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혼자라는게 더 쓸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가을이 오면 따뜻한 커피처럼 포근하고 향기도 좋아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내 곁에 그런 사람이 있어주는 것 만으로 너무 행복하네요. 나를 잊지않게 가을엔 나도 그 사람이 외롭지 않게 더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거죠... 늘 걱정되면서도 내곁에 있어주는게 서로의 등불이 되는거죠 이 세상 부러울게 없는 건 그대가 나와 함께 하기때문 가을이 오면 더 절실히 느끼죠. 서로의 빈 마음을 포근히 채워주기때문이죠. 가을이 오면 그대를 더 사랑하고싶네요. . 광희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