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과 인연 ★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묵묵히 지켜봐 줄께 너의 하루를 그냥 너의 뒤에서 너의 행복을 바라보면서 네가 힘이 들어 누군가 필요 할 때 그때 내가 그 누군가가 돼줄께 아파서 눈물 흘리면 눈물 닦아주진 못하지만 같이 눈물 흘려줄께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뒤를 돌아봐 그곳에 내가 있으니까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내 앞에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바로 너의 편이야.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 마술에 걸린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 박강수 / 그대 입니다.
비오는 아침 웬지오늘은 바람개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당신의 우산이 되어주고 싶어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묵묵히 지켜봐 줄께 너의 하루를 그냥 너의 뒤에서 너의 행복을 바라보면서 네가 힘이 들어 누군가 필요 할 때 그때 내가 그 누군가가 돼줄께 아파서 눈물 흘리면 눈물 닦아주진 못하지만 같이 눈물 흘려줄께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뒤를 돌아봐 그곳에 내가 있으니까 난 언제나 네 편이야 내 앞에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바로 너의 편이야. p.s 오늘 나는 바람따라 꽃향기를 찾느라 많이 다녀서^^ 그런데 찾을수가 없어서 돌아왔서 그래서 자기한데 미안하고 그래 ㅋㅋ 고개숙여 인사해요 자기 마음 아프게 해서 너무나 미안하고 그래요 2019/04/14/일/
★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세상에서 가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노래는 바로 당신의 "콧노래"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과일은 바로 당신의 "술"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바로 당신의 "목"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무는 바로 당신의 "어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들녁은 바로 당신의 "가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은 바로 당신의 "손길"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춤은 바로 당신의 "발걸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약속은 바로 당신과의 "만..
[피하면 행복해지는 15가지 습관] 01.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습관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행복에 공감할 수 없으면서 자신이 행복할 수는 없는 법이다. 시기와 질투는 유익하지 않은 열등감, 당신을 갉아먹을 증오를 키우는 일이다. 02. 복수심, 원한 몇 달 전, 길게는 몇 년 전에 서운함이나 화를 아직도 가슴에 담고 있는가. 어쩌면 이런 습관은 당신 스스로를 원칙적인 사람 혹은 가볍지 않은 사람으로 느끼게 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당신을 약한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쉽지 않겠지만 용서해야 한다. 용서하는 자가 용감한 것이다. 용서해야 비로소 불행함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03. 후회하는 습관 앞서 언급했듯, 용서는 당신을 불행함으로부터 자유롭..
✔人生을 멋지게 살려면 1. 인생은 짧다. 눈을 자주 깜빡이지 말라. 인생은 금새 간다. 2. 사람에 눈 멀어라. 돈, 명예, 권력에 눈 멀지 말라.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과 친구다. 3. 조급하게 달리지 말라. 빨리 간다고 상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옆사람에게 물어보며 가라. 4. 쉬운 결정도 어렵게 하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작은 일도 어렵게 결정하라. 5. 성공이 가까우면 보험에 들어라. 인생은 호사다마(好事多魔)다. 잘 나갈수록 조심하고, 위험에 대비책을 마련하라. 6. 고민은 10분만 하라.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고민은 10분만 하고 웃어라. 7. 때와 사람을 놓치지 말라.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 때와 사람이요, 놓치기 쉬운 것이 또한 때와 사..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젊은 날의 친..
매일받는 선물 아침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습니다. 수신 : 나 와 당신 발신 : 행복한 삶 내용물 :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습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립니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 관심도 없습니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합니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 버리고 맙니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
믿음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인생 여행 ♥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사고도 발생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이 기차에 타게되며 차표를 끊어주는 분은 부모님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들은 우리를 남겨두고 어느 역에서 내려 버립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른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형제 자매들, 친구들, 자녀들, 우리 인생에서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중에는 여행 중에 그냥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를 남기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기차에서 내렸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이 기차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