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끝자락에서♠️ 어느새 10월도 막바지네요 세월 차~암 빨리가는군요!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10월의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시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흐름 앞에 어김없이 다가온 오늘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세월은 잡지도 막지도 못한다는 것 또 다른 시월이 내년도 오겠지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 한 번쯤은 자신을 토닥여주고 싶은 날 주위의 좋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날 마음 가는 대로 못하고 우울을 동반했던 시간에 한방 날리고 싶은 날 아직 남아있는 두 달에 또 다른 꿈과 희망을 쓰고 싶은 날 편안한 사람들과 왁자지껄 웃고 떠들며 기분 좋게 보내고 싶은 날 미련 없이 보내고 유쾌 통쾌 상쾌하게 11월을 맞이하고 싶은 날 시월의 마지막 날은 그런 날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의 걱정에 의문을 가져라★ 지금 걱정하고 있나요? 무엇을 그리 걱정하고 있나요? 당신의 걱정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당신의 고민이 이 상황을 변화시킬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걱정을 멈추세요.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테고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다른 사람이 나타나 해결해 주거나 상황이 변화되어 해결될 테니까요. 기억하세요. 당신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수많은 문제들 속에 둘러쌓여져 있었고, 대부분의 문제들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해결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 서동식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사람의 관계는 우연은 1% 노력은 99%입니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오래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가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됩니다. 모든 인연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합니다. 타인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고마운 사람이 되어주세요. 진실한 사람이 되어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착한 이별을 하고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 되세요. - 유지나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가을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가을에 축축하게 비 내릴 때마다 나무들은 알몸이 되고 싶은지 단풍 든 잎새들을 떨궈냈다 비 내리는 길 바라보고 있으면 고독 속에 신열을 앓던 외로움 덩어리가 왈칵 울음을 터뜨렸다 거리에 떨어진 낙엽들이 흥건히 빗물에 젖고 한산해지는 저녁 무렵 가을 길을 걷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몰랐다 가을은 왜 우리 가슴에 짙게 머물다 가는가 세월 가듯 구름 가듯 모두가 떠나가야 하는 느낌이 마음한구석에 떠오른다
가을빛에 물든 잎새 온 산야를 불태우면 가슴속에서도 타오르는 불길 아직 잊지 못한 그리움이다 하얀 머리 풀은 억새 바람 속에 흐느끼는 소리 오지 않는 임 기다리다 지친 그리움의 한 서린 노래이던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가슴을 싸늘하게 적시면 임 그리워 눈물지는 내 가슴에 내리는 차가운 비 눈을 돌리는 곳마다 애잔한 그리움에 머무는 이 가을엔 가슴 시리게 하는 모두가 그리움 아닌 것이 없더라 - 藝香 도지현 -
🌹베이킹소다로 발톱 무좀 치료하기🌹 ♦️식초는 식초에 함유된 활성 성분으로 발톱 무좀 치료하는데 좋다. ♦️발톱 무좀의 의학적 용어는 피부 감염증이다. 손발에 쉽게 증식하는 진피 모양의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다. ♦️손발은 보통 따뜻하고 습한데 노출이 되기 때문에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그 결과 손톱이 변해가면서 붉어지거나 따가움, 까지는 증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항균 효과가 있는 재료들이 있어서 이런 것을 활용하면 자극적인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감염된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재료 중 베이킹소다는 쉽게 구할 수 있고 천연 제품이다. 세계 많은 곳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1. 베이킹소다로 발톱 무좀 치료하기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균에 감염된 것에 효과가..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이른 새벽 목바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찾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 '그대 왜냐고 묻거든' 중 - 시중에서 절대볼수없는 좋은글 좋은 글 중에서
✔ 세월 눈가에 잔주름이 차츰 심각해지는 나이 세상사 희로애락에 슬슬 면역이 되는 나이 순리를 대강은 깨닫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제법 볼 줄 아는 나이 뒤를 돌아다보면 쓴웃음이 나오고 앞을 내다보면 한숨이 나오는 나이 그런대로 이기고 살던 마누라를 이제는 도저히 못 이겨 먹는 나이 늦은 밤 한잔 술에 취해버리면 만사가 다 귀찮고 괜히 울적해지는 나이 지는 꽃 지는 낙엽 지는 노을에도 공연히 쓸쓸해지는 나이 얼핏 조금 가진 것 같아 따져보면 다 빈 털털이 허망한 생각이 드는 나이 어울려서 한잔하며 낄낄거리다가도 문득 사무치게 외로워지는 나이 거울 보면 슬슬 짜증이 나고 사진 찍는 게 왠지 꺼려지는 나이 제아무리 명품을 봐도 별 욕심이 안 나지만 이쁜 여인을 보면 아직도 눈이 번쩍 뜨이는 나이 성사 여부..
주저앉고 싶을 때 용기를 주는 스티브 잡스 1. 지난 33년 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물 었다.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할 일을 하고 싶나?" 이에 대한 답이 "아니오"이고 그런 날이 연달아 계속되면, 변화의 시점이 찾아왔다는 걸 깨닫는다. 2. 일은 우리 인생의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당신이 삶에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이 '위대하다'고 믿는 것이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라. 타협하지 마라. 마음에 관한 문제가 그렇듯, 그걸 발견하는 순간이 온다. 3. 묘지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건 내게 중요치 않다. 내게 중요한 건, 밤마다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 굉장한 일을 했어"라고 말할 수 있냐..
♥ 하루 살이 ♥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면 그냥 즐겁게 보내야하리 달라질 것도 없고 나아질 것도 없다면 그냥 웃으며 살아야하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모든게 순리라면 굳이 마음 졸일것도 흔들릴 것도 없지 않은가 이루어 질 일은 이루어지고 안 될 일은 안되는 것을 쥐어잡은 손아귀 힘 풀면 그뿐 아닌가 웃으며 행복하게 살기에도 너무 소중한 하루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잘 사는 사람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 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 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란다. 잊고 싶은 것은 그리움이 아니란다. 사랑은... 때로는 아프기도하고 때로는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손 끝에 전해오는 따뜻한 커피잔처럼 가끔은 가슴을 훈훈하게 해 준단다. 가까이 있어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란다. 멀리 있어도 그리운 것이 사랑이란다. 헤어져서 어려운 것이 아니고 곁에 있을 때 더 잘 해주지 못해 아쉬운 것이란다. 그래서 사랑이란다... -카스 좋은글-
10년 전 나의 결혼식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가 보이지 않았다 '이럴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리가 없는데...' 바로 그때 형주 아내가 토막 숨을 몰아쉬며 예식장 계단을 급히 올라왔다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여덟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어쩌나, 예식이 다 끝나버렸네..." 숨을 몰아쉬는 친구 아내의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석민이 아빠는 못 왔어요. 죄송해요... 대신 석민이 아빠가 이 편지 전해드리라고 했어요" 친구 아내는 말도 맺기 전에 눈물부터 글썽였다 엄마의 낡은 외투를 뒤집어쓴 채 등 뒤의 아가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 철환아, 형주다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