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삶의 진리ㆍ 오늘 내가 가난 하거든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 가난한 자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가진 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 없는 자 보고 비웃지 말라! 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 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으리요.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천국이다. 천국과 지옥은 내 마음속에 있음을 명심하라. 一切唯心造 ㅡ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려있다 - 말의 품격 // 이기주 ◆ 불교의 오..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아픔과 슬픔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에 삶인 것입니다. 아픔과 슬픔이 있다면 왜 하필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길까 ? 왜 나만 재수 없는 일이 생길까 ? 세상을 보는 눈을 올려보지 마세요 조금만 나의 마음을 낮추어 보신다면 누구에게나 다 있을 수 있는 삶의 고통일 것입니다. 나에게 힘든 시련은 내가 아픔 만큼 내가 성숙하게 되며, 내가 아픈 시련을 겪은 만큼 평안이 찾아옵니다. 험난한 강을 건너보지 않고 강을 건너는 요령이 생기겠습니까 ?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허약하면 자신이 불행해 보이고 자신이 강해지면 고통이 올지라도 감기처럼 스쳐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ㅡ좋은..
[뿌리 깊은 나무]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듯 아프고 방황할 수 있지만 바람을 탓하지 않고 환경을 탓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의 지혜와 침묵과 인내를 생각할 것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글출처:카스-세상의 모든 명언 >이미지 출처:카스-세상의 모든 명언
(엄마의 가르침., 당근.달걀.그리고 커피) 한 젊은 딸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두손 들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냄비 세개에 물을 채웠다. 그리고는 첫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 두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넣고 세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었다. 어머니는 냄비 세개를 불 위에 얹고 끓을 때까지 아무 말도 없이 앉아 있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불을 끄고 딸에게 당근을 만져보라고 했다. 당근은 만져보니 부드럽고 물렁했다. 그런 다음 어머니는 달걀 껍데기를 벗겨보라고 했다. 껍데기를 벗기자 달걀은 익어서 단단해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는 딸에게 커피 향내를 맡고 그 맛을 보라고 시켰다. 딸은 커피향을 맡고 한 모금 마..
《은퇴후~나는 Hot Age인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중년 이후의 삶이 더 이상 '나약한 늙은이' 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미국의 새들러 (William Sadler) 박사는 이 시기를 핫 에이지(Hot Age)라고 하였답니다. 최근에 김형석교수도 6~70대를 골드에이지라고 하셨죠... 새들러 박사의 조사에 의하면, 이 시기의 사람들은 다음 '6R'의 시간을 구가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1. 육체의 부활.(Renewal) 2. 원기 회복. (Revitalization) 3. 영적 재생.(Regeneration) 4. 자아의 재발견. (Rediscovery) 5. 회춘(Rejuvenation) 6. 인생의 방향 수정. (Redirection) 은퇴자들은 이상 6R을 꾀하면서 뜨거운 ..
알아두면 좋은 '통풍' 정보 6가지 기온이 낮으면 요산 침착이 더 잘 돼 통풍이 심해진다. 그중에서도 발가락은 신체부위 중 체온이 가장 낮고 평소에도 자극을 많이 받아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이미지 크게 보기 기온이 낮으면 요산 침착이 더 잘 돼 통풍이 심해진다. 그중에서도 발가락은 신체부위 중 체온이 가장 낮고 평소에도 자극을 많이 받아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대부분이 ‘통풍’을 통증이 매우 심한 병 정도로 막연하게 알고 있다. 그런데 통풍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두면 훨씬 도움이 된다. 이제 통풍은 식습관의 변화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병이 됐기 때문이다. ■통풍은 왜 생길까 통풍은 요산이 몸에 너무 많이 쌓이면서 발생한다. 요산은 고기나 생선 ..
♡ 걷기 운동! ♡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 이명우 박사(제일병원 원장)-
★ 기분 좋게하는 사람 ★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좋다 기분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간다. 지금 당신 주위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을 한 번 살펴보라. 틀림없이 시원시원하게 대답할 것이다 그 대답이 Yes이건 No이건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기분좋게 대답하는가, 대답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진지한 태도로 대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대답이나 반응이 시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택시를 탔을 때 무엇을 보고 운전사를 평가하는가? 당신이 맨 처음 행선지를 말했을 때 얼마나 기분좋게 대답 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은가? 그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마찬가..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
💖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입춘대길] 산과 들은 이제부터 봄을 열고 꽃피울 준비를 하겠지만, 우리는 이미 가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행복한 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크게 웃고 더 많이 즐거워하는 넉넉한 봄으로 만들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미소로 행복을 나누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겠지요 '입춘대길!'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먼저 사랑을 붙여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 윤 보 영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변치 않는 좋은 인연 ★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것입니다. 오랜 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김’을 매일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10가지] 식탁 위에서 가장 손쉽게 바다의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김 몇 장을 꺼내는 것이다. 먹기 간편하고 맛도 좋은 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영양학적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해 마른김 5장(10g)은 달걀 1개와 맞먹는다. 비타민A와 C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B1·B2·E,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무기질이 가득하다. 알고 먹으면 놀라운 김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①. ‘혈압을 떨어뜨린다’ 우리 몸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염분 중에 들어 있는 나트륨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는데, 해조류 에 함유된 칼륨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고혈압,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신장기능저하등 각종 성..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런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으로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여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하루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봅니다. 행복이 새싹돋듯 자라 무럭 무럭 커가는 곳이 곧 마음입니다. 평온함과 휴식을 주어 행복이 잘 자랄수 있게 해주면 얼굴은 자연 행복 꽃밭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를 피울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미소꽃밭이 될수 있기를 소망해 보며 행복한 하루를 소망하는 미소를 보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자유 ㅡ 행복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