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면 반드시 도움되는 말 15가지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 “당신을 믿어”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넌 할 수 있어”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 “널 위해 기도 할께” 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 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 “네가 참 자랑스러워” 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 “초심으로 돌아가자” 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 “우린 천생연분이다” 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 “괜찮아 잘 될거야”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 “보고 싶었어”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 “난 당신 밖에 ..
행운을 맞을 준비 삶은 그야말로 예측 불가죠. 가끔은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태도도 중요해요. 용감히 삶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고 승리하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궁금증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태도도 낙관적인 태도만큼이나 중요해요. 그리고 자신감이 중요하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우리가 삶의 파도를 뚫고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지나친 계획이나 너무 많은 한계를 설정하진 마세요. 그럼 이제 예기치 않은 행운을 맞을 준비가 단단히 된 거예요. - 안티 얼바스티, ‘컵오브테라피’ 중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최선을 다한 당신에게 보내는 글 얼마 남지 않은 올해의 날들 할 일을 다하지 못했다고 서두르지 마세요 급하게 뛰어 가다 넘어지고 아플까 봐 걱정이예요 계획했던 일 이루지 못하고 맺지 못한 결실에 실망하지 마세요 속상하다고 더 마신 알코올 건강에 해로울까 걱정입니다 늘 최선을 다하는 당신 늘 마음 따뜻한 당신 늘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아온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최유진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인생을 두루뭉술 사는 게 좋더라고요. 남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발버둥 치며 비참해지는 것보다 매일매일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며 비할 데 없이 즐겁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요. 욕심은 불만을 낳고 부러움은 초라함을 부르니까 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삶보다 적당히 가진 것에 만족하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좋더라고요. 복잡한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도 두세 가지 더 알기 위해 집착하는 것보다 남보다 하나 더 안다고 으스대는 것보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라도 더 알았음에 고마워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결국은 그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서로를 다독이고 토닥거리며 무심한 듯 덮어주고 둥글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
인맥관리 제대로 하기 18계명 1. 꺼진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 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사랑하는 일이 사랑하는 일이 머리가 시켜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감성이 살아 있는 건지 유난히 감성이 넘치는 건지 그대 향해 걸어가는 나를 보며 입가에 새어 나오는 미소를 감출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일이 사치인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사치를 부리고 말았습니다 나이도 잊은채 첫사랑처럼 콩닥콩닥 불그레한 얼굴은 그대가 불러주는 이름만으로도 세상이 온통 사랑으로 가득 찬 것 같아요 사랑하는 일이 서로 마음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맞춤을 먼저 했습니다 처음 잡아 보는 것도 아닌데 그대 손끝에 설레고 그대 눈 속에 빠져 드는 난 그대가 사랑이라 말하는 두 글자의 언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일이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인 줄 알았는데 나도 ..
변치 않는 좋은 인연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것입니다. 오랜 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
나이보다 젊게 사는 법 5가지 1. 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전 30분 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2. 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체지방은 걱기 시작해서 15분 정도 지나야 분해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40분..
초심을 잃지 말자 처음엔 무지갯빛 꿈을 안고 거창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원위치다 마음이 시켜서 해놓고 마음이 포기하라 한다고 시도만 해놓고 중간에 포기한다 이유는 하나 초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꼼꼼하게 세웠던 계획은 어디로 갔는가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으면 반은 이룬 거나 마찬가지다 나머지 반은 꾸준함으로 승부하라 초심을 잃지 말고 마음 다지기를 하라 이루었을 때 기분 표정 성취감 미리 맛보아라 이미 이룬 것처럼 그러다 보면 그 좋은 기분이 계속될 것이고 좋은 에너지가 나와 어떤 것이든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조미하- __ ╱◥▓◣__ __╱◥▓◣__ ︱ 田︱田│G9처럼︱ 田︱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 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
행복을 그대에게 별들이 놀다간 창가 싱그런 아침의 향기를 마시면 밤새 애태우던 꽃 꿈 한송이 하이얀 백합으로 피어나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햇살 머무는 나뭇가지 고운 새 한 마리 말을 걸어와요 행복이란 몸부림이 아니라 순응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만큼 누리고 누리는 만큼 나누는 것이라고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 말 사랑이란 덜어주는 만큼 채워지는 기쁨이야 꽃이 되기 위해 조금 아파도 좋아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이슬 방울아 내게도 예쁜 꿈 하나 있지 그대 내 마음에 하늘 열면 나 그대 두 눈에 구름 머물까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 이채 __ ╱◥▓◣__ __╱◥▓◣__ G9처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호옥시 누가 볼까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미 당신은 나만의 사람이고 지금 내 곁에 두고 처음처럼 설레이듯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겹겹이 쌓여지는 정 때문인지 아니면 지나온 세월만큼 사랑도 깊어 져서인지 나조차도 가늠할 수 없이 당신이 좋답니다. 당신은 내게 있어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당신이 내 곁에 있는 하나만으로도 아무런 생각 없이 마냥 좋기만 하답니다. 당신 혹시 알고 계시나요. 단지 당신 얼굴만 떠올려도 주체할 수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 때문에 잠시도 행복이 마음에서 가시지를 않는 것을요. 당신은 모르실 거에요. 내 마음에 감춰진 행복이 얼마나 크게 자리하고 있는지 아마도 당신은 내가..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 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오는 창가 넘어로 햐얀 함박눈이 내리는 우산쓰고 지나가는 그리움 사람 ..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__ ╱◥▓◣__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