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에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나 살짝이 다가와 얼굴만 보여주고 가버린 당신 긴 기다림의 사랑 어젯밤은 임이 떠날까 하여 밤새 잠 못 이루었습니다 사랑하기에 바쁜나 언제나 떠나기 바쁜 너 싫지만 또 보내야만 하기에 오늘도 나는 너를 만나러 간다 예쁘게 치장하고. 글: 혜심.김소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