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는 내리는 눈과 같아야 좋은 것이다 ㅡ 킬 힐티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는 오래 남고 깊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는 말없음이 더 커다란 위안이 될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아낀다는 명목아래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 충고하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상대방을 더 아프게 하고 힘겹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상대방은 힘겹고 어려운 순간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안이 될때가 많습니다. 소리없는 침묵은 때로 더 많은 말을 들려주고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 줍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 당신의 행복한 모습에서 나를 느낄때 행복 합니다 ─┼── 🍃🌹 당신의 행복한 모습에서 나를 느낄때 나는 행복 합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 혼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것은 당신의 모습이 눈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전화를 할때 내 목소리가 나도 모르게 떨리는 것은 내 귓가에 전해오는 당신의 다정한 목소리... 가슴 설레이는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때문입니다 그렇게... 당신 목소리에서 나를 느낄때 나는 행복 합니다 나는 당신을 항상 궁금해 하고 늘보고 싶어 합니다 지금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커피 한잔 하면서 음악을 들으며 ... 내 생각하고 있을까...? 늘 당신 생각에 함께 하며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당신이기에 나는 행복 합니다 당신은 어느새... 내 마음속 풍금..
♡ 마지막 목요일 새벽 ♡♡ 8월의 마지막이자, 여름의 마지막인 목요일의 새벽이 미명과 함께 밝아왔다. 떠나가기 싫어서 이틀동안 쉼없이 흐느끼던 여름도 이젠 마음 정리를 다 했는지, 담담한 마음으로 남은 어둠 조각을 차분히 걷어낸다. 밤새 내가 생각한 소녀같은 그녀는 고운꿈을 꾸었을런지? 오늘 하루는 나에게 어떤 날이 될런지?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붉어져 오는 동녘 하늘을 바라보며 기지개를 켜고, 새벽 공기를 들이킨다. ♡ ♡ ♡ ♡ ♡ 목요일 새벽을 열며ᆢ 소산ᆢ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 1.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 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에 효과 가 있다. 2. 마늘의 항암..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내 마음 힘들 때 찾아온 당신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배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김용화 '특별한 당신에게' 중- >글출처:카스-좋은글귀와 명언
♠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 평소 습관만 잘들여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매일 매일 아래의 방법대로만 해도 나이에 비해 엄청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 [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 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 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 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
★ 아들아! ★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아빠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아빠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아빠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아빠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단다 만일 네 아내가 아빠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아빠 엄마 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빠 엄마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게 약이란걸 백번 곱 씹고 아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네 엄마만큼 아니지 않겠니 혹시 아빠 엄마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용혜원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 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 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 만 보지 말고, 못난 것들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에 모든 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 바둥 살아 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다시 만나고 싶은 너였으면 해 하루를 먹고 나이를 먹고 인생 또한 먹고 보니 별난 사람 없더라 사랑도 마찬가지야 근데 말이야 세월이 흘러 지금의 내 나이 되어보니 별난 사람 없드라 멋지고 잘난 사람 보다 편안하고 부담없는 사람이 좋고 넉넉하게 남에게 베풀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좋더라 그런 네가 다시 만나고 싶은 너였으면 해 우리 지금은 이마 주름살 한두 개 패이고 나잇살 인격이 배로 나타나고 희껏희껏 흰머리가 반백을 이루고 아픈 병 하나쯤 친구 삼아 늘 함께 동행하는 나이지만 말이야 아직은 너는 내게 설렘을 주고 이제는 외모가 아닌 네 마음이 예뻐 보이는 그런 네가 바로 천사니까.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사람 그리고 사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 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
은퇴 후 젊게 살고 하시는 분, 새로운 꿈을 실현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죽는 날까지 지적으로 살고 싶다〉라는 책입니다. 노후생활의 평범함 속에 비범함, 특별함이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으로서 여기에는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행복한 노후를 보낼 것인가(?) 이에 대한 깊은 사색과 고민, 목표설정과 실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정성현(1955년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38년 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실패의 연속이었다. 다른 사람은 3, 4년 만에 승진하는데, 나는 과장 승진에만도 11년 걸렸다. 또한 44세 늦은 나이에 야간대학에 입학, 10년 만에 어렵사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제 은퇴(2012년 농협은행 지점장으로 퇴..