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속에 미더움이되어 당신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삶의 행복이길 원합니다. ..
보고 싶은 그리움 당신 혹시 하늘에 써놓은 내 마음을 보셨나요 "사랑해"라고 하늘 위에 써놓은 걸 구름이 온종일 들고 다녔는데.. 잠시 떨어진 시간에도 당신 생각 안 하는 적이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설령 오늘이 바쁘고 무심히 스쳐 지나갈지라도 당신만은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꼭꼭 담아두고 있답니다. 지금도 당신 곁에 있지 못해 못내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당신만 생각하며 행복이 스며드는 이 기분 좋은 마음을 어디다 감출 수도 없이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행여 가끔은 아주 가끔은 우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만은 서로의 곁에 둘 수 있어 애써 그리움도 참아내며 살아갈 수 있는가 봅니다. 늘 이렇게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오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에 쌓이는 행복이 잠시..
[방귀 자꾸 뀌는 사람들의 특징 10] 1. 배추과의 채소를 먹을 때 브로콜리, 케일, 방울 양배추, 양배추 등과 같은 배추과의 채소류는 방귀를 유발하는데, 이 채소류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소화를 시킨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가스가 발생한다. 2. 유당불내증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유제품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유당 소화를 돕는 효소를 잃는다. 한 주 동안 치즈를 끊었다가 먹기 시작했을 때 지독한 방귀가 나온다면 당신은 유당불내증일 확률이 높다. 3. 음식 알레르기가 있을 때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은 배가 부풀어 오르고 끊임없이 방귀를 뀌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 당분이 또 다른 가스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생각의 차이] 오랜 옛날 자기의 위엄을 나타내기 좋아하는 왕은 외출할 때마다 돌멩이들 때문에 발이 아프고 상한다고 신하들에게 "내가 다니는 모든 길에 소가죽을 깔아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라 안의 소를 다 잡은들 모든 길에 소가죽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한 현자가 왕 앞에 가더니 "왕이시여 온 땅을 소가죽으로 덮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폐하의 발을 소가죽으로 잘 싸고 다니면 먼지도 묻지 않을 것이고 상처도 나지 않을 것이 아닙니까?" 이 말을 들은 왕은 무릎을 쳤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구두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세상은 왜 이럴까? 어째서 나만 불행한 것일까? 이렇게 말..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
[건강엔 잠이 보약인 6가지 이유] 성인 적정수면시간은 7~8시간입니다. 수면이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고, 다음날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과정입니다. 적절한 수면이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집중력, 기억력 향상시킵니다. 잠이 부족하면 학습장애와 일의 능률이 저하됩니다. 2. 비만 및 당뇨를 예방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탄수화물을 체내에 저장하고 대사가 느려져 비만이 되기 쉽고,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3. 안전사고 예방 잠이 부족하면 낮에 졸리기 쉽고, 실수나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4. 행복감 증가 잠이 부족하면 감정변화가 심하고, 예민하거나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5. 고혈압 심장질환 예방 잠이 부족하면 고혈압, 부정맥 및 심장질환..
아무것도 없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정해지고 약속된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에, 거꾸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서울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 연설자인 권은진학생의 말입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1기생으로 입학한 그녀 앞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수해야 할 전공도 정해져 있지 않았고, 조언을 해줄 선배도, 지도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미래에 대한 약속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배웠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무 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하면 최초라는 것을. 아무 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기회라는 것을. 아무 것도 없으니 희망만 보인다는 것을. 고은 시인이 읊었습니다. 길이 없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숨 막히면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길이 없으면 길..
새해에는 / 윤보영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미소를 건네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그 행복을 나누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위에서 기쁜 소식을 더 많이 듣고 그 소식에 내 기쁨이 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미소짓는 모습을 꺼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 하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주는 향기보다 꽃이 가진 생각을 먼저 읽을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 안에도 내 밖에도 1년 내내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들게 내 삶에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
혈관의 피를 맑게 해주는 8가지 음식 1.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는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켜주는데요,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2. 검정콩 검정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제거돼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는데요 콜레스테롤 또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3. 배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4. 견과류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가을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