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인생이 마치 거센 물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때때로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 부딪히기도 하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극복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있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일이다. 인생에는 오직 두 가지 선택만이 존재한다.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혹은 죽느냐 사느냐.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삶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실패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느낌-중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번 편한 일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 자취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마음 쓰지 말고 ..
더 매력 있는 여자 본게임이 끝났다고 방심하면 금물, 아직 남아 있는 코스가 있다. 흔히들 끝내고 나면 여성의 매력이 반감된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후의 행동이 완벽하면 그 전 단계에서 다소 문제가 있어도 커버될 수 있다. 뒷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매력도가 오히려 상승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명심하자. 1.일단 끝나면 여러가지가 온몸에 묻어 있어 빨리 샤워를 하고 싶어지기 마련. 그렇다고 끝나자마자 욕실로 직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이런 행동이 마치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불쾌하게 여길 수 있는 것. 약간의 불쾌함이 느껴지겠지만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상 10∼20분 정도는 머물러 있으면서 마찬가치로 나중을 즐기는 것이 좋다. 어쩌면 그것이 더욱더 여성으로의 아름다움과 더욱더 뿌듯..
사랑이 시들어 버리는 3가지 이유 사랑의 관계에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깊은 감정이 포함되며, 우리는 연인에 대한 모든 것을 사랑하며, 연인관계를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해 기대했던 역할과 실제의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모든 것이 사랑을 시작했던 때만큼 멋지게 느껴지지 않고, 서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사랑이 시들어 버리기 시작한다. 사랑은,마치 화초처럼, 매일매일 가꾸고 물을 주고, 영양도 주어야 한다. 만일 제대로 가꾸지 않는다면, 말라버리고, 시들어버릴 것이다.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주어도, 식물의 뿌리가 썩어버리듯이, 결국은 과잉된 감정에 의해 사랑이 말라버릴 것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사랑과 자유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사랑의 화초가 우리가 깨..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기쁨이라는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
🌿인연...누군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 꽃처럼 하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 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그렇기에... 겨울 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 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 천...수 만 번의 애 닮고 쓰라린 잠자리 날..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을 읽으나 마나, 깨달음없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는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고, 가진 마음을 버..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 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 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中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ㅤ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 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고 ...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 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주시구려 ㅤ 아무리 많은 돈 가졌다고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ㅤ 언제나 감사함을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고마워해요.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ㅤ 옛 친구를 만나면 술 한 잔 사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 푼 줄 수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을 돌보고 모두가 받들어 줄거이 아니겠소. 빈손 공치사 일랑 아무 소용이 없소 우리끼리 말이지만 사실이 다오. ㅤ..
좋은 사람은 사소한 것에서 드러난다 1 사소한 것으로부터 전체가 나온다 . 하지만 그 작은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자신을 도우려는 타인의 노력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런 사람들은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빛을 어둠 속으로 숨기는 사람들이다. 좋은 사람은 스스로를 광고하듯 으스대고 다니지 않는다 . 좋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종종 스스로를 낮춰 소개하며, 다른 사람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막상 좋은 사람들 자신은 이러한 행동을 자각조차 하지 못한다. 이는 좋은 사람들의 본질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주고 싶어한다. 흔히들 좋은 사람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이중적이며 타인에게 슬픔과 우울함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인간의 정(情)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
거짓말처럼 나는 혼자였다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었다. 보고싶은 사람도 없었다. 그냥 막연하게 사람만 그리웠다. 사람들 속에서 걷고 이야기하고 작별하고 살고 싶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코 나와 뒤섞여지지 않았다. 그것을 잘 알면서도 나는 왜 자꾸만 사람이 그립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 즈음에는.. 밤마다 자주 심한 바람이 불었다. 방안에 가만히 드러누워서 귀를 열면 바람은 모든 것들을 펄럭거리게 만드는 것 같았다. 벽도 펄럭거리고 천장도 펄럭거리고 방바닥에 펄럭거리는 것 같았다. 이따금 목이 떨릴 정도로 누군가가 그리워지곤 했다. 꼭 누구라고 집어 말할 수는 없고.. 그저 막연하게 누군가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나는.. 사실 외로웠다. 내 육신곁에 사람들이 많았으나..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