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腦)가 강해지는 비법(秘法) 01.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02.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녹차의 효능과 활용법 1. 암예방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류가 독성을 없애주고 체내에 발암물질을 만드는 것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녹차에 함유된 비타민C 와 비타민E 가 발암불질의 생성을 억제해줘서 녹차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염증과 세균 감염 억제. 녹차에 함유된 다당체 성분이 인슐린 합성을 촉진. 카테킨 성분은 당질의 소화흡수를 지연하는 작용.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이 늦어져 급격한 혈당치를 상승 억제합니다. 2. 노화방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노화를 억제 시켜주며 레몬의 5배나 되는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것을 막고 탄력을 주어 보습효능이 있습니다. 3. 중금속과 니코틴 해독 작용.. 중금속을 해독하고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며 배출..
1. 당근 미네랄과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혈압을 내려주는데 매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당근은 비타민A의 결핍으로 만성피로나 피부건조 등에도 좋습니다. 2. 양파 양파는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치료해주는 효능이 있어 뇌졸중에 좋습니다. 또한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므로 혈액순환을 돕고 산소와 영양분이 신체에 잘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3. 다시마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미끄러운 섬유질은 혈액속의 나쁜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병 등에 좋은 음식입니다. 4. 표고버섯 구아닐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뇌졸중에 좋은 ..
💖의사들도 인정한 12가지 민간요법💖 ○ 불면증에는 파뿌리와 대추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으면 불명증에 좋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물이 1/3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된다. 10일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 발 냄새에는 무 큰 무 1개를 깍뚝썰기해서 큰 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물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발목을 삐었을 때는 계란노른자 관절을 삐었을 때 처음 하루는 냉찜질을 해주고 며칠 후부터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된장의 놀라운 효능 5가지 1. 소화기능 소화력이 뛰어난 된장은 다른 음식과 먹을 때 잘 체 하지 않으며, 체했을 때 된장을 묽게 풀어 따듯하게 마시면 효과가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비만예방, 다이어트나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2. 해독작용 재래식된장은 유해균이나 담배의 발암물질을 제거 하고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간 기능 회복과 해독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관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탄력을 준다. 3. 항암효과 발효식품 중에서도 된장은 항암효과가 좋다. 몸 속의 암세포 성장을 막아주며 고열에도 효과는 파괴되지 않는다. 4. 영양소 재래식된장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바실러스균은 암 예방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된장에는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균형..
♠ 우리가족 건강을 챙기는 물 레시피 ♠ ★ 여자를 위한 물 1. 오디물 생리 활성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이 칼슘, 칼륨 함량이 높아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는 추세예요. 철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동반한 빈혈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생강물 동의보감에서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지녔으며, 풍한과 습기를 없애준다] 라고 설명돼있습니다. 따라서 생강을 끓인 물을 마시게 되면 따뜻한 성질이 몸에 퍼져 냉증개선에 도움이 되요. 특히 속이 차서 소화가 안 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3. 율무물 율무물을 마실 경우 노폐물이 잘 걸러져 체외로 배출되고 무기질과 질 좋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윤기를 주고 건성피부에 보습 효과를 높이는 등 피부미용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4. 당귀물 ..
[암이 싫어하는 음식 30가지] ○ 배 : 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식품 ○ 콩 : 유방암과 전립선 암에 좋다 ○ 된장,청국장 : 콩 발효과정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 새우젓 : 면역력을 중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 녹황색 채소, 케일 : 녹색 밥상을 차려라 ○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 새싹채소 : 어리지만 효능이 뛰어나다 ○ 양배추 : 위, 대장, 직장암 등에 좋다 ○ 신선초 : 흡연자의 항산화 효과를 높여준다 ○ 시금치 : 손상 DNA를 복구할 암 예방성분이 풍부 ○ 미나리 : 끓는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 ○ 곰취 : 저..
발효식품 된장! 이래서 좋다 1. 비피더스균과 식이섬유 - 장 건강을 튼튼하게! 된장 중의 탄수화물이 분해과정에서 올리고당으로 생성되는데 이는 장내 존재하는 유용한 유산균인 비피더스균 등의 좋은 먹이가 된다. 이와 함께 유해세균 발생을 억제하고 정장작용을 하는 유기산도 생성된다. 또 된장 중의 섬유소는 변비 예방 및 장 건강에 유익하다. 2. 식물성 단백질 - 콩보다 흡수가 좋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콩을 재료로 하여 만든 된장 중의 단백질은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 흡수율은 높아진다. 즉, 콩을 생으로 먹으면 단백질 흡수율이 50% 정도지만, 된장·청국장으로 먹으면 흡수율이 95%까지 올라간다. 또한, 된장 중의 단백질은 체내 유용한 미생물의 작용을 통하여 소화를 돕고 유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건..
신진대사 촉진법 4가지 1. 식사 전 물을 마셔라 미국화학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하기 전 물 두 잔을 마신 사람은 3개월 동안 체중을 평균 7㎏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물을 마신 사람은 안 마신 사람보다 2.3㎏을 더 뺀 것으로 드러났다. 유명한 영양학자이자 작가인 JJ 버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분을 보충하면 신진대사 시스템을 촉진시킨다”며 “몸속 수분이 적절히 유지되면 하루 종일 활기찬 기분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버진은 “몸무게가 68㎏인 성인은 매일 2.2ℓ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2. 커피와 녹차를 마셔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키는 강력한 신진대사 촉진제다. 영양사인 에미 구디슨 박사는 “이와 함께 커피 원두에는..
숯으로 지키는 건강생활 노하우 1. 과일이나 채소, 쌀을 씻는 물에 숯을 넣고 10 ~ 20분 놓아두면 숯이 농약성분을 빨아들인다. 2. 음식을 끓일 때 넣으면 음식물이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숯은 물속의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수 효과를 낸다. 수돗물에 넣어두면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고 물맛도 좋아진다. 4. 튀김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잘 산화되지 않고 요리의 선도가 유지된다. 5.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맛이 좋다. 6.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두면 공기정화 역할을 한다. 7. 냉장고에 넣어두면 김치냄새 등의 여러가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8. 구두 속에 넣으면 퀴퀴한 발냄새를 없애 준다...
세월을 되돌리는 노화를 막는 음식 5가지 1. 아몬드 견과류에는 비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28g. 2. 연어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 3. 녹차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이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하루에 5잔 이상을 마셨을 때 효과가..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간단한 메모★ ○ 간 건강 - 가자미 ○ 간 보호 - 결명자, 감귤 ○ 간기능 회복 - 쑥, 칡 ○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 암예방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 암예방 - 토마토, 빨간파프리카, 양배추, 양송이 ○ 건강식 - 한식, 피토케미컬 - 채소, 과일 ○ 갈증해소 - 오이 ○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 갱년기 극복 - 돌나물 ○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 고지혈증 - 강남콩 ○ 고혈압, 동맥경화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 골절예방 - 콩 ○ 근육생성 - 닭 ○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 납 해독, 뼈 - 두부, 사과 ○ 노후건강 - 잣 ○ 노화방지 - 호두, 다시마, 복분자, ..
소화가 잘 되는 건강 밥상 9가지 ■ 소화효소의 균형 맞춘 밥상 35세가 넘어가면 효소 양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소화효소의 양도 함께 줄어든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소화효소를 많이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대사효소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진다. 1. 보리밥 보리와 쌀의 비율은 5:5다. 보리는 12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서 밥을 지어야 소화가 잘 된다. 2. 오리탕 오리고기에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다. 필수지방산은 소화액의 구성 성분이다. 필수지방산을 섭취하면 소화액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에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 준다. 3. 생들기름 숙주오이무침 들기름 역시 필수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숙주나물 역시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해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 준..
쌈의 궁합 알고 먹자 1. 치커리 & 청경채 치커리와 청경채는 잎이 작은 야채로 음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치커리는 간장 개선과 시력 회복에 효과가 있고 청경채는 비타민 C와 인, 칼슘,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치아와 골격의 발육을 돕는다. 따라서 이 둘을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분은 채워주고 좋은 성분은 배가된다. 특히 치커리는 쌉쌀한 맛이 나면서 씹는 맛이 좋고 청경채는 아삭하면서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서로의 맛도 보완해준다. 2. 깻잎 & 상추 깻잎은 시금치보다 철분이 많은 야채로 비타민 C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린다. 반면 상추는 채소 중에서는 비타민 C가 적은 편이고 미네랄도 부족하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상추의 부족한 영양소가 보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