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독백 어느 뉴스에서 보았는데, 사진이 온전한 게 없어서 외국의 어느 사이트에서 찾아보다보니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소개가 되어 있네요.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귀한 교훈을 주는 그림인 듯 합니다. 🔖여자는, 이제 자기가 곧 떨어질것 같고 뱀이 물려고 하는데 자신을 끌어 올려주려고 노력하지 않는 남자에 대해서 불평을 합니다. 🔖반면 남자는, 자신도 힘들어 죽을것 같고, 있는 힘껏 여자를 올려주고 있는데 여자는 왜 힘을 내서 올라오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지 불평을 합니다. 🍀결론은? 남자는 뱀을 보지 못하고 있고 여자는 남자의 등을 짓누르는 바위를 보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다 상대방의 숨겨져 있는 면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 사람의 고통과 압박감 등 드러나지 않는 면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