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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혼자라는게
더 쓸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가을이 오면
따뜻한 커피처럼
포근하고 향기도 좋아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내 곁에 그런 사람이
있어주는 것 만으로
너무 행복하네요.
나를 잊지않게 가을엔
나도 그 사람이 외롭지
않게 더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거죠...
늘 걱정되면서도
내곁에 있어주는게
서로의 등불이 되는거죠
이 세상 부러울게 없는 건
그대가 나와 함께 하기때문
가을이 오면 더 절실히 느끼죠.
서로의 빈 마음을
포근히 채워주기때문이죠.
가을이 오면
그대를 더 사랑하고싶네요.
. 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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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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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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