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마음을 비우다 보면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안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갖은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뿐이다. 인간은 병이들어 고통을 받을때서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뒤에 아무리 후회 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것은 물은 말 없이 그자리에서..
*♡* 오늘도 삶의 눈가엔 눈물이 고입니다 ..*♡* 평온의 아늑한 넓디 넓었던 동그란 가슴에 세상의 빛으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아 갑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가 삶의 빛 아름다이 보석 날 들로 참 삶의 눈이 되려 사랑의 보랏 빛 향기로 채색하여 같은 곳 바라보는 함께한 붉은노을 빛 마음은 싹 틔운 삶에 이어 날마다 고요 속 사색의 향기 품어 마음에 꽃 잎 열어 피우며 사랑의 따스한 온기로 삶에 저미어 세월에 포개고 회색 빛 삶 회상에 스며 온 사랑되어 청춘으로 화석화된 추억의 향기에 거닐며 붉은사랑 빗장 빗겨 퇴색 빛 마주한 삶이 되었다! 오늘도 마주한 삶을 마시던 차 한 잔에 향기되어 준 마음은 삶의 눈가로 사랑의 눈물이 고입니다! (* 시간 속 공간을 초월한 6월의 향기 속 함께한 마음 삶의 눈가..
♠ 삶의 친구 ♠ 문득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 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향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 곳에서 헤매며 방황할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동행하며 나를 버팀목처럼 부축해 줄 바람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 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테의 강물 위에서 위태함이 보이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 내밀어 잡아 줄 소나무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
[지치지 않는 사랑] 그대가 원하는 만큼 그대를 사랑 할순 없겠지만 그대가 원하는 이상 그대를 사랑할순 있습니다 그대가 노래를 불러달라고 할때 항상 노래를 들려 줄순 없겠지만 그대가 외로울때 갑자기 나타나 안아 줄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그리워 할때 항상 그대 곁에 달려 갈순 없겠지만 그대가 힘들때엔 만사를 제치고 달려 갈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짜증을 부릴때 항상 다 받아줄 만큼 완벽 할순 없겠지만 그대가 방황 할때 살며시 다가가 함께 있음을 선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만큼 많은 사랑을 줄순 없겠지만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은 지치는 일은 없습니다 내가 그대의 마음에 흡족 할순 없겠지만 나는 그대에게 아무런 불평도 없습니다 설령 그대가 나를 떠난다고 말 할지라도 나는 노여워 하지 않을것입..
❤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 ㅤ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 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ㅤ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 합니다 ㅤ 늘 부족하고 채워 질수 없는 가슴엔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ㅤ 내 심장에 붉게 물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ㅤ 세상 속 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ㅤ 당신 속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 으로 ㅤ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ㅤ 늘 욕심 많은 날 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 만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ㅤ 당신 안에서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 부리지 않고 ㅤ 당..
🌹고구마가 우리 몸에 좋은 7가지 이유🌹 고구마는 체력을 좋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우리 몸의 산성화를 막고, 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를 막는 효과도 있다. 고구마의 비타민 B1은 당질의 분해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고, 카로틴은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변비, 비만, 지방간, 대장암 등을 예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1.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한다. 특히 생고구마를 잘라 보면 ..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마음 다하여 사랑 할 일이다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삼아 먼길을 가랴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하는 생의 길은 얼마나 긴 방황인가 파도처럼 밀려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 가는 세월을 두고 덧 없음에 마음 둘 일이 아니다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게 태우고 태워 사랑할 일이다 애절한 그리움에 마음 다하고 눈물 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 길이 멀어도 그리 거칠어도 미련 없을 세월이요, 생 이리라 한없이 태워야할 생의 욕망이라면 진정 뜨거운 사랑을 하여야 할 일이다 스치는 바람도 사랑으로 머물고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
꿈에인연 어떻게든 살고있다 이렇듯 너도 어떻게든 만났으면 좋겠다 어쩌다가 행운이다 와 할정도로 이렇듯 너와도 그런 행운이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지나도 잊혀지지않듯이 그런 나도 너에게 잊혀지지않았으면 좋겠다 이따금씩 밤하늘이 마음속 들어와 따뜻하게 느껴지듯 너에게 나도 아주 가끔씩은 그렇듯 따뜻하게 느껴지면 좋겠다 차디찬 얼음보다도 더 차갑게 될 수 밖에 없는 인연이라도 그 차가움에 너 생각은 언제나 싱그롭듯 이대로 지나치는 인연이라도 너마음속 난 그렇게 싱그롭게 남았으면 좋겠다. 진한 장미향이 진한 커피향이 진한 그 그리움이 왈칵 눈물 날 정도로 좋고 찾게되는 이유는 가져서가 아닌 그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며 추억하게하기때문일거야 요즘에는 꿈을 잘 안꾸는데 간밤엔 가을 단풍잎 가득한 그 공..
★힘내요 당신★ 힘들어요? 혼자만 힘들 거로 생각하지 말아요 누구나 짐을 지고 살아요 외로우세요? 혼자라도 둘이라도 여럿이라도 사람은 늘 외로운 거래요 울고 싶으세요? 목까지 차오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꾸역 삼킬 때가 있지요 그냥 목 놓아 우세요 누가 보면 어때요 그리우세요? 조용히 눈감고 이름 한 번 불러요 그리움이 두 배가 되어도 가슴은 따듯해질 거예요 사랑하고 싶으세요? 주위를 둘러봐요 내 사랑을 바라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고생하는 거 알아요 힘든 거 알아요 힘내요 당신! 조금만 참아요! 처진 어깨 지친 발걸음 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우리 함께 힘내요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내 가슴이 허락한 그대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태어나 당신과 나의 만남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운명적이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대 함께하고 싶은 간절한 그 애틋함의 깊이가 너무 깊고 커서 얼마만큼의 사랑으로 채워주어야 하는지 나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그리움이 더욱 큰 설레임으로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그날 어느새 당신은 나의 곁에서 당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서있을 겁니다. 당신과 나 만남의 시간은 비록 짧았지만 수많은 시간이 흘러 가슴속 깊이 불러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이름으로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슴이 너무 아프고 힘들 때 눈물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을 때 모든 기억이 지워질 무렵 나에게 찾아온 유일한 당신 당신이란 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의 귀 ..
한번만 참으면 됩니다 세상에는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야 할 일들은 재미없고 ,힘들고, 지겹습니다. 그와 반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의 대부분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철없는 사람은 해야 할 일보다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재미있고 즐거운 일만을 하려고 합니다. 질서 없이, 순간의 필요에 따라 우왕좌왕하며 사는 것이 철없는 아이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면 재미없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재미없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땀 흘리며 수고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역시 해야 할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