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나에게 호감 가지게 하는 10가지 방법] 1. 자꾸 웃어라.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게 첫 단계, 방긋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2. 개방적인 태도. 턱을 괴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다.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3. 앞으로 기울이기.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그런 우리였으면...♡ 그냥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늘 아끼고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안아주는 따뜻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늘 그 자리에서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늘 변함없이 소중한 사랑스러운 우리였으면 좋겠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편안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 좋은글 중에서 -
무상 서있는 것보다 앉는 것이 편하고 눕는 것이 더 편해지면 어느덧 창가에 붉은 황혼이 장막처럼 내린다 어느새 시간은 이리 흘러 저 멀리 산마루에 걸린 달 아래 개 짖는 소리 아련하던 유년의 저녁도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있을까 거울 앞에 낯선 사내 머리 희끗한 중년으로 서있다. 할아버지가 지나가고 아버지가 스쳐 간 곳 오래된 글씨와 같이 나의 시간도 조금씩 그렇게 퇴색해 가면 깊은 밤을 날아 인생의 가을이 오고 잊혀진 사람이 되살아 나 사라진 것들이 더욱 또렷해지는 그런 날 달빛 아래 술 한잔 나누리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산딸기 효소 만들기 1.재료의 손질 싱싱한 재철 재료에 깨끗이 식초와 같이 살균 및 세척하여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2.설탕 종류 재료가 열매인 경우는 흰설탕이 좋습니다. 황설탕에 비해 색과 향이 살아 나기 때문입니다. 3.비율 재료와 설탕의 비율은 1:1이 보통 사용하는 비율입니다. 4.설탕 넣는 방법 설탕은 시루떡 만든는 것 처럼 설탕 재료 설탕 순 으로 넣으면 좋고 처음부터 1:1 비율로 넣지 말고 설탕의 40% 정도는 발효가 시작된 뒤 설탕의 양이 줄어들면 미생물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2~3회에 걸쳐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5.용기 선택 발효와 숙성을 확인하기 위해 유리병 이 좋습니다 발효가 끝나면 재료를 걸러내고 원액만 숙성 용기에 넣어 숙성해야 좋습니다. 6.주의사항 발효 과정에서 가스..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
처세와 인내 5가지 명언> 1. 목표에 충실하라 불평을 말하면 한이 없다. 세상에는 훼방꾼도 있고 원수도 있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유쾌하고 화평한 기분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목적을 이루게 된다. 언제나 당신의 목표에 충실하라. 묵묵히 한 길로 꾸준히 나가라. -모리스 메테를링크- 2. 먼저 생각하라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고 만다. 모든 행동도 음식과 같이 간을 맞춰야 한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먼저 보듯이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애드워드 조지 얼리 리튼- 3. 행동을 바르게 하라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바로 알아서 행동하면 현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언제나 행동이 분명하면 누구에게나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때..
인생의 신호등 왔다가는 한 번뿐인 인생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안전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길이 있는 인생 서두르다 보면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인생이란 아슬아슬한 길을 달리는 차와 같아 잠시만 방심하면 늪지로 빠져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를 정비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 듯이 삶의 길을 달리는 인생도 수시로 마음의 정비를 하지 않으면 잠시의 부주의로 화를 입게 되지요 멈출때가 있고 기다릴때가 있고 양보할때가 있고 참을때가 있는 삶입니다 인생길의 신호등을 잘지키는 것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혼자 지키지 않으면 뭐 어때 하는 안이한 생각이 씻을수 없는 아픔이 됨니다 그런것이 방심 입니다 방심속에 불행이 있다는 것을 가슴 내면에 신호등 하나 밝혀두..
나를 찾아가는 인생 삶이라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나를 찾아 갈 일 뿐인데 말입 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마음의 오아시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벗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벗이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
[4월을 보내며] 대지를 적시던 촉촉한 봄비와 함께 초록의 계절 4월이 떠나 갑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슬픈 일도 있지만 그래도 기쁜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 많습니다. 고통과 시련의 시간은 점점 무디어져 가면서 조금씩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의 시간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되살아 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 우리들의 계절을 고운 기억으로 남게 해야 합니다. 쓸쓸함으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으로 사랑을 만들고 고독함으로 향기를 만들어 연푸른 계절 4월을 보냅니다. 4월....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4월의 마지막 화요일에 님들과 그리고 님들의 주변에 사랑과 행복이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쉼표 ♠ 무엇이 그리 바쁘던가 한번쯤 쉬어가면 어떠리 기계도 기름칠하고 쉬게 해줘야 별 무리없이 잘 돌아가지 않는가 너무 많은걸 짊어지고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큰일날 듯 하지말자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것을... 한번쯤 모두 내려놓고 쉬어가자 잠시 찍어보는 내 삶의 쉼표는 어떤가 브레이크 없는 내 삶이 너무 안쓰럽지 않은가 - 해밀 조미하 >글출처:카스-날마다 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날마다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