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실비 오는 사이로 하얀 미소 머금고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사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 작은 우산 받처 들고 오솔길을 걸을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대작하고픈 행여 실수를 해도 응석으로 여기며 마음을 열고 술잔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아름다운 추억과 쏟아지는 빗물로 모든이의 아픔을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날이면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너야~] 사랑은 서로가 알아가면서 배우는거래 너랑 나랑 .. 처음.. ? 너를 알았을땐, 솔직히 그냥 너란사람 호기심에 두번째.. 너를 알았을땐, 내 심장이 콩닥 콩닥 날 설레이게했어 세번째.. 너를 알았을땐, 넌 나 몰래 내 가슴에 들어와 내 심장을 고장내고 있었지 지금 이순간, 이렇게 시도 때도없이 너 생각만하는 바보가 되고있어 지금 너에게 내 마음이 사랑인가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럴꺼야 하루 하루가 너 생각만 나거든, 널 알고부터 난 늘 웃고있어 아마도 이게 행복이란 녀석 인가봐 너에게 슬픔은 배우기싫다 사랑만 배울래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