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살아가다 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고 방황 할때가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ᆢ 어디로 가야 할지ᆢ 그리고 나는 여전히 꿈을 꾸며 살고있는건지 그럴때 나침반처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무엇인가 간절히 필요하다 어린시절 써왔던 일기장을 보았다 그곳에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았던 미래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들이 희망을 밝히고 있었다 꿈ᆢ사랑ᆢ그리고 용기ᆢ 이런 단어들이 지금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 다시금 살아난다 살아온 날들 만큼이나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은 나이 오늘 나는 삶의 한가운데 또 다른 갈림길에서 다시 한번 뜨거워진 가슴을 느끼며 지금까지도 열심히 잘 살아왔지만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즐점 맛점하세요^^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