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 건강 지키는 8가지 생활습관 ♠ 1. 규칙적인 배변 습관! 붉은색 육류 등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 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변욕구를 오래 참으면 대장 센서가 마비되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배변욕구 자체를 느낄 수 없다. 물이나 우유, 커피 등을 마셔 가급적 오전 시간에 배변 활..
★소중한 당신의 하루★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 찬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 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 1.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 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중 군..
♡의사가 말하는 먹어두면 약이 되는 음식 12♡ 1. 토마토=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대한피부저항력을 길러준다. 저칼로리에 다양한 영양분까지 함유하고 있다.항암작용, 심혈관 질환에 특효다.스파게티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한다면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 시금치=수퍼푸드, 수퍼 영양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수퍼푸드 가운데에서도 최고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 효능이 있다. 3. 오렌지=심장마비·뇌졸중 얼씬도 못하게 만성질환 발병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효..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겐 기분 좋은사람입니다 당신과 마시는 차 한잔엔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내 가까이 있음은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나는 흔쾌히 나를 유쾌하게 해주는 사람!!! 바로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 놓는 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
🍁 가을 커피 🍁 가을엔 커피 향 속에서 낙엽 냄새가 난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어릴 적 친구처럼 하나 둘 그리움 쌓여 가을 냄새가 난다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세월의 노래 낡은 풍금 되어 젖은 가슴 울리며 보고싶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가을은 저 혼자서 추억을 부른다 가을은 커피 향속에서 단풍 냄새가 난다 지난 밤 꿈속에서 입맞춤한 그대처럼 하나 둘 설레임 쌓여 가을 냄새가 난다 물드는 잎새처럼 깊어 가는 사랑 온 몸 마디마디 핏줄처럼 휘돌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가을은 저 혼자서 사랑을 익힌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
가을의 감성 언제나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을 찾아다니느라 지는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늦가을 가슴깊이 상처처럼 아린 바람이 들던 늦가을, 나도 꽃처럼 그렇게 시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지는 꽃들을 찾아 용서를 빌자 하였지만 이미 겨울 앞에서 그 흔적마저 없었습니다. 나 또한 겨울 앞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눈물만 가득 남은 나를 두고. 언제부턴가 나이를 홀로 가게 놓아두기라도 한 듯 나이를 잊고 지냈습니다. 아니 도무지 나이가 무엇인지 가늠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보도 위로 뒹구는 가랑잎을 보고, 세월이 가고 있음을 문득문득 느끼고는 했지만 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려니 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려는 듯 꽃 들도 서리를 피하지 못한 간밤의 아픔일량 햇살에 날개를 말리..
★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문..
행복도 새로워 날마다 순간마다 숨을 쉬고 살면서도 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또한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늘 잊고 살았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다짐을 하면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사랑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 새롭게 사랑하니 행복 또한 새롭네. -'작은 기쁨' 중-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
♠️10월의 끝자락에서♠️ 어느새 10월도 막바지네요 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10월의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시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흐름 앞에 어김없이 다가온 오늘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세월은 잡지도 막지도 못한다는 것 또 다른 시월이 내년도 오겠지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 한 번쯤은 자신을 토닥여주고 싶은 날 주위의 좋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날 마음 가는 대로 못하고 우울을 동반했던 시간에 한방 날리고 싶은 날 아직 남아있는 두 달에 또 다른 꿈과 희망을 쓰고 싶은 날 편안한 사람들과 왁자지껄 웃고 떠들며 기분 좋게 보내고 싶은 날 미련 없이 보내고 유쾌 통쾌 상쾌하게 11월을 맞이하고 싶은 날 시월의 마지막 날은 그런 날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