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어차피 빈손 빈손쥐고 왔다, 빈손놓고 가는"인생" 어차피 다 버리고 떠날 것이면, 사랑하며 베푸고 가는 "삶"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좋겠지만, 메마른 이 사회에 작지만 하나의 빛이 되어주는 삶도 좋을듯 싶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속절 없이 하루가 지나가네요 인생에 저물어가는. 삶이 언제나 아쉬워하며 우리내 인생은어제나 석양에 저물어가는 노울과도 같다. 지는 노을은 우리내 인생의 삶이 하무하다는것이 아쉬위 하리라.
나이가 들면서 나이가들면 아는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오히려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더욱 애써야 한다. 끝없이...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 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느리게 산다는 것의 5가지 의미 1. 들을 것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2. 권태로울 것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 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3.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에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 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4. 마음의 고향을 간직할..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
감미로운. " 말' 감로와 독약은 모두 사람의 혀 안에 있다. 감로는 곧 진실한 말이요. 거짓말은 독약이다. - 정법염처경 - 아름다우면서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꽃과 같이 훌륭한 말에 실천이 따르면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 법구경 - 당신의 말은 언제나 향기가 있고 가슴을 울리는 메아리가 있나요? 온전한 사람은 말에는 실수가 없으며 감사와 은혜를 담은 말로 조미료로 맛을 냄과 같이하여 주위 사람들을 정이 묻어나게 하고 평온하게 합니다. 혹여 당신의 말이 헤아림이 되고 비판으로 돌아오지는 않는지요? 상대와 교감을 위해 필수적인 말이 나와 남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원인이 됩니다.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입안의 도끼, 일상에서 말 중에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는데 자신을 위하고 타..
★ 인생은 함께 산맥을 넘는 것 ★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손해 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며 살지말자 등 돌린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 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 줄 줄도 알고 애써 등돌리려고도 하지도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잖게 그저 맘 가는데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데로 주고 싶은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소중한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 길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신이라고 떠들지만, 실제로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 쓰느라 그런 자신을 방치하기 일쑤다. 그러나 나마저 나를 버리면 누가 나를 지켜줄 것인가.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누가 존중하겠는가.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그 누가 좋아해 주겠는가. 그런데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나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래 그게 나야, 어쩔래!”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다. 물론 남들이 반대하는 일을 만나면 두려울 수 있다. 괜히 내가 원하는 선택을 했다가 그 책임을 혼자 다 져야 할까 ..
생각의 차이 (나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기) 오랜 옛날, 자기의위엄을 나타내기 좋아하는 왕은 외출할 때마다 돌멩이들 때문에 발이 아프고 상한다고 신하들에게 "내가 다니는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아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라 안의 소를 다 잡은들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한 지혜자가 왕 앞에 가더니 "왕이시여 온 땅을 쇠가죽으로 덮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폐하의 발을 쇠가죽으로 잘 싸고 다니면 먼지도 묻지 않을 것이고 상처도 나지 않을 것이 아닙니까?" 이 말을 들은 왕은 무릎을 쳤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구두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세상은 왜 이럴까? 어째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습니까%3f★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행복에 이르는 12가지 길 1. 더 이상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에도 나누라.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2.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3.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
멈춘 시간 나의 생활는 멈춘상태에서. 시간은 지나가고.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면서. 모든것은 그때 그시간과도 별 달라진것은 었네. 시간은 자꾸 가고 나의 삶도 저물어 간다 현재 상태에서 뭘 바라겠는가. 좋은것들. 그리고 부의 모든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렇다고 삶을 그냥 놓을수 없고. 좋은것 갖고 나쁘고 살라오면서 줄거운것은 내 마음속에 간직한체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남다르게 계절에 민감하고 슬픈일에 눈물을 적시는 어느 중년 사나이가 너무 삶에대한 슬픈 사연을 글로서. 그림처럼 그려 볼가 합니다 세상에는 살다보면 힘이 들고 본인 아니게 슬픔을 맞이 할때가 있다. 우리는 그 슬픔앞에서 아름다운 삶의 연속이면을 왜 모를가. 슬픈은 어떻게 보면 짜여진 삶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데 말이..
힘들 때 곁에 있어주는 것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린고 삶이 너무 힘들어 주체없이 흔들릴 때,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니다. 그냥 말없이 그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철학가 킬 힐티는 "충고는 눈과 같아야 좋은 것이다.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는 오래 남고 깊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는 말없음이 더 커다란 위안이 될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아낀다는 명목아래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 충고하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강대방을 더 아프게 하고 힘겹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상대방은 힘겹고 어려운 순간,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안이 될때가 많습니다. 소리없는 침묵은 때로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