장사꾼은 방법은 중요지 않고 결과만 중요하다고 본다. 8. 사업가는 남의 이목을 고려한다. 장사꾼은 남..
선택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성공을 기대하는 건 남의 것을 훔치는 것과 같다.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맘대로 다 하고 잠도 실컷 자고 만날 사람 다 만나면서 성공으로 가는 길이 멀기만 하다고 세상을 탓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선택이란, 그 중에 갖고 싶은 걸 고르는게 아니라 어떤 걸 버려야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진짜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무언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ㅡ 스티븐 코비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ㅡ
📌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 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
혼불& 끄적임 "낯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서 무슨 정이 그렇게 샘물같이 솟아 난다냐. 사람의 정이란 나무 키우는 것 한가지라 그져 성심껀 물주고 보살피고 믿어두면 어느새 잎사귀 나고 꽃도 피고 언제 그렇게 됐는가 쉽게 열매도 여는 것이다. 최영희 " 끄적임 '혼불' 은 제가 유난히도 좋아하는 글귀예요. 서로 다른 환경.다른 가치관, 그리고 삶의 모습 또한 전혀 다른 사람끼리 만났으니 매일 웃을 수만은 없지요.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첫인상이 별로였어도 자꾸 보다보면 새로운 면도 알게 되고 어느 순간에는 친해지고 싶기도 하고 자꾸만 시선이 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기도 한다는걸.. 그러다 보면 정도 들고 사랑이라는 감정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이란게 참 표현 방식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