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삶은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굴곡을 넘나들며 살아가야 한다는 건 익히 알고 있는 일 힘들다고 세상 탓한들 변함이 없고 아픈 건 입이요 쓰라린 건 마음이지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마음 추스러 살다 보면 행복에 겨운 웃음을 나누는 날 또한 오겠지 그때까지 열심히 살자 친구야 글♡최유진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