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애인 같은 사람 오늘 하루도 아침을 열며 살며시 입가에 미소를 지어주는 좋은 친구~~같은 사람 그사람이 물신 풍경 오는 아른다운 매로디 아침을 일케우는 새소리는 아침을 시작하는 종소리다 삶을 살아가면서 줄거움을 우리에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요 그 새소리가 바로 " 누구새" 모르시지요 "마음의 여유 그리고 사랑"이람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리지만 내면적것보다 외형적으로 만족을 하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적인 아름다움은 진실되게 내 곁에서 오래 머물게 하지요 한순의 유혹과 쾌락으로 나의 순간의 정신을 지배할지 몰라도 그 로 인해서 나의 곁에 머무는 시간은 오래 가지 않지요,,, 누구를 좋아 해본적이 있으신지요 온 세상은 자기 마음속에 욕심으로 인한 병패가 일루어지지요 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